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명작 중 하나인 삼국지연의소설 전집
四大名著之一,三国演义小说全集
삼국지연의소설 전집은 모두 120회이다· 중국 고대 문학의 4대 명작 중 하나이다.명청소설의 대표주자이며 삼국지연의소설의 저자는 명대의 시내암이다.
제1회 연도원호걸삼결의참황수건 영웅이 공을 세우다.
창장 동쪽에서 흘러가는 물, 물보라가 영웅을 다 씻어냈다....의 시비와 성패는 공중에 떠 있다.청산은 그대로, 몇 도석양이 붉다. 백발어목 강저에는 가을달의 봄바람이 어른거린다.탁주 한 주전자가 반갑게 상봉하다.고금의 일은 모두 농담 속에 들어 있다.옛날
-'임강선'재배
천하의 대세를 말하는 것은 오랜 세월이 지나면 반드시 맞는다합구 필분.진.한조는 고조에서 백사를 참수하여 천하를 통일하였으나, 광무중흥으로 황제 헌제까지 전해지며, 마침내 삼국으로 나뉘었다.그 혼란의 원인을 미루어 보아 환, 영이제에서 비롯되었다.환제는 선류를 금하고 환관을 숭신하였다.환제가 무너지면 영제가 즉위하고 대장군인 떠우무, 태부 천번이 보좌한다.때로 환관조절 등이 권력을 휘두르고, 떠밀어 떠밀고, 진번이 그를 모략하고, 기교가 밀접하지 못하고, 도리어 해를 입혔으며, 중연은 여기에서부터 더욱 횡행하였다.주
건녕 2년 4월에 해를 보고, 제어온덕전. 이제 막 자리를 뜨니 전각에 광풍이 휘몰아쳤다.큰 푸른 뱀 한 마리가 들에서 날아 내려와 의자에 몸을 감고 있는 것이 보였다.황제는 놀라서 쓰러져서 좌우로 응급처치를 하고 궁에 들어가 백관이 모두 급히 피하였다.수염과 뱀이 없어졌다.갑자기 큰 천둥과 큰비가 내려, 우박을 더해 한밤중에 떨어졌다.그치만 나쁜 집은 무수히 많다.건녕 4년 2월, 낙양 지진물이 넘쳐서 연해 주민은 큰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빨려 들어갔다.빛과 원년, 암탉은 수컷이 된다.육월삭과 흑기 십여 장이 온웅전에 날아들었다.가을 일곱 달, 옥당에 무지개가 보이고, 오원 산기슭이 모두 부서진다.여러 가지 불길함이 한 가지뿐이 아니다.제하께서 뭇 신하들에게 재해의 이유를 묻고, 의랑채邕上소.제람주가 탄식하며 탈의로 인하여조절은 뒤에서 훔쳐보며 좌우를 알렸고, 마침내 그 일로 죄에 빠져 밭으로 돌아갔다.후장은 조충, 봉기, 단규, 조절, 후람, 순석, 정광, 하산, 곽승 10인을 간신으로, 호를 십상시라고 하였다.제존은 장양을 믿고 '아부'라고 불렀다.조정의 시비는 천하를 어지럽히고 도적들이 벌떼처럼 일어나게 하였다.옛날
그때 거록군에 형제가 셋, 한 명이 있었다장각, 장보 한 명, 장량 한 명.그 뿔은 본래 불제수재였는데, 입산 채약으로 노인 한 명을 만나 푸른 눈 동안 손에 명아주 지팡이를 쥐고, 뿔을 부르면 일동에 이르러, 천서 삼권으로 수여하여, "이 이름은 태평요.대천선화, 세상을 구하고, 이심이 싹트면 반드시 악을 갚을 것이다.각배는 이름을 물었다.말이 끝나자, 바람을 쐬고 떠났다.이 책을 각득하여 새벽밤에 공습하여 바람을 불러 비를 부를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태평도인이라 불렀다.중평 원년 정월 안에, 역기가 유행하고, 장각에 부적을 뿌리고 물을 퍼뜨려, 위인이 되었다.병, 자칭 '대현양사'.뿔에는 제자 오백여 명이 있고, 사방을 두루 돌아다니며 부적을 읽고 주문을 외울 수 있다.그 후 제자는 하루가 많았는데, 뿔이 서른여섯자, 대범한 사람이 만 명, 소방이 예닐곱천으로 각각 수로를 세워 장군이라 불렀다.사람으로 하여금 각기 백토, 책 '갑자(甲子)'라는 글자를 대문에 붙이게 하였다.청, 유, 서, 기, 형, 양, 八, 예팔주의 사람, 집안이 대현의 훌륭한 스승인 장각의 이름을 섬겼다.그 당마의 원의를 각출하고, 금백을 몰래 베끼며, 교제 중 졸지에 봉인하여 내응으로 삼다.뿔은 둘째 동생과 상의하며 "지소불위의 자, 민심도.지금 민심이 순조로워지고 있는데 이 여세를 몰아 천하를 얻지 못하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한 편은 밀조황기(黄)를 지어 약기거사(谞事)를 하고, 다른 한 편은 제자인 당주를 시켜서 책봉을 다그쳤다.당주는 바로 성에 가서 변화를 알렸다.황제가 대장군 하진 조병을 불러 마원의를 잡아 참수하고, 그 다음에 봉인을 받는 등 한 무리의 사람들이 투옥되었다.장각은 노(夜)성야거병(举)을 듣고 '천공장군(天公将军)'을, 장보는 '지공장군(地公将军)', 장량은 '인공장군(人公"。)'이라고 불렀다."한운이 다 끝나고 대성인이 나온다.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순순히 순종해야 한다.사방의 백성이, 황건을 싸서 장각으로부터 거꾸로 한 사람은 사오십만 명이다.적도의 기세가 매우 세서 관군이 망망하다.하진은 제화 속히 조서를 내려 각처를 방어하고 도적을 토벌하는 데 공을 세웠다.한편으로 중랑장 노식, 황보정, 주준을 파견하여 각각 정병을 이끌고, 세 갈래로 나누어 구걸하였다.주
게다가 장각의 일군은 유주 경계를 침범하였다.분. 유주 태수 유리는 강하에서 사람을 무찌른다.씨, 한로공왕 다음에도.당시 도적이 온다는 말을 듣고 추정계소교를 불렀다.정은 "적은 군대는 중이고, 우리 군대는 적으니, 명공은 속히 군사를 불러 응적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유황연이 말하자 즉시 합격자를 모집하였다.의병.
