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산의 저력! 대한의 횡단 308km를 두 발로 가르다!!

[마중물]

1. 일시: 2023년 10월 5일(목) 17:00∼10월 8일(일) 12:00

2. 구간: 강화군/창후리선착장 – 강릉시/경포해변

3. 코스: 강화(창후리)​=> 김포=> 하남=> 팔당대교=> 양평=> 횡성=> 태기산=> 장평=> 진부=> 횡계=> 대관령=> 강릉(경포해변)

 4. 거리 및 제한시간: 308.96km, 67시간

*****************

전국의 백두대간 종주하는 산악회중 유일하게 

우리 강릉백두대간 산악회에서  6명의 전사를 배출했고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 중입니다

마중물(이진구)3회  반딧불이(김정기) 용대성2회 김윤호(옛날과자) 이어 짱구박사(신종광)  밴댕이(이강연)

앞으로 더 많은 도전자가 나와 강백산악회의 위상과 저력을 과시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영광의 상처

[조길동_그까이꺼]

그냥!!!
아무말 필요없고 존경스럽고, 존경 그자체입니다.
무릎을 다친 저로써는 부럽네요~

[희재르]

와, 308km를 67시간만에 완주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김금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대간에도
좀나셔요

[강여니]

[강여니]

마중물형님
반딧불 형님
두308선배님의 격려와 조언
감사에 감사를 더해 감사드립니다~^^

[강여니]

[강여니]

홍미누나와
종광형님 형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함께
가을의전설을
써내려간 짱구박사형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합시다요 ㅎ

[부채꽂]

그 어렵고 힘들걸 내년에 또?

[한걸음]

두 분 모두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한계에 도전하는 열정과 의지에 찬사를 보내며,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회복 잘 하십시오.

[계방산방]

저는 2020년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송파 가락동에서 강능 시청까지
5일동안 혼자 걸었답니다.
코스는 가락동- 하남- 양평 팔당대교- 양평-횡성- 둔내-장평-진부- 대관령- 대관령옛길- 강릉시청
220km 하루 44km 씩 걸었어요
하루 걷는 시간은 약 13시간(쉬는시간 포함)
발톱 5개 빠졌지요.

[윤홍미]

그힘든걸 왜 하셨어요~^^

[계방산방]

대단들 하십니다.
강백산 빛내주시고
완주 축하드립니다.

[용궁1330]

두분추카추카
합니다
건강하시고
나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