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고 고마운 세월이
그렇게 흘러 내일 모레면
벌서 2년이 됩니다.
떠난사람을 생각하는
조촐한 야영을 하기로 하여,
23일( 월요일) 저녁 시간 되는대로 모여
야영을 상사바위에서
하기로 하였기에 뜻이 있는 사람은
야영준비 ( 비박) 와 다음날 출근준비 하여
시간되는데로 오면 되겠습니다.
준비물은 따로 없고
자기 마실만큼의 술과
간단한 안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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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회우 추모 2주기 야영안내
겨울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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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2 22: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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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찾아가보지 못한 미안한 마음만...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