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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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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수정]한나라, 공천 확정 24명 중 22명이 ‘친이’
석항! 돌 추천 0 조회 1,656 08.02.15 11:3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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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15 00:34

    첫댓글 참으로 심각합니다.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것인지,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 작성자 08.02.15 11:35

    서울 용산 지역구도, 박준홍 녹색회 회장님도 공천이 멀어지나 봅니다........^^@!!!

  • 작성자 08.02.15 00:41

    고진화(영등포갑)·은 오히려, 전여옥 의원보다는 잘된 일입니다.^^@!!

  • 08.02.15 07:41

    정말 잘된 일입니다.전여옥 또 나올까봐 가슴조였는데...

  • 08.02.15 00:48

    이럴줄 알았습니다. ..........아마 이보다 더한다해도 이젠 할말이 없습니다. 앞날이 훤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 08.02.15 01:31

    예상했던것 아닌가요? ,,,, 불구경하듯 처분만 바라고 있는 한심한 꼴이 돼가나 봅니다.

  • 08.02.15 04:56

    자업 자득인것을 짐작했던 일이라 봅니다,

  • 08.02.15 07:18

    뻔할뻔자였는데 세삼스러울것 인나요...한나라당이 옜날한나라당입니까???그래서 전탈당했답니다~~

  • 08.02.15 10:03

    친박 팍팍 각지역구에서 밀어드리고 개똥박측은 차라리 ,,국당밀고 함 박사모님들 모아 모아 봅시다요 힘을여

  • 08.02.15 10:12

    그래서 김무성의원을 공천을 주니마니 할때 결행을 했어야 합니다.앞으로는 공천을 받은이는 한나라당에 남아있을것이고 못받은자는 탈당을 할테니 힘결집도 약화가 되면서 결집력도 무너질 일만 남았습니다.여기에 공천심사에서 김무성의원이 떨어진다면 모든것은 도로아미타블이 되는것이지요.송어는 송어가 사는 1급수의 물에서 잉어는 3급수의 물에서 노닐어야 합니다. 인생에 챤스가 3번있다고 하듯이 정치라고 매일 찬스가 오는것이 아닙니다.저는 경선에 진것은 박측의 무능한 캠프의 잘못으로 돌리고 싶고 그래서 김모시 일병을 구하고 싶은 마음도 추호도 없건만 몰 그렇게 목을 맸는지 세상 일박이일 살아보나?

  • 08.02.15 10:15

    예감은 했지만...다해먹어라, 더러운 인간들아~~~

  • 08.02.15 10:24

    결국 이런식이로군요. 참으로 걱정입니다. 근혜님께선 앞으로 어떤 행보를 하실지..

  • 08.02.15 10:29

    구상찬, 한선교, 이규택, 김영선, 함승희의원님 공천 받을수 있는 자질과 능력은 충분 합니다. 이 분들에 건투를 빕니다.

  • 08.02.15 10:41

    한선교 힘들겠던데요.여의도 연구소장 출신이고 이쪽에서 활동했던 윤건영이 공천을 신청해 놓았습니다.연구소장일때 문건을 일부러 그런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문건이 돌아서 골때렸던 생각이 납니다.박대표가 사조직을 동원해서 이겼다나 뭐다나?

  • 08.02.15 10:31

    세상에 이런... 친박의원과 우리 박사모가 비상사태 선포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 08.02.15 12:05

    열달 차면 애 나올줄 몰랐던가? 뻔할뻔자에 안봐도 비디온데..................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 했거늘 호랑이 굴속에서 전투하시는 님을 나오라 할순 없잖은가? 님의뜻이 계시거늘...................

  • 08.02.15 12:11

    친이성향의원들 일괄적으로 공천확정 지었을겁니다. 2012승리를 위해서라도 걱정이됩니다....

  • 08.02.15 12:31

    정치하는 인간들의 약속은 믿을 수 없다 하지만, 해도 해도 정말 이건 아닌데 싶네요. 언제나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판이 될런지--. 근혜님께서 앞으로의 모진 풍파를 어찌 이겨내실런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숭례문은 불타고 보기싫은 인간들만 득세하니 술없는 세상에 살고픈 내결심이 하루를 못가는구나.

  • 08.02.15 12:59

    박사모덕에 추풍낙옆 되지않을려나?

  • 08.02.15 16:44

    그러게 믿을 넘을 믿어야제 뭘 믿고 지켜보니 기다리니고 .탈당하라고 할때 했어야지

  • 08.02.15 14:29

    물에 빠진놈 건져 놓았더니 오히려 은인을 몰라보고 역으로 물에 빠뜨리는 형국이로세...그때 건져주지 말고 수장 시켰어야했는데 끌끌..

  • 08.02.15 17:29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친박 의원은 15~20명이 공천되고 박대표가 빼도박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가 빗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 08.02.15 18:15

    이데로 가다가는 완전히 당할수 밖에 없읍니다. 일어나야 합니다. 더이상은 당하고만 있어면 아니됩니다.

  • 08.02.15 19:08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기대한다. 공심위의 자성을 촉구한다.

  • 08.02.15 20:50

    귀에걸면 귀거리 코에걸면 코거리 엿장사 마음먹은데로--- 햐 시나리오데로 움직이나 봅니다! 이건아니데_____

  • 08.02.15 21:22

    5년뒤가 걱정되네요~~~

  • 08.02.15 23:48

    에상된 일 입니다, 끌려만 다니지 말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스크랩 합니다, http://blog.daum.net/chs6828

  • 08.02.16 02:23

    공천갈등의 봉합이 바로 이거였나요? 박대표님, 하루 빨리 결단을 내리시죠. 이렇게 있다가는 다 죽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 08.02.16 08:53

    이대로 있다간 미래가 걱정 되네요.. 어찌 하오리까!

  • 08.02.16 15:04

    예상은 했지만.... 투명한 공천심사, 한쪽으로 치우치지않은 공천을 해야될낀데 벌써 냄새가 구린내로 시작하니...

  • 08.02.16 15:54

    배신자, 배신자 전여옥은 제발 XXXXX

  • 08.02.17 05:21

    24개 공천중에 친이 22개, 친박 1개, 중립 1개 지역구를 두고 잇다고요. 지도부 여러분, 한심한 작금의 현실을 책임 통감하시요.

  • 08.02.17 12:26

    아니? 한지붕밑에서 두가족이 잘지내라하는것이 국민들의 열망이어늘 ~~~이건 아니네요. 친박의원들 생존율이 낮으면 그만큼 정치의 신의가 땅에 떨어졌다는 결론(이유: 친박계는 정치적 신뢰와 원칙을 중시하는 양심적인 그리고 능력있는 지도자군들이라고 국민들 뇌리속에 각인됨)~~~한번 추락한 정치도의는 무서운 국민심판되어 부메랑되어 날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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