방문은 涿현에 가서 涿현중을 끌어냈다.영웅이다.화, 과묵, 희노는 얼굴에 잘 나타나 있지 않고, 평소 큰 뜻에서 온 천하의 호걸을 사귀는 것이 좋다.; 중산정왕 유승 이후 한경제 각하 현손, 성은 유, 명비자는 현덕. 옛날에는 유승의 아들 유정이, 한무 때는 순록정후를 봉하고, 뒤에는 김실후를 앉혔기 때문에 이 가지를 현에 남겼다.현덕조 유웅, 부 유홍.홍은 일찍이 효렴을 들었으나 관리가 되어 조상을 하기도 하였다.현덕屦를 팔아 돗자리를 짜서 업으로 삼다. 본현 누상마을에 살다.그 집의 동남쪽에는 커다란 뽕나무가 있는데, 높이가 5장 남짓하여 멀리 바라보니, 동동이가 차뚜껑 같다.상자운: 이 집에는 반드시 귀인이 나온다.현덕이 어렸을 때, 시골의 어린 아들과 나무 밑에서 놀면서 "나는 천자니, 이 차를 타고 뚜껑을 덮어라."라고 말했다.숙부 유원기(刘)는 "이제 정말 사람이야!"라고 신기해했다.현덕의 집이 가난해지자 상비급부하다.나이는 15살이고, 모사유학, 맛사지 정현, 노식이, 수손孙 등과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알다
유라이가 방방곡곡에 이름을 올렸을 때, 현덕년벌써 스물여덟 살이다.장탄식. 그러자 한 사람은 대장부가 나라와 힘을 내지 않는데 왜 장탄식이냐며 호통을 쳤다.현덕은 그 사람을 돌아보니, 몸길이가 여덟 자이고 표범이 머리와 눈을 둘둘 감았으며, 제비와 호랑이 수염이 마치 큰 천둥소리처럼, 마치 말을 달리는 것 같았다.현덕이 형체가 이상한 것을 보고 이름을 물었다."어느 성은 장이고,명비, 자익덕.공적인 면을 보고 한숨을 내쉬는 걸 보니, 그래서 이렇게 묻더군요."현덕은 "본한실 종친(宗)이며 성은 유(刘)이고, 이름은 비(名)이다.지금 노란 수건이 제창되었다는 말을 듣고, 적을 무찌르려는 의지가 있다.백성을 편안하게 하고, 힘이 미치지 못해 길게 탄식한다"고 말했다.나는 재물이 많으니, 향용을 모아 공과 함께 큰일을 하면 어떻겠느냐고 말했다.현덕이 매우 좋아 마침내 동네 가게에 함께 들어가 술을 마셨다.주
정음실에서 한 사나이를 보고 한 사람을 밀었다 한다.차 한 대가 가게 문에 도착하자 마자, 가게에 들어가 앉았다."빨리 술 따라와.현덕위풍이 당당하다.그 사람이 가로되, "우리의 성은 관, 이름은 우, 자는 장생, 나중은 운장, 하동은 해량인이다.본처가 권세를 등에 업고 능히 능히 능히 능히 사람을 능멸하여 오륙 년 동안이나 강을 피해 도망하였느니라이곳은 패적을 모집한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와서 응모했다"고 말했다.현덕이 마침내 자신의 뜻을 고하니, 구름이 자라서 기뻐하였다..장페이장에 동석하여 큰일을 함께 의논하다."우리 장 뒤에는 도원 하나, 꽃이 한창 피어 있고, 내일 정원에서 천지를 제사지내고, 우리 세 사람이 형제가 되어 협력하고, 큰일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현덕운장은 "이렇게 좋다"고 입을 모았다.주
