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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대전.충남 문화교양학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동문 사랑방 시화전에 처음
김명이(대전054) 추천 0 조회 93 10.03.19 10: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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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9 14:46

    첫댓글 3월의 봄꽃처럼 피어난 두편의 시...축하 드립니다. 두분을 뵈니 동문이면서 다정한 사제지간이시군요.

  • 작성자 10.03.19 15:45

    잘 지내시죠 제 기억은 졸업후 한달쯤 앓았던 듯 합니다. 시를 알게 되어 공부하고 익히면서 치유하고 의욕으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 10.03.19 16:37

    축하 드립니다 선배님! 해 넘이 시간에 시청 2층에 가 보겠습니다.아직 시 공부를 못하여 감 흥은 못 느끼지만~~ <3월13일 연기일원 답사에서 처음 뵌 후배예요>

  • 작성자 10.03.19 21:41

    회장님 감사합니다 들러 보시면 좋은 작품들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시를 이제 배우는 새내기 이구요 그냥 좋아서 하는 거랍니다

  • 10.03.19 20:45

    혹독한 꾸지람속에 피어난 시인가요? 이 모습을 보니 면우형도 보고 싶고, 어릴적 엄마가 해주던 시루떡도 먹고 싶고, 학창시절 20리 먼 길 뛰어 다니며 보던 시골길 가로수도 보고 싶다. 축하합니다. 그런데 시청에 가면 밥은 사주나요? ㅎㅎㅎ

  • 작성자 10.03.19 21:38

    전 멀어도 한참 멀었습니다 입문해서 얼마되지 않았을때 제 나름으로 쓴 거구요 면우형 칭찬 많이 해줄때까지 열심히 써볼라 하는데 점점 어렵네요

  • 10.03.21 06:57

    선배님 시도 잘 쓰시는 군요... 훌륭한 선생님과 함께 시 공부를 하시니 앞으로 큰 발전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

  • 작성자 10.03.21 09:59

    희망 사항 입니다 지금은 그냥 재미있고 즐거워서 열심히 하고 있구요. 언젠가 스스로도 좋아할 수 있는 시 지인들이 바라봐 줄 수 있는 시 ... 간절함을 실어서 해보려고 합니다

  • 10.03.22 09:52

    역쉬~~ 감상잘했습니다. 오랫만에 뵙는 이면우 선생님도 반갑구요...동문이면서도 정겨운 스승과제자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0.03.22 21:08

    꽃샘 바람으로 널뛰는 저녁 입니다 이러다 봄도 건너 뛰는 것 아닐런지?ㅎㅎ
    감기 조심 하세요

  • 10.03.24 20:23

    오정문학회 봄시화전이 대전시청에서 열였섰군요. 외부로 다니다 보니 볼 기회를 놓쳤습니다. 아름다운 시화전을 보지 못해 무척 아쉽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0.03.22 21:13

    레일 위로 속도만큼 달려오는 봄소식들은 날아 다니는 시일 것입니다. 한동안 뜸한 소식 궁금했습니다

  • 10.03.22 21:27

    언니 너무 늦었지만 너무 너무 축하해요 와~~~~~~ 언니가 시 공부 한다는게 어그제 같았는데 벌써 이렇게 역시 언니 대단해요 언니 시 잘 감상했어요 언니 앞으로도 좋은 시 부탁해요

  • 작성자 10.03.22 23:51

    고마워 나는 배우는 학생으로 참가한거구 그치만 열심 해야 할 동기부여는 된것 같아. 누르미는 꾸준히 하고 있는거지 가끔 윤정이가 준 열쇠고리 보며 차안에서 소근거림 추억해 보곤해

  • 10.04.22 20:08

    짐봤어여~~ㅎㅎ,, 역쉬 훌륭하시군요!!^^,, 항상 열정적인 모습 보기좋구 앞으로도 멋진모습,기대할께여~~~ㅎㅎ

  • 작성자 10.03.25 21:58

    열정은 그대의 모습이지 친구의 에너지가 부러우이 오랜시간 견디는 것을 할 수 있을 까 몰라

  • 10.03.26 22:47

    두분 모두 멋지네요..인생을 지대로 음미 하시면서 살아가시는것 같아 보여요...음~~~즐감 하고 감니다...

  • 작성자 10.03.27 08:21

    사업이란것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를때까지는 일상은 얽매여야 하고 땀방울 몇배로 흘려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찌글거리는는 자유로움은 잠깐 우뚝선 차부마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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