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서른한살 작년에 결혼한 저의 계획이예요~ ^^ 좀 거창하지만.. 꼭!~! 이루고싶어요.
30대 : 결혼해서 가정을 꾸림. 올해 첫 아이가 태어날 계획~ ^^
직장생활을 계속하며 육아와 공부를 병행함.
30대 중반 전에 세무사 시험 합격~
40대 : 두 아이의 학부모가 되어있을 나..
동시에 개인사무실 개업. 남편의 사업이 잘 진행되어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운 때~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고, 나이는 좀 들었지만 대학원 진학하여 학위를 받는다.
50대 : 자산이 자산을 늘려..
우리 친정엄마, 우리 시엄마 생활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월세받을 부동산 한 채 씩 매입 해 드린다.
아이들이 꽤 컸으므로.. 사회에 나가 제 할 일을 찾도록 늘 대화하고 도움을 준다.
남편과 세계 각 지를 시간 날 때 마다 여행한다.
60대 : 내 아이들이 결혼할 때가 되었다.
젊은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불우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한다.
남편과 휴식을 취할 교외 전원주택에 주말농장을 만든다
이후는.. 더 생각 해 봐야겠어요. 저희 엄마가 작년에 환갑이 지나셨는데 아직도 정정하세요.
앞으로도 30년 이상을 더 사셔야 하는데 인생이 여기서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