다음날 복숭아밭에 오우를 준비하였다.백마제례와 같은 항으로, 세 사람이 분향하고 다시 절을 하며 말했다.맹세하건대, "유비, 관우, 장비를 읽으면, 이성도 되고, 형제도 되기는 하지만, 동심으로 협력하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고, 나라에 보고하고, 안리서에 내려라.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나기를 바라지 않고, 같은 해 같은 달만을 원한다.같은 날 죽다.맹세합니다.하늘 제사를 마치고 소를 잡아 술을 차려 놓고 향에 용사를 모으니 삼백여 명이 복숭아밭에서 통음하여 취하게 하느니라다음 날 군기를 수습할 것이나,마필승이 없는 것이 한스럽다.사려 깊은 사이에, 인보가 있다.두 명의 손님은 한 무리의 무리를 거느리고, 말을 몰고, 던졌다.庄上. 현덕이가 말했다.세 사람이 출장하여 맞이하다.현덕은 두 사람을 청하여 장에 초대하고, 술을 대접하며, 도둑을 토벌하여 백성을 편안하게 하려는 뜻을 하소연하였다.둘째 손님은 크게 기뻐하여 양마 50필을 보내드리고자 하였고, 또 금은 오백 냥과 은 오백 냥과 쇠붙이를 천 근씩 주어서,자기용으로 사용하였다.옛날
현덕이 두 손님을 사절하고, 훌륭한 장인이 때리도록 명하였다.쌍주검을 만들다. 구름장조청룡언월도, 또이름이 "냉염 톱"이고 무게가 802근이다.장비는 장장 8시 창을 만들었다.전신 갑옷을 각각 설치하였다. 모두 오백여 명이 모여 쩌우징을 만나러 왔다.츄우징은 태수 류라이를 안내합니다.삼인삼이 다 되면 각자의 이름을 통하게 된다.현덕은 종파에 대해 말하자면, 류리는 크게 기뻐했고, 마침내 현덕을 조카로 인정했다.며칠 지나지 않아, 황건적장 청원지통병 5만 명이 군을 침범했다고 보고되었다.류리링 츄우징은 현덕을 등 세 사람을 거느리고, 병사 오백 명을 거느리고, 적을 격파하러 갔다.현덕 등은 기꺼이 군대를 이끌고 전진하여 대흥산 아래까지 가서 도적을 만났다.도적들은 모두 머리를 풀어 노란 수건으로 이마를 칠했다.다음 두 군대는 서로 마주 보고, 현덕이 출마하고, 왼쪽에 구름이 끼고, 오른쪽에 있다."반국 역적, 왜 일찍 항복하지 않느냐!"정성원은 크게 노하여 부장 덩무를 출전시켰다.장비는 여덟 뱀의 창을 곧게 세우고, 손을 들어 덩모의 가슴을 찌르고, 몸을 뒤척이며 말에서 떨어졌다.정원지는 덩무가 부러지는 것을 보고 말춤칼을 치며 곧장 장비를 잡았다.구름은 큰 칼을 휘두르며 말을 날려 맞이한다.청원지는 일찌감치 보고 놀라서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운장도에 맞아 두 동강이 났다.영웅은 오늘 아침에 나타나 창을 쏘고 칼을 겨눈다.처음 나오면 위력을 떨칠 텐데, 3할이면 이름표가 잘 나온다.알다
많은 도적들이 길이 멀다는 것을 보고, 뜻을 다 베고자 하더니 모두 쓰러졌다.떠나라.그 수는 크게 이기고 돌아왔다.류라이가 친히 영접하여 군사를 상로하다.다음날 청주 태수 공경첩문을 받고 황건적들이 성을 포위하여 함락될 것이라고 말하며 구원을 구하였다.류라이는 현덕과 상의했다.현덕왈은 "원하는 바를 구하라"고 했다.류리링 츄우징장병 5천 명, 동일 현덕, 관, 장, 청주에 투항하다.현덕병은 과부족을 견디지 못하고 30리 후퇴하여 진을 쳤다.옛날
현덕을 관문이라 하고, 장가 "적중아과.관공을 나누어 천군 복산좌를 이끌고, 장비를 천군 복산 우를 거느리고, 금을 호로 울리며, 모두 호응을 얻기 위해 나섰다.다음날 현덕과 쩌우징은 북을 일으키며 나아갔다.적군이 맞서 싸우자,현덕이 군대를 이끌고 물러났다.적중이 여세를 몰아 산 고개를 넘자, 현덕군중이 일제히 진을 치고, 좌우 양군이 일제히 나타났다.현덕 휘군은 다시 죽었다.삼중으로 협공하여 적군이 대파되다.청주 성 아래로 곧장 달려갔고 태수 공경 또한 민병을 거느리고 나가서 전투를 도왔다.적세가 크게 패하여 토벌이 매우 많아 마침내 청주의 포위를 풀었다.후세 사람에게는 시찬 현덕이 있다.용 한 마리도 뒤져야 한다.정재고빈.
