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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동호회(clubmerce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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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들 박기성의 아들, 그리고 정몽준의 아들.......
초고봉 추천 0 조회 1,398 14.04.26 13:1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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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6 14:47

    첫댓글 젊은 애들 3명 멱살을 쥐고 오실만큼 건강하신 초고봉 형님! 만세!!!@.^

  • 작성자 14.04.27 00:21

    사실 제가 뭐 그 정도로 건강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꼬셔서 모시고 와야죠.^^

  • 14.04.26 15:05

    전 언제나 고봉님팬입니다.

    다소 과격한면 있다치더라도 할말 제대로 하고 사는
    진정 용기있는 싸나이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며칠전 아버님기일에
    저도 퐝있는 아들 중간고사셤기간이라고 부르긴커녕 알리기조차 않았습니다.
    저도 멱살잡혀 "커피&"불려가야하나...심히 고민하면서...

    함만 봐주세요.
    열살짜린 열살대로
    스무살짜린 스무살나름의 이유가 있었겠지요.

    고봉님 만쉐~!!! ㅎㅎㅎ

  • 14.04.26 16:21

    혼자사부작이 묻지만관광댕기기없기....ㅋㅋㅋ

  • 작성자 14.04.27 00:28

    정말 이쁜 글 입니다. 고맙심다. 커피&오세요.^^

  • 작성자 14.04.27 00:29

    @0o무대포o0 맛있는 피자 사준다꼬.......흐흐흐흐

  • 14.04.26 16:22

    지는 아부지 아들이 좋구먼요~!?

  • 작성자 14.04.27 00:29

    고마워^^

  • 14.04.26 19:00

    그런데 박기성이 누군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박주성은 알겠는데 말입니다. ㅠㅠ

  • 14.04.26 20:25

    박기성은 저의 미들스쿨 선배랍니다~

  • 작성자 14.04.27 00:31

    @올스크랏취 미들스쿨? 참말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영어 단어 입니다.^^

  • 작성자 14.04.27 00:31

    혹시, 축구선수 김주성 아닙니까?^^

  • 14.04.28 10:05

    @초고봉 세대가... ㅠㅠ

  • 14.04.26 21:42

    힘들때 우는것은 삼류 입니다
    힘들때 참는것은 이류 입니다
    하지만,
    힘들대 웃는것은 일류 입니다`

  • 작성자 14.04.27 00:32

    과연 저는 몇류일까요?

  • 14.04.28 02:06

    @초고봉 사류요... 쿨럭~

  • 14.04.28 19:30

    @피노이(박천형) 그칸다고 그렇게 바르게이야기하심,,우재요...ㅋㅋㅋㅋ

  • 14.04.26 23:48

    좋은 의도로 말씀 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마지막 줄만... 어떻게 안될까요?
    희망이 없어도, 기적이 없어도... 아직은 사망자가 아닌 실종자로 불리우는 어린 생명들입니다.





  • 작성자 14.04.27 00:33

    그렇죠? 제가 좀 성급했나 봅니다. 희망은 절대로 버려너는 안될 말인데......감사합니다.^^

  • 14.04.28 02:09

    @초고봉 첫날.... 실종자& 구조..가 아니라 사망자& 인양..이라 했다가 으더터진 카페지기(초고봉님도 한펀치 날리셨던..ㅋㅋ)를 보시고서도...
    사실을 말하면 안되는 경우도 있긴 있겠죠....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 희망고문으로 유가족들을 기망한것 같아 전 싫습니다만,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 역시 이해 못하진 않습니다.

    이젠 그만 그 어린 아이들의 처참함을 서로 인정하고 놓아주었으면 합니다.

  • 14.04.28 23:20

    @피노이(박천형) 맞다 틀리다가 아닌 옳다 그르다의 옳은 말씀입니다.
    혹시라도 곡해가 있으실까봐 드리는 말씀인데, 그 어린 아이들의 처참함을 서로 인정하고 놓아주는 시작은 그 아이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먼저 하셔야 할 일이기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T
    사소한 말실수로 누군가에게 한펀치 날리고자 하는 건 정치꾼들이나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 14.04.28 23:23

    @옥탄가99[유영섭] 어? 쓰고 보니 마지막 줄이 또 이상하네... 초고봉님께 드리는 말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아... 저 같은 사람은 정말 함부로 글 쓰면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 14.04.28 23:57

    @옥탄가99[유영섭] 막 쓰셔도 되실 내공이라 보이는뎁쇼? ^^

  • 14.04.28 12:20

    저는 울 아버지 딸로 테어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지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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