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프리랜서 방송인이된 오정연의 커피색 스타킹의 각선미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당시 때보다 11kg가 증가한 형태로, 그래서인지 다리가 더 굵어보여서 더 섹쉬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노출시키는 스튜디오 방송이 오정연의 치마를 올라가게 하는 효과로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서 좋습니다
이정도의
첫댓글 강타의 전 여친..장훈이의 전 부인..참 고생 많타..
끼가 참 많을듯한데~여러남자를 더 거쳐야 인생을
한남자로 만족못 하는 스타일 인가 보네
시청자 입장으론 오정연 따먹으면 재밌어 보임 ~ !!!고생 ~~~ !!! ^---^ ㅠㅠ
강타도강타지만 오정연도 많이 만나는듯? ㅋㅋ
훔 화이팅 하셔요~
첫댓글 강타의 전 여친..장훈이의 전 부인..참 고생 많타..
끼가 참 많을듯한데~여러남자를 더 거쳐야 인생을
한남자로 만족못 하는 스타일 인가 보네
시청자 입장으론 오정연 따먹으면 재밌어 보임 ~ !!!
고생 ~~~ !!! ^---^ ㅠㅠ
강타도강타지만 오정연도 많이 만나는듯? ㅋㅋ
훔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