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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뮤지컬 캣츠 공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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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캣츠의 감동 흥분과 감동 daleth 7월 1일 공연 후기.. (보다는 글로 쓴 공연 ㅠㅠ;;)
daleth 추천 0 조회 164 08.07.02 05:29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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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2 07:37

    첫댓글 아이디 알려드린분은 딴 쫄바지님이셨는데요??ㅋㅋㅋㅋ

  • 작성자 08.07.02 12:27

    으.. 수정했습니다~ _ _);; ㅈㅅㅈㅅ.. 쫀쫀한 쫄바지님 이셨군요~ ㅠㅠ ㅈㅅㅈㅅ

  • 08.07.02 09:00

    daleth님 완전 자세한 후기 짱! 저는 모라고 써야 되남유☞☜

  • 작성자 08.07.02 12:28

    에.. 저 보다 더 짧게 쓰시면 회원분들이 저보다 더 좋아할듯~ ㅎㅎㅎ (너무 길게 엉뚱해버려서 _ _);;; 일단 모라도 쓰세요~ ^_^ 읽고 댓글은 달아드립니다~ ^ㅇ^ ㅎㅎㅎ

  • 08.07.02 09:07

    정말.... 빠르게..내공이 쌓여가세요..멋지세요.. ^*^

  • 작성자 08.07.02 12:31

    internet의로 가사 펼치고, 관람때 순간순간 떠오르며 거의 3시간을 들여 올렸다죠~ ㅎ(공연을 2번 한 느낌 @_@);; 그런데~ 후기를 바로 쓰니까 기억이 훨씬더 잘 되네요~ ^_^ 이제부터는 가능한한 밀어쓰기 안하려구요~ :)

  • 08.07.02 16:33

    전 바로 써도 기억이 안나요ㅜ 공연만 끝나면 멍~ㅉ

  • 08.07.02 13:11

    브렌드의 럼텀 소식을 듣고 후기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든;;;ㅋㅋ 자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이제 점점 공연 관람 달인이 되시는듯^^ 랜짓과 프란체스카... 빨리회복되었으면 합니다... 아픈 배우들 있으면 속상해요~~T^T

  • 작성자 08.07.02 12:31

    특히 지난 한달동안 배우들의 음식이나 등등으로 토한 상황들이 많은듯 ㅠㅠ 좋은 음식 잘 드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 흐미.. 오래 걸렸어요 이후기 ㅎㅎ

  • 08.07.02 09:49

    앗 자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랜짓도 아팠네요 ;_; 암튼 콱소 럼텀 완전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08.07.02 12:32

    진짜.. Brent의 Rum Tum.. 봐봐야 하는 경험입니다~ ^_^

  • 08.07.02 10:38

    헥헥 글 읽느라 힘들었어요~~!!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7.02 12:34

    2:42분에 자게판 답글 끝내구 달려와서.. 5:29분에 완료된 후기였습니다 @_@ 후기 올린 저에게는 진짜 공연 한번 볼 시간의 회상과 정리요~ ^^ 읽어주셔서 감사요~ 터거냥님~ ^_^ ㅎㅎ

  • 08.07.02 12:57

    후기 완전 생생한데요ㅋ 나도 미리 쓸껄.... 이 뒤에 쓰면 비교되겠는데요ㅋ 애드리안은 손가락 쫌 부어있던데 그 손으로 그네 탄거 보니 역시 대단!!

  • 08.07.02 13:12

    ㅠㅠㅠ 그랬어요?

  • 작성자 08.07.02 13:55

    허걱.. 저는 손가락은 안봤어요~ ^^;; 저 원래 후기 밀어서 쓰잖아요~ ^^;; 바로 썼더니 좋긴 좋아요~ ^^;; (어이.. 이바 daleth.. 새벽 5시반 완료가 바로 쓴거냐? ㅠㅠ);;; 에..ㅋㅋㅋ tip하나! 글쓰고 한번 쭈욱 다시 일거보고, 수정좀 하고, 그런식으로 해보세요~~ (물론 하나 둘씩 "맞다! 이거 있었지!"의 압박이 너무 길어질수도 있다는~) ^^ 어제 반가왔습니다~ ^ㅇ^ ㅎㅎ

  • 08.07.02 12:59

    브렌트 럼텀 목소리 한번 듣구파요^^ 근데 랜짓이 토했다니...몸에 정말 안좋은건데..ㅜㅜ 냥이들 다들 조금씩 아픈거 같아서,,너무 걱정되요..ㅠㅠ 다들 건강해야하는데..................ㅠㅠ