공경이 군필을 위로하고, 쩌우징이 돌아오려 한다.현덕왈광종(廣宗)에서 싸웠는데, 옛날에는 노식이를 섬기고 도우려 했다"고 말했다.이에 쩌우징은 군을 이끌고 자귀했고, 현덕과 관, 장인본부는 500명이 광종에게 귀순했다.노식군에 이르러 장부에 들어가 절을 하고 뜻을 구하라노식이 크게 기뻐하고, 회계장에 남아서 전조를 듣다.재
당시 장각은 도적이 15만 명이고, 식병은 5명이다.만, 광종에 거절하고 승부를 못 봤다.식명은 현덕이다.그대가 본부의 인원을 끌어들일 수 있다면, 나는 그대를 천 관군에 더욱 도와서, 그 전에 颍川에 가서 소식을 알아보고, 요기하여 토벌할 것이다.잡습니다. "현덕이 명령을 받들어, 군대의 별을 밤에 颍川에 투항시켰다.재
그 무렵에 황보嵩, 주준이 군을 이끌고 도적을 거부하였다.적전이 불리하여 장사에서 물러나 풀에 의지하여 결영하였다.嵩과 준계는 "적은 풀에 의지하여 진을 치고, 불로 공격해야 한다"고 하였다.군사에게 명령을 받더니, 한 사람당 속초 한 자루씩 은밀하게 매복하였다.그 밤에 큰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2경 이후, 일제히 불을 지르고, 嵩와 준이 각각 군사를 거느리고 공격하였다.적채는 불길이 하늘 높이 치솟고, 도적떼는 놀라고, 말은 안장에 미치지 못하고, 사람은 갑에 미치지 못한다.사방으로 뿔뿔이 흩어져 가다.
날이 밝으면 장량과 장보가 패배한다.잔군인이 길을 헤치고 가다.갑자기 일표의 군마가 보여, 다했다.붉은 기를 치고, 그 앞에서 와서 길을 가로막다.그 첫머리를 위해 몸길이 7척, 가는 눈, 긴 눈, 髯, 그리고 。都尉, 沛國谯군인야, 성은 조, 명조, 자는 맹덕이다.조부의 조는 본래 하후씨였는데, 조템의 양자를 시중드는 중이라 성을 사칭하였다.조애는 체조를 하는데, 작은 글자는 속이고, 한 명은 길리이다.어릴 때, 유렵을 즐기고, 가무를 즐기며, 권모술수가 있고, 변덕이 많다.숙부가 있는데도 유랑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난 것을 보고 조나라에 대해 말한다.꾸중하다.중풍의 상. 숙부가 놀라서 嵩를 울리고, 급히 그를 보았다."숙언여중풍, 이제 완쾌되셨습니까?"조는 "자식은 이 병이 없다.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다.그래서 마음대로 날뛰었다.사람이 있을 때, 다리 체조를 하는 현 세상은 서술하여 가로되, 모두 : "의 도움을 받게 될 수 없다. 세상안일한 사람이 임자냐"고 반문했다.남양이 어찌 조조를 보겠는가.그대 남서 허허, 지인의 이름이 있네."내가 어찌 사람 같소?"대답도 하지 않고, 또 물었다.세상의 간웅이여.이십 세에 효렴을 들며 낭을 삼으며 낙양 북부위를 제하였다.초임, 즉 오색봉대 십여 개를 현의 네 문에 설치하여 금령을 범하는 자가 있으면 호족을 피하지 않고 모두 책임을 진다.불석의 숙부를 시중들고, 칼을 들고 밤길을 걷고, 야경을 돌면서 잡고, 그것을 나무라라.국내외에서 감히 범할 수 없는 자로 부터 명성이 자자하다.그 뒤에는 툰구링이 있었는데, 황건기(黄)로 말타기 도위(尉都。)가 되어, 말을 끌고 군대 오천을 이끌고, 颍川에 와서 전투를 도왔다.마침 장량과 장보가 패하고, 조조가 가로막고, 한 차례 크게 죽이고, 만 여급을 참수하여 깃발과 북, 말이 매우 많다.장량, 장보가 죽을힘을 다해 싸우다.황보嵩, 주준을 본 적이 있는데, 곧 군사를 이끌고 장량, 장보를 습격하였다.주
