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 어느날의 풍경입니다. 한국은 유난히 빨리 추위가 찾아 왔다 하는군요. 이곳에 살면서 좋은 부분은 딱히 월동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그냥 하루하루가 같다보니 내일도 오늘과 같을 것 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자리잡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열대의 나라일 수록 행복지수가 높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뭐가 잘사는 것 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그만의 결론에 이른건 걱정없이 몸 건강한 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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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전 장관입니다...
바닷물은 따뜻한 편인가요? 낮에는? 밤에는?
낮이나 밤이나 바닷물의 온도차이가 심하지 않습니다. 밤 수영도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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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은 따뜻한 편인가요? 낮에는? 밤에는?
낮이나 밤이나 바닷물의 온도차이가 심하지 않습니다. 밤 수영도 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