  • 작성자 08.07.02 13:53

    저도 공연 끝까지는 Brent의 Rum Tum만 생각했답니다.. Belinda의 말에 깜짝놀라고 개인적으로 Ranjeet를 조금 피하는 편인데 (저는 만나는 사람들의 성격 반사타입 ^^;) 순간 급 안쓰러워졌어요~~ ㅠㅠ 괜찮을꺼에요~ ^^;

  • 08.07.02 13:10

    저도 제니랑 텀블 알론조의 잘가~~ 랑 안뇽 어서와~ 이거 너무좋아요 ㅎㅎㅎㅎ

  • 작성자 08.07.02 13:56

    ㅎㅎ 그쵸 그쵸~? ^^;; 저는 한 1주일전에 처음 알아냈어요~ 생각해보니 여태까지는 기차행렬 꼬리잡고 뛰는것만 봤었거든요~ ^^;; ㅎㅎㅎ

  • 08.07.02 13:55

    공연보는듯좋았어요..근데 왜 다들 토하고 난리지??뭘 잘못먹었을까?배우들 걱정도 되지만서두 새로운 배우들의 공연을 보셔서 전 그게 더 부럽다는...

  • 작성자 08.07.02 14:00

    학원 강사 친구들.. 식사시간이 심하게 불규칙해서 힘들때 있었는데.. 아마 공연 시간전 condition 맞추고.. 그런것이 무리를 줄수 있겠죠~ 다들 괜찮기를~ 새로운 공연.. 진짜 봉사 문고리잡기 였습니다.. 계획도 없다가 급 질렀었는데~ ^^; 님도 Brent의 Rum Tum 꼭 볼수 있기를 기원~~ ^ㅇ^

  • 08.07.02 14:45

    미스토 올릴때 샘의 부들거리는 팔은 참,,,ㅠㅠ 그리고 미스토,,몇번을 그네 안타서 걱정햇는데 손가락이 다쳤군요,,

  • 작성자 08.07.02 15:02

    네~ 어제로는 그네 탔구 괜찮다는 말도 했어요 ~^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02 15:48

    어잌후~ YOON님~ 반갑습니다~ ^ㅇ^ ㅎㅎ 에.. 후기를 밀어쓰다보니 주로 잡담형이다가.. 어제는 바로 적어서.... 적어서... 잡담에 관찰이 쪼~끔 출연했습니다~ ^^ ㅎㅎ 배우들 건강할꺼에요~ ^^ 음식에 적응 그런것도 있을듯~ :)

  • 08.07.02 16:38

    이런이런ㅜ 제가 공연보면서, 후기때 써야겠다! 하고선 다 까먹었던것들이 전부 다 있네요ㅎ 럼텀의 And there isn't any call for 빼먹은것도 이거 보고 다시 생각났어요 ㅋㅋ 그러면서 기억이 하나둘씩ㅋㅋㅋ 쫌 있다 제 글 수정할지도 몰라요ㅋㅋㅋ

  • 작성자 08.07.02 17:04

    ㅎㅎㅎ 수정 하세요~ 저도 많이 합니다~ ^^

  • 08.07.02 16:54

    Jenny Anydots, Tumblebrutus와 Alonzo? 의 슬픈 "잘가~" 와 몇초 반전의 욜라 기쁜 "어서와~" <- 저번 후기에서 요거 보고는 이 부분 집중해서 봤는데 표정변화ㅋㅋㅋㅋㅋㅋㅋ라우라 넘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7.02 17:06

    그렇죠? 진짜 Laura.. 완전 이모티콘.. ㅠ_ㅠ <----이러시며 뒤로 가다가 0.5초의 변화.. ^ㅇ^ <----- 바로 이렇게~ ㅎㅎㅎ

  • 08.07.03 02:56

    어찌 이리 자세하게 써주셨는지 직접 공연 본 거 같아욤...멋진 후기 감사감사~ㅎ

  • 작성자 08.07.03 03:26

    원래 제 후기들은 실제 detail이 많지 않았었는데, 이날은 유난히 글을 달렸습니다~ ^^; 제가 ㄳㄳ요~ :)

  • 08.07.03 17:04

    Brent의 Rum Tum, 너무너무 보구 싶어요. 빅탑 이후 럼텀에 대한 마음이 많이 자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럼텀 보면 떨린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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