현덕이 관문을 통과한다살라미 소리 들리고, 불 빛과 촛불이 보이는구나.급히 군사를 끌고 왔을 때, 도둑은 이미 뿔뿔이 흩어졌다.현덕은 황보정, 주준, 구도노식의 뜻을 본다.嵩"장량, 장보세는 힘이 없어서 광종에게로 가서 뿔을 의지할 것이다.현덕은 별밤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현덕이 명령을 받자, 마침내 군사를 이끌고 돌아왔다.도중에 군마 한 무리가 나타나 보호하였다.수레 한 대와 수레 속의 죄수를 보내는 것은 노식이다.현덕은 놀라서 안장을 구르며 말에서 내려 그 이유를 물었다.식왈은 "나는 뿔을 두르면 두 번째는 무너뜨릴 수 있다.조정차 황문좌풍(。門左)이 찾아와서 나에게 뇌물을 요구했다.나는 `군량미도 모자라는데, 어찌 천사를 받들 여유가 있겠는가 ?'하고 대답하였다.?'좌풍은 원한을 품고 조정으로 돌아와, 내가 높은 누를 치고 싸움을 하지 않으며, 군대의 마음을 게으르게 한다고 말하였고, 이로 인해 조정은 격노하여 중랑장 동탁래가 우리 병사를 대신 파견하여, 나를 서울로 돌려보내고 죄를 물었다.'장비가 듣고 크게 노하여 노식을 구하기 위하여 군인을 압송하려 하니라현덕은 "조정은 자연히 공론이 있는데, 너는 어찌 경솔할 수 있느냐"고 다그쳤다.군사들이 노식을 빼곡히 둘러싸고 갔다.관공은 "노중랑은 이미 잡혔고, 다른 사람은 병사를 이끌고, 나는 의지할 곳이 없어, 당분간 군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현덕은 그 말을 듣고, 마침내 군대를 이끌고 북쪽으로 갔다.하루도 쉬지 않고 가다가 갑자기 산 뒤에 소리를 지르며 크게 흔들렸다.현덕은 관문을 통과하고, 장종은 곧 높은 언덕에서 바라보니, 한군이 크게 패한 것을 보고,뒤에는 산과 들에 가득하고, 황건은 땅을 뒤덮고, 깃발에는 '천공장군(天公将军)'이라는 대서(大"。)가 있다.현덕왈: "이 뿔이여!가속전!' 세 사람이 말을 타고 출사표를 던졌다.장각은 동탁을 무찌르고 있던 틈을 타서 달려와서 세 사람이 갑자기 돌격하자, 각군이 대란하여 50여 리를 패주하였다.옛날
세 사람이 동탁을 구조하여 둥지로 돌아왔다.세 사람이 현재 어디에 살고 있는지 탁문하다.현덕왈 "백신".탁월하여 지극히 가볍게 보아 예의를 차리지 않는다.현덕출, 장비는 "내가 직접 가서 혈투를 벌여 이놈을 구했는데 그는 이렇게 무례하다.죽이지 않으면 내 분을 삭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곧 칼을 꺼내 장부에 넣어 동탁을 죽이려 한다.정: 인정과 재물이 예나 지금이나 영웅이 백신인지 누가 알겠는가?어찌 속인을 익덕처럼 여기고, 세상의 양심을 저버리는 자를 다 죽이겠는가!
제2회 장익덕, 성난 채찍질하며 우편을 독차지한다.
제3회 의온명동탁호정원 경의금주 이숙설뤼브
제4회 폐한제 천류천위 모동적 맹덕 헌도
제5회 제진응조공파관병삼영전뤼브
6회 분금궐 동탁행흉 옥새 은닉 손견배약
제7회 원소반하전공손 손견이 강을 건너 유표에게 격퇴하다
제8회 왕사도묘사연쇄계동태사대소봉의정
제9회 여포조사도 제9회 장안이순청诩
제10회 근왕실 마텐거의보부적조흥사
11회 류황숙 북해구공융파조
제12회 도공조삼장서주조맹덕대전려천
13회 이황곽교대병 양봉동승쌍구운전하다
제14회 조맹덕 이차행운 허두여봉선승야습서군
제15회 태사자열투소패왕 손백부대전엄백호
제16회 여봉선사극채문조맹덕패사淯물
제17회 원도로대기7군조맹덕회삼하게 될 것이다
제18회 가문과 요적의 결승전 하후 돈발주눈
제19회 하남성 조조병 백문루 여포 사망운명
제2십회 조아, 허전 몰래 포위동국외삼촌내각수조서
21회 차오차오차주
스물두 회 원조 각각 말보 삼군, 关장공포왕유이장
제23회 순정은 벌거벗고 도둑을 욕한다. 길태의는 독을 낳는다고문을 당하다
제24회 국적행흉 귀비 죽이기 황숙패행투원소
25회 둔토산관공약삼사구백마조겹겹이 쌓인 포위를 풀다.
제26회 원본초패병절장 관운장계인봉금
27회 천리길을 달리며 한수후 5여섯 장수를 참수하다.
스물여덟 번째 회 채양 형제를 참수하여 의혹을 풀다 회고성 주신집의
제29회 패왕은 노하여 길가에서 참수하였다. 푸른 눈은 앉아 있다.강동
제30회 전관도본초패, 우소맹덕초식량
제31회 조조창정파본초현덕형주이유표
제32회 기주원상쟁봉결강허유계책을 바치다
제33회 조비승난납견씨 곽가유계정요동
제34회 채부인은 스크린을 사이에 두고 밀담을 들었다 유황숙약말이 단계를 건너다
35회 현덕남은 은창을 만난다. 단복 신야우영주
제36회 현덕용계습번성원직주마천제갈
제37회 사마휘재천명사유현덕삼고초가집
제38회 삼분융중 결정 장강 손씨원수를 갚다.
