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미육군 sub compact 기관단총(SCW)이 MP5k에서 스위스제 B&T APC 9K로 바뀐것 같더군요
알루미늄 합금 몸통에 부품을 교환하면 9mm,45구경, 5.56 mm, 7.62등 여러가지 실탄과 개머리판,방아쇠,여러가지 grip, 개인 set up 등 바꿀수가 있고 9mm 권총탄으로 200야드 183m에서 타겟에 명중하는 장면도 나오네요
최근 707특임단도 예전 MP9에서 APC 9k로 바꾸어 휴대하는 모습도 유튜브에 나온것 같습니다.
얼마전 공항 경찰 소총이 K1A에서 MP5로 바뀐것같은데 이것과도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효사거리 100m 6.9인치총열과 30발 빈 탄창 red dot sight 포함 무게도 5.51파운드 2.5kg 정도로 가벼워서 한 손 사격도 가능하다고하는군요
https://youtu.be/7wqUJ7aVGQA?si=nPoIyz0Xoe4XLoOX
첫댓글 와...90년대를 주름잡던 이탈리아의 베레타가 오스트의 글록에게 자리를 내주듯이...
이젠 독일의 엠피파이브의 시대가 스위스에게 밀려 저무는건가..
지금은 모르겠지만 얼마전까지도 경호처에서 MP7을 사용하는 것이 언론에 나왔었고 우리나라 여러기관이나 국군에서 아직 MP5등 HK 병기를 사용하고있는것 같은데 아마 미군도 공식적으로 알려진 APC 9 도입 수량은 몇 백정정도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