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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 단 875원 대파 논란에 "물가 안정 정책 반영 결과" 반박
▲ 지난 18일 물가 점검 나선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대파 한 단 가격이 875원이면 합리적'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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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대파 한뿌리를 파는것을 본적도 없고 사본적도 없다. 가카지금처럼 자화자찬하며 살아가세요^^
첫댓글 깜빵가서도 지들끼리 저러고 놀려나?
머라는겨
뻔뻔함의 극치. 역대 최악의 대통령실.
조선시대보다 더할듯 세상물정을 저렇게 모르나
하나로 용와대 직영 편의점인가?
니들 국민들 염장지르냐?
첫댓글 깜빵가서도 지들끼리 저러고 놀려나?
머라는겨
뻔뻔함의 극치. 역대 최악의 대통령실.
조선시대보다 더할듯 세상물정을 저렇게 모르나
하나로 용와대 직영 편의점인가?
니들 국민들 염장지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