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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ノ갈바라기 ┃나누는향기┃ 계절의 여왕 5월
갈바라기 추천 3 조회 143 24.05.10 08: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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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09:18

    첫댓글 갈바라기님
    오늘도 눈맞춤 인사 합니다
    아침 햇살이 창밖에
    눈부시게 비추는 금요일 아침
    아카시아 향기 가득 담은
    공감 하는 좋은 글 응원 드려요

    날로 초록으로 물들어 가는
    오월의 향기 가득한 기분 좋은
    주말을 기다리는 금요일
    가족 사랑으로 행복이 넘쳐 나세요.

  • 작성자 24.05.10 11:25

    아~~
    넵.
    날마다 분주 하심에도 한결같은 마음나눔
    감동이고 함께 누리는 계절의 여왕 5월이었음 합니다.ㅎ
    다만 주말에 또 비 예보는 타탁진않지만~~
    이 아름다운 계절에 잦은 비는 왠 시비인지.....
    봄지나 여름이 성큼
    신록은 더욱 짙푸르게 농익습니다.
    오늘도 눈부신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행복한 불금날 하루의 여정길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 24.05.10 09:19

    예술사랑
    음악사랑
    카페사랑 고맙습니다
    갈바라기님
    고르지 못한 일기에
    감기도 조심요~

  • 작성자 24.05.10 11:27

    넵..
    천사지기님도 미투이고 즐거운 주말 소망할께요!
    고맙습니다~

  • 24.05.10 09:41

    노천명 시인의 푸른 오월에서..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말이 나와서
    지금 우리들이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하는군요..
    오늘 갈바라기님이 노천명 시인을 언급하셨지만
    다른 작가님 글을 소개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갈바라기님의 전부 쓰신 글로 보입니다

    저는..제 개인의 생각으로는..이런 데서는..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소개하는 것보다..지금처럼..
    본인 글로만 적어주신 게 더 성의가 있게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란 걸 말씀 드립니다..
    꼭 그 작가 글을 소개하고 싶으면 그대로 싣지 말고
    갈바라기님이 소화 해서 내용만 옮기시면 되지요..

    오늘 써주신 글이 90줄 넘어서 백 줄 정도 되는데
    앞으론 20줄 이내..가급적 18줄 이내로 쓰시면
    자신이 쓰는 글이 함축이 되면서 훨씬 좋아집니다
    한 줄에 글자 수도 가능하면 20자 이내가 좋지요
    그리 되면 자신도 모르게 시인 같은 글을 쓰게 되고
    언젠가는 정말 시인이 되어 계실 것입니다..*)*

  • 작성자 24.05.10 11:36

    헉~~~
    저같이 마구마구 아무렇게나 내맘대로 글 쓰는 사람을 감히 시인씩이나..
    당치않습니다요.
    아마 시인협회나 문인 협회에서 들 난리날걸 생각하면 부끄럽네요~
    그냥 지금처럼 내마음 내키는대로 올릴걸 다짐해 보네요.ㅎ
    아무것도 아닌 저 이렇게 훌륭한사람으로 대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5.10 19:34

  • 24.05.10 10:00

    어떻습니까..제가 드린 조언이..
    제가 위에서 한 바닥 쓴 댓글이 딱 18줄이며
    한 줄에 20글자를 넘지 않았지만 뜻이 통하지요?
    하고 싶은 말을 다 했음에도 이 분량이 넘지 않아요
    저는 워낙 오래 글을 써서 그런지 습관이 됩니다만
    누구든 조금만 신경 쓰면 이렇게 쉽게 됩니다

    사실 다들 바쁘고..긴 글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게시판에서 긴 글 만나면 속으로 싫어할 수도 있고
    겉으론 말 않고 대뜸 아래에 댓글만 쓰고 나가지요
    나의 글을 끝까지 다 읽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착하고 시간이 많은 독자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작자와 독자간의 거리가
    처음보다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멀어질 수 있지요

    요즘은 예전과 달라서 시작품도 그리 길지 않고
    비교적 짧아지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아시겠지만..시는 함축성이 있는 글이라 짧습니다
    제가 쓰는 행시도 길면 맥이 끊겨서 싫어합니다
    제 말에 오해 없이 잘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24.05.10 11:45

    네.. 참고해 보겠습니다.
    단 저도 저의 성향이 있는 바 긴글은 그렇게 원친 않지만
    마음속에서 내놔야 할 것들을 다 올리다보니 버겁게 길어질 경우 종종
    있지만 대체로 시인도 뭣도 아닌제가 비슷하게 올려보려한거라면
    적당하게 돌이켜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를 돌아보게 해주셔서~~~
    초록빛 세상이 펼쳐진
    푸른 잎사귀들이 바람결에 살랑 살랑 춤추고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 가득한 초여름의
    싱그러운 아침 오늘도 경쾌한 발걸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활기찬금욜
    행복 사랑 가득한 하루
    되길 바랍니다!
    오해같은건 없고 할필요도 못느낍니다요ㅎㅎ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당

  • 24.05.10 19:39

    시인이 되시라고 권유하지는 않습니다만..
    다만 평소 글을 늘 쓰시는 입장이시니..좀 축약되고 함축성 있게..줄여서 써버릇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한 편의 시가 저절로 됩니다..
    제가 댓글 두 바닥에 드린 말씀을 한번만 더 읽어보시고..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고맙습니다..
    단번에 18줄 정도의 짧은 글 쓰시기가 어려우면..
    18줄짜리 두 바닥으로 나눠서 위와 아래로 써보시다가
    점점 줄어들면 한 바닥만 쓰셔도 할말이 다 포함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댓글로 두 바닥 드린 글은 둘 다..각 18줄씩이며
    한 줄에 스무 글자를 넘지 않게 만든 것이니 참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1 08:21

    @다음세대 아네~~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 길고 긴 두바닥이나 되는 소중한 글
    또 보고 다시보고 하며 돌아보네요.
    결과부터 말씀 드리자면 시 이건 다른 뭐건간에 딱 보는 사람들
    부터 생각하며 글 담으란 쓴소리라 알고 반성도 해보며
    이렇게 제 글쓰는거에 관해 깊은 관심 주시는 사람은 없었기에
    더 당황도 들고 그러네요.ㅎ
    그냥 소신껏 올리는 많이도 부족한 사람인데~~
    일단 참고 해 보겠습니다.
    저는 알아주는 또는 알아봐주길 전혀 원치않는 평범한 사람임을
    밝힙니다.
    고맙습니다!

  • 24.05.11 10:42

  • 24.05.10 22:24

    안녕하세요
    금욜 밤 계절의 여왕 5월
    잘 봅니다 감사 합니다
    벌써 한 주가 휘리릭 지나가네요
    감사와 평화가 함께하는
    주말 맞이 하세요&

  • 작성자 24.05.11 08:11

    앗~~
    주말 편한 쉼으로
    행복을 채워가는 멋진 시간이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갈바라기 .님/)..안녕하세요??
    산책ノ갈바라기 ▶계절의 여왕 5월 ◀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잘,구독하고 .잘 듣고 갑니다....^^
    하루하루가 행복입니다.
    행복을 배달합니다......
    남은 시간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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