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안성시 원곡면 의 새로운 명소 ＜ 카페촌＞ 을 소개합니다~

[묵리촌장]

                           

                           

                            

                            

                           

                           

                           

                              

                              

            ^&^ 그곳에 가면 보석 같은 빛 이있고,   편한함과 낭만이,,,  있다~

             한시대를 풍미  했던  통키타 7080 세대 들이 빛바렌 추억들을, 떠올리며,

             누구라도 처음  만나도  "안녕 하세요?  하며 금방 친해질수 있는 아름다움

             과  기쁨의 대화 가 무르익는 곳,

             칠, 팔십년대 주류를 이루었던 ,  청평호수가의 호반에서의 정취를,  그리고 경춘

             선 가도와  ,대성리, 강촌에서의  사랑나눔,,  왁자 지껄 , 시클벅적 했던 지난날

             한강변  미사리 로 이어지는,  "라이브 가수 들의 애환 과  열기가 서렸던, 소박한

             청춘 남 녀 들의  설레인  만남과 사랑이 무르익던 곳,,,,,

                변화 무쌍한  세월의 흐름속에 수줍던 소녀와 청년들은 어느세 반백의  실버 되고, 서투른 " 컴"

                과  인터넷 디지털에 주눅 들어   소외감 마져 느끼는   지금...... 그리멀지 않는 그곳에  중년 들

                이  잠시라도 쉴수 있는곳,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일대 에는 서해안 고속도로 신설과 맞

                물려 " 충주 에서 서평택 간 신설도로(안성~ 서평택) 가 맞물리는 원곡리 일대에 칠곡호수 와 그주

                변에  안락한  중년들의 쉼터로 손색이 없는 이른바,  원곡리 카페촌이  조용히 입소문으로 주말에

                장관을 이룹니다~

                경부 고속도로 안성 쪽 10 여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 카페촌 은 다양한 라이브 카페 ( 보물섬, 7080

                열린음악회,  데미안 등)  와 크고작은  먹거리 촌이 운집해 있어  고달픈 도시인을 유혹합니다~

                月  1~2회정도  찾는 이곳 원곡리 카페촌에는  그나마 엣추억 과 낭만을 되세길수있어 좋습니다,

                촌장의 쉼터 에서 약 20 키로 (승용차로 30분거리) 신갈 분기점에서  30분 안성휴게소 못미쳐 서

                평택~  충주 간 횡단 도로 안성방면 약 10분거리호수 를끼고 원곡리(칠곡호수) 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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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프로페셔널 22/

[묵리촌장]

용인시청에서 1시간, 촌장 쉼터에서 30 분거리 평택과 안성 중간지점 ( 안성시 원곡면 칠곡호수 주변) 에 벗들과 함께 가볍게 나드리 할수 있는 " 라이브 카페와 고풍스런 먹거리촌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호수가에 비치는 야경이 절경입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 라이브 가수들의 귀에 익은 소리, ( 4인분 오리훈제등 다양한 월빙 코스요리 1人 15000 으로 넉넉히 싈수있는곳)

[색동저고리]

요즘은 많이 바쁘신가봐요. 이 방에 가끔 들어오시는걸 보면. 촌장님 존경합니다.

[수선화]

가까운 곳에 그리 아름다운 쉴 곳이 있었군요~~언제 한번 가 보고 싶네요~~야경의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셨으니 마음이 통하는 동생들과 언니 ~ 함께 시간을 내 봐야겠습니다~ 시원한 물소리 들으며 새벽에 잘 쉬다 갑니다~감사합니다~~

[색동저고리]

나도 매일 5시 20분에 일어나 6시 시작하는 새벽미사보러 가는데 수선화님도 일찍 깨셨네요.언제 만나 차라도 나눌 기회가 올려는지......

[수선화]

색동님! 저도 차 한잔 함께하고 싶어요~~하모 캠프에서 따로 차 한잔할 기회를 만들어요 ~ 우리......

[이웃사촌]

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 언제나 우리 하모사랑님들을 위하여 ~`앞장 서시는 묵리촌장님은 반생을 봉사하는 일에 전념하신 님은 오늘 참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셨습니다~~언제 가까운 일행이 자리를 함께 해 본다면 참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

[묵리촌장]

사촌님께서도 편한하신지요~ 선생님처럼 품격있는 노후의 삶을 바램이 저희들의 희망사항 입니다~ 더욱 건강 하십시요~ <묵리촌장>

[솔향]

카페촌의 밤의 낭만이군요. 게다가 아름다운 하모선율까지...휴일아침 머찐 곳에서 기분 좋은 감상입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하모캠프에서 뵈올 수 있음에 벌써부텀 설레임이 이네요. 열성팬이거든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세라]

선생님 우리가 자주찾아가는곳인데 어쩌다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조심해야지

[우정화가]

가까운거리에 있으니 한번 꼭 가야 되겠네요. 세라님도 자주 오신다니 잘 하면 마주 칠지도 모르겠군요.
한번 가보고 마음에 들면 가까운 이웃도 초대해 볼렵니다. 좋은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실이]

포르테회원님 나들 이 의논 할때 좋은 경치 말씀 하신 곳이 였군요 오리코스요리 경치 좋은 야경 좋다던 곳이였군요
다음 기회앤 꼭한 번 가보고싶군요 선생님의 하모니카 매력이넘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