2024년도는
나에게 중요한 해인거 같습니다
특히
3월과 8월에는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헌옷사업 확충을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
가맹점 메뉴얼
둘째
차량에 들어가는 준비물
셋째
창고 확충과 계량대설치
넷째
직원 채용과 가맹점수 늘리기
다섯째
카페 회원수 늘리기와 광고작업
여섯째
자본금 확충과 기타 제반사항 정리
어제는
신호등님이 아이디어를 주셔서
전화할때
헌옷방문 헌옷수거는
네이버 빅웃가이 검색이 나오는
벨소리를 넣는데
월6천원에 가입 했습니다
신호등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하는 헌옷수거는 어르신분들하고
하고만 있습니다
하는일이 너무 바빠서
방문수거는 신경을 안썻는데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서는
방문수거를 해야해서
선택한것이 네이버 카페입니다
식사를 하러 음식점을 갔는데
썰렁하면 왠지 들어가기 싫잖아요
해서
많은분의 도움을 받아
카페 분위기를 마련해놓고 네이버 파워링크에 광고하여 회원 모집을
진행하려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창고는
옆두집도 헌옷수거 하는데
두집은 파리만 날리고 저만 명절을 앞두고어마어마하게
바쁩니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상대방이 안되었을때
나에게 기회가 오거든요
M&A를 이참에 진행 해보려고
합니다
안되는 사업장을 인수하여
사업을 늘리는거죠
사업을 확장하는데
최고의 무기죠
3월달에 결과가 나올거 같습니다
일단
첫번째 목표는
가맹점수 3명과 매출10억입니다
헌옷일 한지
10년이 넘었네요
약 12년 되는거 같아요
그동안 힘들었어요
돈이 하나도 없었고
허리가 파열되었고
가정이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러오니
아참
또라이라고 하고
정신세계가 이상하다고 해도
누가 욕하건 말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오니
이제 사업이 뭔지 알겠습니다
ex)
나는 눈이 두개 있습니다
나는
어떤 섬에 갔는데
거기 사람들은 눈이 하나밖에 없는거예요
내가
그 섬에 가니
거기 사람들이 나를 다르게 보는겁니다
흑흑
거기서는 그사람들은 정상이고
눈이 두개 있는 나는
비정상이 되어버린것이죠
참 아이러니 합니다
판단의 문제
처한 상황이 문제인거죠
6시에 일어나서
8시20출근 할때까지
이모티콘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흑흑
오늘은 그림그리기 하루
건너 뛰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내일까지 빡세게 일합니다
이번 명절에는
어르신분들게 고맙다고
떡값 엄청 돌렸습니다
준비한 부과세가 2백만원이
남아서 2백만원 없다고 생각하고
떡값으로 전부 지출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을 하기 위해서는
현 기존 회원분들을 잘 유지해야 하니까요
앞으로
회원관리 잘해서
2024년에는
한번 대박 한번 쳐서
다문화카페에서 나한테 잘해준분들께
밥한번 쏘자
아자 아자 화이팅
ex 2
첫 헌옷수거
싣고
12만원 벌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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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자유게시판
정신세계가이상한자NO-미래를 준비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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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드리는 자! 열릴 것이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올해 대박 나실 껍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