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동안 알고 지내던 절친한 여동생이 유방암에 걸려 항암 치료를 받는 중이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여자 친구는 유방암1기로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고 간전이 패전이 돼서 몇 년 만에 세상을 떠났는데 똑같은 일들이 또다시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이것은 정말 미친 짓이다 제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라는 말 자체가 크게 잘못됐다 항암제가 아니라 그냥 세포 파괴제다 항암 치료 자체가 없는데 어떻게 항암제라고 부를 수 있단 말인가
첫 단추가 잘못된 것이다 백혈병 환자에게 항암 치료를 하면 백혈병 세포가 순식간에 사라져 암이 간단하게 고쳐지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다
혈액암 백혈병은 일반적인 암과 그 기전이 다르다 혈관 속을 타고 흐르는 혈구 세포의 변형이기 때문에 크기도 작고 개별적인 세포이기 때문에 강력한 독약을 혈관 속에 집어넣으면 혈액암 세포들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혈액암은 독약을 집어넣을 때 효과가 나타날뿐 금방 다시 혈액암 세포들이 발생한다 물론 그렇게라도 효과가 나타나서 혈액암 백혈병 환자들의 생명을 어느 정도 늘려 주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암에는 효과가 나타날 수가 없다 독약성분이 염증으로 가득 찬 곳에서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형을 하는 곳에 도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암에는 항암제가 아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극히 일부분에 환자들에게 강한 독성이 도달할 수 있는 장기의 암에 일시적인 축소 작용에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 축소 효과도 독약 성분이 독성을 나타날 때까지만 나타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성이 생기면서 다시 암세포가 전보다 더 커지고 더 악화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정상 세포를 파괴하는 세포 파괴제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항암 치료는 사기다라는 암 치료 관련 서적 중에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는 책들이 버젓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된 의사들 중 그 누구도 문제를 삼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항암 치료가 암 치료에 아무 효과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며 의사들은 항암제가 대부분의 일반적인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더 해가 된다는 사실을 익히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치료 효과도 없고 정상적인 세포만 수도 없이 파괴하는 맹독성 세포 파괴제를 치료라는 명목으로 계속 투여하는 것은 단지 의사들의 돈벌이 때문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릴 때부터 친했던 여동생이 항암 치료를 받고나서 그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잔뜩 드리워져 있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두려움과 공포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할만큼 엄습한 가운데 수없이 많은 정상 세포가 죽어 나가는 세포 파괴제를 여러 차례 받으면서 거의 초죽음이 되어 있었다
온몸이 다 파괴되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지만 곧바로 방사선 치료를 해야한다 또 다시 방사선 치료로 엄청난 양의 정상 세포들이 다 파괴되고 죽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체 기능을 정상인에 절반으로 떨어뜨리는 호르몬제를 복용할 것이고 그로 인해 몸속에 수없이 많이 발생한 발암 물질 오염물질로 인해 간암 폐암 뇌암 그리고 뼈암으로 전이 될 것이다
그냥 수술만 하면 발암 물질이 다 제거가 됐으니 깨끗한 식생활만 하면 암이 재발 하지도 않고 아주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텐데 죽는 날까지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고 약을 먹고 두려움과 공포에 떨며 살다가 암이 전이 됐다는 통보를 받고 또 다시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날 것이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또다시 답답해 하겠지 수없이 많은 암 환자들의 말로를 지켜보면서 100% 확신을 할 수 있다 항암치료는 일반적인 암에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세포를 다 파괴하고 몸속에 발암 물질을 생성시켜 다른 곳으로 암을 빠르게 전이 재발시킨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지만 여동생에게 항암 방사선치료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을 못했다 어차비 말을 해도 이해할수도 없거니와 의사말만 맹신하는 두려움에 떠는 상황이기에 의미가 없다고 느껴서다 다만 의사말만 믿지말고 이것저것 알아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