제19회 형주성공자삼구계 박망파군사단 초용병
제40회 채부인의 헌가 형주 제갈량불신야
제41회 유현덕 민도강 조자룡 단타구주
제42회 장익덕 대홍작 장판다리 유예주패한진구를 걷다
제43회 제갈량설전군유노자경력배중의
제44회 공명은 지혜로 주유를 자극하였다. 손권결산조조
제45회 삼강구 조조 접병 군영회 장간계략에 빠지다
제46회 기략공명으로 화살을 빌려 밀계 황개에게 바치고형을 받다
제47회 阚澤밀헌사강서 庞통교수련환계
제48회 장강의 조조를 축하하고 시를 지으며 전함 북군을 잠근다.무력을 쓰다
제49회 칠성단 제갈제풍 삼강구 주유방화하다
제50회 제갈량지산화용관운장의석조조
제51회 조인대전 동오병 공명일기주공근
제갈량지사노숙조자룡계취계양
제53회 관운장 의석 황한승 손중모대전장문원
54회 오국태불사 신랑 유황숙동집을 이어주는 좋은 배우자.
55회 현덕지 격손부인 공명이 기주공근
제56회 조조대연 동작대 공명삼기주공근
57회 시소구치 와룡상 조양현 봉초이사
쉰여덟 번째 회 마맹기흥병 설한 조아 수염 속인다옷을 벗어던지다
제59회 나의도마초 조조 묵서문한수
제60회 장영년 반난 양수 폰스원 의취서촉
제61회 조운절강 아두손권유서퇴늘 속이다
제62회 涪관양고를 취하여 수여합니다 雒城황위 공략공을 다투다
제63회 제갈량 통곡장익덕의석엄안
제64회 공명정계 장임 양부 차병파마초
65회 마초대전주목
제66회 관운장 단도회 복황후위국을 기부하다
제67회 조조는 한나라 중의 땅을 평정하였다. 장요위진구아득히 진
육십팔회 감녕백기탈위영좌자투배신조조
제69회 복주역관식기 한적오신절조
제70회 지혜를 날리며 기와구치의 요새를 취하였다. 노황충계탈천탕산
제71회 산황충일을 점하고 노고를 기다리다 한수조에 의하면구름은 많고 적은 것이 많은 사람보다 낫다.
72회 제갈량지취한중 조아위병퇴사곡
제73회 현덕진위한중왕운장공발양양군
제74회 팡링밍웨이 결사전 관운장방7군에 수몰하다.
75회 관운장 뼛속까지 긁으며 독을 치료한다 여자알의강을 건너다
제76회 서공명대전 단수 관운장패맥성
칠17회 옥천산 관공현성 낙양성조조조감흥
제78회 치풍질신의신사유명간웅수종
제79회 형은 동생 조식을 핍박하여 시를 지었고 조카는 숙부 유봉에게 빠졌다복법
제80회 조비폐제찬염유한왕정위대통
제81회 급형과 원수, 장비사해 설제, 선주를 미워하다.군사를 일으키다
82회 손권하위 9석 선주징오상육군
제83회 전황정 선주께서 원수를 얻으셨다. 강구서대장에게 생배하다
제84회 육손영소칠백리 공명교포팔진도
85회 유선주의 유조를 고아에게 전하다 제갈량안거평5로
제86회 난장온진宓이 천변을 휘두르다화공을 많이 쓰다
87회 정남구 승상대흥사 항천병만왕초에 집기를 받다.
88회 물 건너서 번왕 묶고 사기 치고 세 번 잡았다맹획
제89회 무향후사번계 남만왕 다섯번붙잡히다
제90회 거선육파만병소등갑칠포맹얻다
제91회 수한상반사 벌중원무후제시계를 올리다
제92회 조자룡력참오장제갈량지취세 도시
제93회 강백요는 공명 무향후에게 돌아가 욕을 했다왕조
제94회 제갈량은 눈을 타고 창병을 무너뜨렸다. 사마의극일몰 맹달
제95회 마거는 간언을 거절하고 길가의 정자를 잃었다. 무후는 거문고를 타고 물러갔다.중달
제96회 공명은 눈물을 흘리며 말총을 참수하고, 주총은 머리를 자르고 돈을 번다.조휴
제97회 위나라 무후를 받들어 다시 표를 올리다사기를 쳐서 헌서를 바치다.
제98회 한나라 군왕을 추격하여 함께 수해를 입었다. 진창무후를 습격하였다.이기다
제99회 제갈량대파위병사마의입구서촉
제1백회 한나라 병사가 진나라 진나라를 강탈하고 무후가 진을 쳐서 치욕을 당했다.달
제1백일회 제갈장신에 출정하여 검각에 뛰어오르다계략에 빠지다
제백이회 사마의점북원위교제갈량조목우유마
제1백3회 상방곡사마가 곤경에 처하여 오장원제갈禳성
제1백4회 운대성한승상귀천견목상위도독이 간담을 서늘하게 하다.
