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휴양이 적절히 포함된 상품으로 태국까지는 5시간 30분정도의 비행시간이 있습니다..
에바손 리조트는 다른 리조트와는 달리 현대적이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객실은 컬러풀하고 독특한 가구들로 데코레이션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열대의 숲속에 둘러져 있어 리조트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볼수 있으며 전용섬이 잇어서 언제든지 무동력 해양스포츠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조트내 한국인 상주직원이 있어서 부대시설을 이용하실때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여행일정은 출발일에 따라서 좀 달라질수 있는데요...
일요일출발을 하시면 직항편이 있어서 보다 편안하게 갈수 있고, 오전에 출발을 하시면 방콕을 경유해서 푸켓으로 바로 갈수 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출발을 하시면 방콕에서 1박을 하고 푸켓에서 2박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에바손 리조트는 공항에서 40분정도의 거리에 있구요.Bon Island라는 리조트의 자체 섬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섬은 에바손 투숙객만 이용할수 있구요.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죠^^
객실은 굉장히 컬러플하고 현대적입니다.정말 깔끔하죠^^알록달록한 침구를 보면 신부님들이 참 좋아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