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슬픔이 잠시도 멀지 않은 날 어느 날 덧없는 숨을 쉬던 날 그 사람 눈물 꽃이 되어 피어나 새빨간 꽃잎 떨구어 지금도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첫댓글 요즘은 이 노래가 그렇게 아버지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저도 이 노래 들으면
먼길 떠나신 아버지 생각나서
눈물 찔끔 한답니다
저도 그러네요.
아버님 기일이 몇일 전이였습니다.
강수님을
영접하게된 곡이
"눈물꽃"이랍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올때 세상에
아런일이....
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타소리와 노래말이 넘 이쁘네요 잘들었습니다
네 강수님 노래는 다 좋습니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꽃 날마다 듣는 최애곡입니다~
네 감사합니다.투게더님
저도 최애곡입니다..ㅎㅎ
잘들었습니다~
네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꽃
강수님이 요즘 미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