제1백5회 무후 예복금낭계 위주철취승노반
제1백6회 공손연병패사양평사마의사병으로 차오赚을 벌다
제1백칠회 위주정은 사마씨로 돌아갔다. 강유병은 소를 패배시켰다.두산
제1백팔회 정봉설중분단병 손준석간시밀계
제1백구회 곤사마한장기모 폐조방위집과보
제1백십회 문고리 단발승퇴웅병강유배수파대적
제백십일회 덩즈재지패강백요 제갈탄신의토사마소
제1012회 구수춘은 诠사절에 장성백을 얻는다약병
제1백13회 정봉정계참손孙강유두진파등아이
제1백14회 차를 몰아 남궐을 죽였습니다. 강유제곡승위병
제1백15회 조반사후 주께서 참언을 믿으셨다. 토둔전강화를 피하다
제1백16회 종회 분병한중도 무후현성정군산
제117회 덩스재가 음평을 몰래 건너다 제갈첨전죽
제백십팔회 울조묘일왕사효 입서천이사쟁공
제1백 십구회 거짓 항복 교묘한 계책이 거짓이 되어 다시 선을 받자모양대로 조롱박을 그리다
제1백이십회 두예노장 헌납 신모 강손호삼분일통
第二回 张翼德怒鞭督邮 何国舅谋诛宦竖
第三回 议温明董卓叱丁原 馈金珠李肃说吕布
第四回 废汉帝陈留践位 谋董贼孟德献刀
第五回 发矫诏诸镇应曹公 破关兵三英战吕布
第六回 焚金阙董卓行凶 匿玉玺孙坚背约
第七回 袁绍磐河战公孙 孙坚跨江击刘表
第八回 王司徒巧使连环计 董太师大闹凤仪亭
第九回 除暴凶吕布助司徒 犯长安李傕听贾诩
第十回 勤王室马腾举义 报父仇曹操兴师
第十一回 刘皇叔北海救孔融 吕温侯濮阳破曹操
第十二回 陶恭祖三让徐州 曹孟德大战吕布
第十三回 李傕郭汜大交兵 杨奉董承双救驾
第十四回 曹孟德移驾幸许都 吕奉先乘夜袭徐郡
第十五回 太史慈酣斗小霸王 孙伯符大战严白虎
第十六回 吕奉先射戟辕门 曹孟德败师淯水
第十七回 袁公路大起七军 曹孟德会合三将
第十八回 贾文和料敌决胜 夏侯惇拔矢啖睛
第十九回 下邳城曹操鏖兵 白门楼吕布殒命
第二十回 曹阿瞒许田打围 董国舅内阁受诏
第二十一回 曹操煮酒论英雄 关公赚城斩车胄
第二十二回 袁曹各起马步三军 关张共擒王刘二将
第二十三回 祢正平裸衣骂贼 吉太医下毒遭刑
第二十四回 国贼行凶杀贵妃 皇叔败走投袁绍
第二十五回 屯土山关公约三事 救白马曹操解重围
第二十六回 袁本初败兵折将 关云长挂印封金
第二十七回 美髯公千里走单骑 汉寿侯五关斩六将
第二十八回 斩蔡阳兄弟释疑 会古城主臣聚义
第二十九回 小霸王怒斩于吉 碧眼儿坐领江东
第三十回 战官渡本初败绩 劫乌巢孟德烧粮
第三十一回 曹操仓亭破本初 玄德荆州依刘表
第三十二回 夺冀州袁尚争锋 决漳河许攸献计
第三十三回 曹丕乘乱纳甄氏 郭嘉遗计定辽东
第三十四回 蔡夫人隔屏听密语 刘皇叔跃马过檀溪
第三十五回 玄德南漳逢隐沧 单福新野遇英主
第三十六回 玄德用计袭樊城 元直走马荐诸葛
第三十七回 司马徽再荐名士 刘玄德三顾草庐
第三十八回 定三分隆中决策 战长江孙氏报仇
第三十九回 荆州城公子三求计 博望坡军师初用兵
第四十回 蔡夫人议献荆州 诸葛亮火烧新野
第四十一回 刘玄德携民渡江 赵子龙单骑救主
第四十二回 张翼德大闹长坂桥 刘豫州败走汉津口
第四十三回 诸葛亮舌战群儒 鲁子敬力排众议
第四十四回 孔明用智激周瑜 孙权决计破曹操
第四十五回 三江口曹操折兵 群英会蒋干中计
第四十六回 用奇谋孔明借箭 献密计黄盖受刑
第四十七回 阚泽密献诈降书 庞统巧授连环计
第四十八回 宴长江曹操赋诗 锁战船北军用武
第四十九回 七星坛诸葛祭风 三江口周瑜纵火
第五十回 诸葛亮智算华容 关云长义释曹操
第五十一回 曹仁大战东吴兵 孔明一气周公瑾
第五十二回 诸葛亮智辞鲁肃 赵子龙计取桂阳
