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선거에서 제일 불안한 요소가 개표조작인데...저는 선관위도 저짝들과 한통속이라고 봐서 무슨 협작질을 할지 몰라 불안합니다.투표함을 24시간 찍는 CCTV가 됐든 누군가 손대지 않았다는 확실한 물증을 확보해놔야 불안감이 가실 거 같은데... 선관위에서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어떠한 시스템이나 규칙에 대한 공표를 슬슬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선거가 한 달도 안남았는데
첫댓글 개표 알바 해보시면 개표 조작 불가능하겠다 싶어요.
이번에만 불안하신건가요?선거때마다 불안하신건가요?
석렬이 당선 이후로 불안하네요. 그때도 이재명 대통령 당선 확실로 보고 안심하고 잤는데 다음날 뉴스보고 충격받은게 선명해서.... 지금 하는 꼴보면 진짜 무슨 짓이라도 할 인간같아서 유독 불안하네요
예전 이승만 때 얘기 들어 보면 표 분류할 때 손가락에 인주 묻혀서 분류하면 표에 인주가 묻어 불량표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개표전 투표함 관리 얘기는 계속 있었으나 퇴보하고 있는 느낌
퇴보는 아닌거같던데요? 다스뵈이다 보니까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했어요
@핸도댄 예전 알루미늄 투표함...요즘 강화 플라스틱 투표함...투명으로 바꾸자고 해도 죽어라 안하고MB이후 보단 업그레이드 됐을지 몰라도 길게보면 그닥...CCTV화면 잡히는 곳에 아닐로그 시계 비치 하자는 의견이 엄청 많았는데 것도 나가리
@azazac 이제 안에 시계 넣는답니다. 그렇게 들었어요. 그리고 그거 감시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핸도댄 디지털 시계 말고 아날로그 시계 비치 하자는거 까였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azazac 강서구청장 선거때 적용됐다던데 총선때도 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투개표 참관 여러번 해봤습니다현실적으로 조작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cctv 있을걸요.
현장 가보시면 조작은 어렵다는 거 아실거에요
개표현장에서 조작이 중요한게 아니라... 집계서버에서의 조작이 중요합니다.개표현장에서 아무리 정확하게 해도 집계서버에서 받으면서 숫자장난치면 끝나는거에요.제가 허접한 프로그래머인데 집계서버 접근권한만 주면 민주당 300석 만들수 있습니다.
달아주신 댓글들 보니 부정선거 가능성은 낮아보여 조금은 안심되네요. 부디 깨끗한 선거 되기를
저번 대선 사전투표 cctv 봉투로 막아놨던걸 본거 같은데 저도 불안합니다.저들이 젤 잘하는게 조작이라..짜고치는 고스톰 같네요. 기표한 투표용지 5만여매 선관위 국장실 보관…CCTV도 가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07/112211525/1
불가능합니다. 선관위에서 일했었는데 개표조작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선관위 안에 일하는 사람중에 민주당 지지자도 섞여있고 그게 쉬운게 아닙니다. 관련된 사람들이 개표소에 수백명이고 참관인 등등 개표보러오는 사람도 수십 수백입니다.
출구조사와 재검표로 박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개인적으론 조작하기 힘들어도 그냥 걸리든 말든 할꺼같음 이유는 그냥 보는 눈이고뭐고 별 신경 안쓰는 워낙 미친ㄴ들이라
시민의 눈이라는 시민단체에서 철저히 감시한다 하네요. 지원해야 할 단체입니다.
저도 부정에 대한 걱정 이 제일큽니다...
개표도 개표지만 투표소 찾기 힘든데로 바꾸고 잘 안보이는 곳에 안내 조그맣게 해서출근 전에 투표하기 힘들게 만들고 노인들 투표소로 실어 나르고 부정선거의 종류는 한둘이 아님
첫댓글 개표 알바 해보시면 개표 조작 불가능하겠다 싶어요.
이번에만 불안하신건가요?
선거때마다 불안하신건가요?
석렬이 당선 이후로 불안하네요. 그때도 이재명 대통령 당선 확실로 보고 안심하고 잤는데 다음날 뉴스보고 충격받은게 선명해서.... 지금 하는 꼴보면 진짜 무슨 짓이라도 할 인간같아서 유독 불안하네요
예전 이승만 때 얘기 들어 보면 표 분류할 때 손가락에 인주 묻혀서 분류하면 표에 인주가 묻어 불량표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개표전 투표함 관리 얘기는 계속 있었으나 퇴보하고 있는 느낌
퇴보는 아닌거같던데요? 다스뵈이다 보니까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했어요
@핸도댄 예전 알루미늄 투표함...요즘 강화 플라스틱 투표함...투명으로 바꾸자고 해도 죽어라 안하고
MB이후 보단 업그레이드 됐을지 몰라도 길게보면 그닥...
CCTV화면 잡히는 곳에 아닐로그 시계 비치 하자는 의견이 엄청 많았는데 것도 나가리
@azazac 이제 안에 시계 넣는답니다. 그렇게 들었어요. 그리고 그거 감시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핸도댄 디지털 시계 말고 아날로그 시계 비치 하자는거 까였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azazac 강서구청장 선거때 적용됐다던데 총선때도 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투개표 참관 여러번 해봤습니다
현실적으로 조작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cctv 있을걸요.
현장 가보시면 조작은 어렵다는 거 아실거에요
개표현장에서 조작이 중요한게 아니라... 집계서버에서의 조작이 중요합니다.
개표현장에서 아무리 정확하게 해도 집계서버에서 받으면서 숫자장난치면 끝나는거에요.
제가 허접한 프로그래머인데 집계서버 접근권한만 주면 민주당 300석 만들수 있습니다.
달아주신 댓글들 보니 부정선거 가능성은 낮아보여 조금은 안심되네요. 부디 깨끗한 선거 되기를
저번 대선 사전투표 cctv 봉투로 막아놨던걸 본거 같은데 저도 불안합니다.저들이 젤 잘하는게 조작이라..
짜고치는 고스톰 같네요. 기표한 투표용지 5만여매 선관위 국장실 보관…CCTV도 가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07/112211525/1
불가능합니다. 선관위에서 일했었는데 개표조작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선관위 안에 일하는 사람중에 민주당 지지자도 섞여있고 그게 쉬운게 아닙니다. 관련된 사람들이 개표소에 수백명이고 참관인 등등 개표보러오는 사람도 수십 수백입니다.
출구조사와 재검표로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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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조작하기 힘들어도 그냥 걸리든 말든 할꺼같음 이유는 그냥 보는 눈이고뭐고 별 신경 안쓰는 워낙 미친ㄴ들이라
시민의 눈이라는 시민단체에서 철저히 감시한다 하네요. 지원해야 할 단체입니다.
저도 부정에 대한 걱정 이 제일큽니다...
개표도 개표지만 투표소 찾기 힘든데로 바꾸고 잘 안보이는 곳에 안내 조그맣게 해서
출근 전에 투표하기 힘들게 만들고 노인들 투표소로 실어 나르고 부정선거의 종류는 한둘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