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유진휘 | 입력 2010.12.21 16:07
치안명품길 개통식을 갖고 현판을 걸고 있다.(사진=전북경찰청 제공) yjh@newsis.com
출처: 함안조씨 역사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팔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