第五十三回 关云长义释黄汉升 孙仲谋大战张文远
第五十四回 吴国太佛寺看新郎 刘皇叔洞房续佳偶
第五十五回 玄德智激孙夫人 孔明二气周公瑾
第五十六回 曹操大宴铜雀台 孔明三气周公瑾
第五十七回 柴桑口卧龙吊丧 耒阳县凤雏理事
第五十八回 马孟起兴兵雪恨 曹阿瞒割须弃袍
第五十九回 许诸裸衣斗马超 曹操抹书问韩遂
第六十回 张永年反难杨修 庞士元议取西蜀
第六十一回 赵云截江夺阿斗 孙权遗书退老瞒
第六十二回 取涪关杨高授首 攻雒城黄魏争功
第六十三回 诸葛亮痛哭庞统 张翼德义释严颜
第六十四回 孔明定计捉张任 杨阜借兵破马超
第六十五回 马超大战葭萌关 刘备自领益州牧
第六十六回 关云长单刀赴会 伏皇后为国捐生
第六十七回 曹操平定汉中地 张辽威震逍遥津
第六十八回 甘宁百骑劫魏营 左慈掷杯戏曹操
第六十九回 卜周易管辂知机 讨汉贼五臣死节
第七十回 猛张飞智取瓦口隘 老黄忠计夺天荡山
第七十一回 占对山黄忠逸待劳 据汉水赵云寡胜众
第七十二回 诸葛亮智取汉中 曹阿瞒兵退斜谷
第七十三回 玄德进位汉中王 云长攻拔襄阳郡
第七十四回 庞令明抬榇决死战 关云长放水淹七军
第七十五回 关云长刮骨疗毒 吕子明白衣渡江
第七十六回 徐公明大战沔水 关云长败走麦城
第七十七回 玉泉山关公显圣 洛阳城曹操感神
第七十八回 治风疾神医身死 传遗命奸雄数终
第七十九回 兄逼弟曹植赋诗 侄陷叔刘封伏法
第八十回 曹丕废帝篡炎刘 汉王正位续大统
第八十一回 急兄仇张飞遇害 雪弟恨先主兴兵
第八十二回 孙权降魏受九锡 先主征吴赏六军
第八十三回 战猇亭先主得仇人 守江口书生拜大将
第八十四回 陆逊营烧七百里 孔明巧布八阵图
第八十五回 刘先主遗诏托孤儿 诸葛亮安居平五路
第八十六回 难张温秦宓逞天辩 破曹丕徐盛用火攻
第八十七回 征南寇丞相大兴师 抗天兵蛮王初受执
第八十八回 渡泸水再缚番王 识诈降三擒孟获
第八十九回 武乡侯四番用计 南蛮王五次遭擒
第九十回 驱巨善六破蛮兵 烧藤甲七擒孟获
第九十一回 祭泸水汉相班师 伐中原武侯上表
第九十二回 赵子龙力斩五将 诸葛亮智取三城
第九十三回 姜伯约归降孔明 武乡侯骂死王朝
第九十四回 诸葛亮乘雪破羌兵 司马懿克日擒孟达
第九十五回 马谡拒谏失街亭 武侯弹琴退仲达
第九十六回 孔明挥泪斩马谡 周鲂断发赚曹休
第九十七回 讨魏国武侯再上表 破曹兵姜维诈献书
第九十八回 追汉军王双受诛 袭陈仓武侯取胜
第九十九回 诸葛亮大破魏兵 司马懿入寇西蜀
第一百回 汉兵劫寨破曹真 武侯斗阵辱仲达
第一百一回 出陇上诸葛妆神 奔剑阁张郃中计
第一百二回 司马懿占北原渭桥 诸葛亮造木牛流马
第一百三回 上方谷司马受困 五丈原诸葛禳星
第一百四回 陨大星汉丞相归天 见木像魏都督丧胆
第一百五回 武侯预伏锦囊计 魏主拆取承露盘
第一百六回 公孙渊兵败死襄平 司马懿诈病赚曹爽
第一百七回 魏主政归司马氏 姜维兵败牛头山
第一百八回 丁奉雪中奋短兵 孙峻席间施密计
第一百九回 困司马汉将奇谋 废曹芳魏家果报
第一百十回 文鸯单骑退雄兵 姜维背水破大敌
第一百十一回 邓士载智败姜伯约 诸葛诞义讨司马昭
第一百十二回 救寿春于诠死节 取长城伯约鏖兵
第一百十三回 丁奉定计斩孙綝 姜维斗阵破邓艾
第一百十四回 曹髦驱车死南阙 姜维弃粮胜魏兵
第一百十五回 诏班师后主信谗 托屯田姜维避祸
第一百十六回 钟会分兵汉中道 武侯显圣定军山
第一百十七回 邓士载偷度阴平 诸葛瞻战死绵竹
第一百十八回 哭祖庙一王死孝 入西川二士争功
第一百十九回 假投降巧计成虚话 再受禅依样画葫芦
第一百二十回 荐杜预老将献新谋 降孙皓三分归一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