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할 말씀 : 신명기 17장 18절~20절
묵상할 내용
신명기라는 책의 이름은 헬라어로 '듀테로 노미온'입니다...
이것은 두번째 율볍이란 뜻인데...
이 말의 유래가 바로 오늘 말씀에 나오는
"율법서를 등사하여"(신 17:18)라는 말에서 유래합니다...
오늘날에는 인쇄술의 발달로 인하여
누구나 갖고 싶은 책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엔 그것이 불가능했다는거 아시죠???
손으로 일일이 베껴 써서 책으로 엮었습니다...
율법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율법을 등사하는 사람이 책을 일일이 손으로 베끼고
그것을 엮어 책으로 만들고...
사람들에게는 낭독해서 들려주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왕이 늘 곁에 두고...읽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정치에 임하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정치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소년부 선생님 여러분!!!
우리도 이 말씀을 늘 곁에 두고
묵상하고 읽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오늘날 이 세대에 우리의 삶의 지향점이 어디인지...
우리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지금도 일하시는가 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하루에 3장 이상 성경을 읽으시고...
한구절이라도 묵상하는 습관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암송하는 습관도 기르세요...
암송한 말씀은 우리의 삶에 귀한 무기가 됩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할...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귀한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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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 삶 나눔
4월 23일 금요일...말씀묵상입니다...
김영재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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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
04.04.22 23:2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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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람이 몹시 심하네요. 황사도..... 때문인지 모두 스쳐 지나시는군요.이따가 찬양하러 많이 오심 좋겠어요.
아멘!!
율법과 함께라면.... 찬양과 함께라면.... 근데 함께라면이란 라면이 있던가?
하나님의 말씀을 늘 곁에 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를 배우고 그 율법을 지키겠습니다. 그러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심을 믿습니다
헉... 18분이 지나가버렸다...ㅜㅡ;;
진영아...괜찮아...ㅋㅋ
오늘무지무지 바뻐서 못들어 왔어요 저녁 금요찬양으로 으로 대신하면 안될까요..^*^
오집사님...늦게라도 들어와 주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그렇게 해드릴께요^^
샬롬 밀린거 한꺼번에 보려니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