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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보유한 캠핑장비들......(캠핑투어에 앞서)
박윤수*마로 추천 0 조회 2,812 12.04.24 10:4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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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4 11:05

    첫댓글 우와~부럽네요~~~~~우와~~~~

  • 12.04.24 11:16

    캠핑도 참 많은 것이 필요하구나....

  • 12.04.24 12:17

    전 발란드레 한벌입고 군용침낭에들어가서 돗자리위에누워 밤하늘보며 딩굴거리곤 합니다.ㅎㅎ..같은 산악인(?)을 뵙게되니 방갑습니다.ㅎㅎ

  • 발란드레를 아시는군요. 전 페더드프렌드 입고 겨울 버티네요. 빅스회원님들 날 잡아 캠핑장비 꾸려 1박2일정도 나들이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밖에서 밤하늘보며 자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 12.04.24 14:28

    패더드 좋은 브랜드죠..ㅎㅎ..저도 락앤아이스가 있었으나..취향이 맞지 않아 구형발란드레로 들어왔습니다.ㅎㅎ..빅스에 산악인들이 많으시군요.ㅎ

  • 12.04.24 13:25

    ㅎ 정말이지 저장비맞출려면..ㅜㅡ

  • 12.04.24 19:54

    캠핑 장비 맞출려면 바이크 한대 값은 족히 들어 갑니다..백패킹이냐 아님 오토 캠핑이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 12.04.24 14:07

    캠핑장 말고 텐트를 치려면 어디에 치는게 좋을까요?
    지방쪽 투어갔다가 텐트칠때를 대비해야해서요.. 어느글보니 학교 구석은 엄청 무섭(?) 다는데 사람이든 귀신이든땜에;
    파출소 옆에 대라는것도 본거같고..

  • 12.04.24 15:02

    제가 소싯적에 무전여행 전국일주한답시고 싸돌아 다녔는데요
    제주도는 정말 좋았지만 그이외에는 국립공원 이래두 변변한 야영시설이
    없었습니다
    밤에걷다 넓은풀밭에 텐트치고자는데 새벽에 비가와서 방수커버쒸울려고
    나와보니 뭔가 이상하길래 주위를둘러 보니 헛~ 강 한복판이었다는
    비가 안와서 강바닥에 풀들이 많이자란걸 들판으로 착각해서 야영했다고
    단양 춘향제때 밤에 야시장구경하고 한쪽구석에 텐트치고 자는데
    아침에 너무시꺼러워 나와보니 떠~대로한복판
    출근하는 사람들의 눈빛이
    엄마가 저때문에 용하다는 점집 갔더니만
    "야는지금 역마살이 꼈었께 그냥 냅두소!"했다고.ㅋ
    일단 물나오고 화장실있는 초등학교1위

  • 12.04.24 15:30

    오..옛날 모클의 윤수 아닌가? 올만이다~ ㅋㅋ

  • 작성자 12.04.24 16:51

    요새기형이닷 ~~ !!! ~~~~ㅋㅋㅋㅋㅋ

  • 12.04.24 19:14

    저는 요번에 퀘차2초텐트 구입했습니다. 펴고 접기 편해요^^

  • 작성자 12.04.25 09:28

    바이크에 싣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사진에는 없지만, 저는 코베아 와우텐트도 있거든요......차로 갈때 한 두번 써보고 쳐박아 두고 있는데.....피싱돔 보다 천정고가 낮아서 오히려 불편할 때가 많더라고요............그러고 보니 완전 코베아 매니아 같네요....ㅎㅎㅎ .....

  • 12.04.24 19:52

    이번 토요일날도 캠핑 다녀 왔어요..비가 와서 고생은 했지만,,회원분들가 맛잇는 음식 나눠 먹고 담소 나누고 하여튼 힘들고 재미 있습니다^^

  • 한때 저도 캠핑을 많이 했지만 ... 즐거워야 할 캠핑이 많은장비로 고생하다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 캠핑이란 자유로워야 하는데 장비때문에 자유롭지않다면 그건 진정한 캠핑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자기만 만족하면 됩니다.. 그래도 꼼꼼히 장비 챙기신거보니 내공이 있으십니다 ^^ 항상 즐거운 여행이되시기를...

  • 작성자 12.04.25 09:54

    조금 찔리기도 하네여........맞습니다. 장비에 치이게 되는게 이제 슬슬 보이거든요......근데, 필드나가서 막상 없어서 아쉽게 되면 다시 장비에 욕심을 들이고 있으니.....병인거죠....++

  • 장비는 있으면 편리합니다... 캠핑할때만... ㅎ

  • 12.04.24 22:57

    자유인!

  • 12.04.25 05:22

    햐아 허리 기대고 잇음 참 편하게 라이딩 할 듯.....^^
    부럽부럽

  • 작성자 12.04.25 09:12

    아주 푹신합니다. ㅎㅎ





  • 언제 같이 함가요

    마자요 가방 3종세트 생각보다 별로에요







  • 전 전기장판이랑 가스 난로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7월까진 가지고 댕깁니다..잠을 편하게 자야;;;다음날 주행에도 무리없더군요
    자충매트가 만원뿐이 안하나요 저도 하나 사야겠습니다ㅎㅎ 전 죽어도 릴렉스체어는 포기 못합니다 불장난 하셔야죠 미니화롯대도 있음 좋아요
    침낭이 부럽네요 전 싼침낭에 난방장비 해요 ㅠㅠ
    글보고 이것저것 배웠습니다

  • 작성자 12.04.25 09:17

    첫번째 사진보면, 온수매트 보일러도 만들었지만.......안전을 생각한다면 전기 되는 곳에서 장판쓰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것 같습니다. 매트와 침낭은 좀 좋은것을 써야 되는게 맞습니다.....준우침낭은 평상시에도 집에서 이불대용으로 쓰고 있어요.....우모침낭을 너무 꾸깃꾸깃 보관하는 것도 않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코베아 릴렉스체어 주문했는뎅......이게 기럭지가 110cm이라 종기님처럼 가로로 밖에 적재가 안되고, 적재해도 조금은 튀어나올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4.25 09:31

    아참....자충매트 폭이 조금 넓은넘으로 주문했는데...........제 생각에는.....저처럼 지르시면서 시행착오 겪지 마시고 언제 시간되면 함께 캠핑가서 서로 장비 체험해보고 적절한 넘으로 골라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거의 99% 인터넷 주문이다보니....물건 받고나서는 예상보다 큰 부피와 무게에 당황할 때도 많습니다.(GS에 어케 실어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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