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스틸 냄비 요리는 재료 종류와 조리 방법 외에도 사용하는 기구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냄비 선택은 더욱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1 휘슬러 3중 바닥 시스템으로 열효율을 극대화해 요리가 빠르게 익는 휘슬러 프로 라인. 개당 20만~80만원대. 2 헹켈 마그네틱 크롬 스틸 재질로 오븐에서도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개당 10만~30만원대. 3 WMF 2011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원은 냄비 위 테두리를 퓨어링 림Pouring Rim 처리해 내용물을 따를 때 흔들림이 없고 외벽에 묻히지 않아 깨끗하게 덜어낼 수 있다. 트랜스 섬공법을 사용해 가열 시 열을 고르게 나누어주며 열을 오랫동안 열을 보전해준다. 4종 세트 151만3000원. 4 타파웨어 레인보우 7중 냄비는 보온력이 좋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열전도가 우수한 알루미늄의 상승효과로 열효율이 뛰어나다. 양 표면의 재질인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판은 내부를 보호하고 세척이 간편하며 항상 새 제품처럼 광택을 유지한다. 85만원(왼쪽), 61만9000원(오른쪽). 5 PN풍년 통5중의 복합 구조로 열효율이 우수하며 코팅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해성 논란이 없는 친환경 제품 퓨어가르텐. 표면을 새틴 처리해 디자인의 품격을 높였다. 5종 세트 39만원. 6 드부이에 통7중 다중 레이어 방식으로 제작된 아피니티 냄비. 넉넉한 손잡이, 국물을 따를 때 옆으로 새는 것을 막아주는 푸어링 림기능을 채택했다. 5종 세트 240만원대. 7 실리트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실라간 폴라 화이트 냄비는 효율적인 저수분 요리가 가능하다. 가볍고 튼튼하며 열 전달을 줄여주는 메탈 손잡이가 특징. 가격미정.
다용도 냄비 천연 광물, 신소재 등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까지 겸비한 냄비 컬렉션. 열효율과 열보존성이 뛰어나다.
1 휘슬러 냄비에 골드 코팅을 입힌 골드 프로피는 최첨단 PVD(Physical Vapor Deposition) 코팅 방식으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개당 30만~60만원대. 2 네오플램 에콜론 프로 코팅을 적용한 세라믹 냄비 일라. 통주물 제조 공법으로 요리의 맛을 살리면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4종 세트 18만원대. 3 스타우브 스타우브만의 셀프 베이스팅 시스템으로 재료에서 빠져나온 수분이 가열되면서 증발해 평평한 냄비 뚜껑과 안쪽의 돌기에 의해 다시 물방울이 되어 재료에 떨어지도록 설계되어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보존된다. 개당 30만원대. 4 실리트 피아노 블랙 라인은 몸에 해로운 니켈이 발생되지 않으며 오래 사용해도 변색되지 않는 찜통. 가격미정. 5 네오플램 가열 시 유해 성분이 발생하지 않아 안정적인 에콜론 냄비 벤. 세라믹 코팅으로 원적외선을 방사해 음식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4종 세트 9만9000원. 6 실리트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는 세계 최초의 신재료, 실라간을 사용한 에너지 레드 소스팬. 긁힘에 강하며 강철 소재와 유리 세라믹으로 구성되어 튼튼하다. 가격미정. 7 드부이에 100% 순수 구리로 제작된 이노뀌브르는 열을 잘 전달해 음식물을 빨리 데우고 균일하게 바닥과 벽의 온도를 유지해준다. 개당 70만~130만원대. 8 스타우브 라운드 꼬꼬떼 라인 주물 냄비는 열을 천천히 고르게 분배하고 유지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한다. 블랙매트 에나멜 코팅으로 눌어붙지 않아 세척이 간편하다. 개당 20만~30만원대.
프라이팬 오랜 시간 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 좋은 프라이팬은 요리의 즐거움을 더한다. 무쇠, 스테인리스 스틸, 구리 등 눌어붙지 않는 소재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1 테팔 컴포트 터치 프라이팬의 내부는 테팔의 최신 엑스퍼트 프로 코팅이 적용되어 요리할 때 발생하는 긁힘과 마모를 최소화하고 눌어붙지 않는 기능을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28cm 5만8500원. 2 드부이에 100% 구리 소재로 요리를 빠르게 할 수 있어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 손실이 거의 없는 이노뀌브르 프라이팬 28cm. 85만원. 3 휘슬러 크리스피 스틸룩스 프리미엄 쿡팬은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 녹이 슬거나 손상되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개당 10만~20만원대. 4 네오플램 에콜론팬은 세라믹 코팅으로 돌과 모래 등 자연 성분 자체를 원료로 사용해 오래 가열해도 타거나 눌어붙지 않으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PFOA, PTFE)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 스크래치와 고온에도 강하다. 26cm 4만원대. 5 타파웨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코팅을 하지 않아 수명이 반영구적인 레인보우 프라이팬. 발암물질, 콜레스테롤 증가 등 여러 가지 유해 성분으로부터 안전하다. 30cm 60만6000원. 6 스타우브 다용도 프라이팬. 무쇠 주물 소재로 충분한 예열 후 사용하도록 한다. 24cm 20만원대. 7 드부이에 무쇠 소재의 특성인 카멜리제이션 현상을 일으켜 음식물의 겉은 바삭하게, 내부는 부드럽게 조리할 수 있으며 음식의 향과 수분을 유지해주는 폴스블루 높은 프라이팬. 32cm15만원. 8 스타우브 무쇠 주물 소재로 내구성이 강하다. 20만원대. 9 PN풍년 스위트 레트로는 프라이팬 안쪽을 화이트 펄로 세라믹 코팅해 긁힘이 적고 단단해 위생적이다. 24cm 1만9000원, 26cm 2만원, 28cm 2만2000원.
반상기 형태만으로 기품이 느껴지는 순백의 화이트부터 눈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패턴까지, 동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반상기 세트.
1 채율 전통과 장인의 기술이 만난 백수백복 7첩 반상기는 화려한 순은 위에 전통 문양을 올려 건강과 다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은에 칠보를 올려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7종 1인 세트 1548만원. 2 프라우나 최고급 본차이나 재질의 지오네 칠첩 반상기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고유의 색감과 꽃을 표현한 섬세한 문양이 특징. 한국도자기의 최고급 브랜드. 총7피스 44만4000원. 3 리빙한국 정제된 고품질 재질을 사용한 유기 반상기 예藝는 꽃봉오리를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곡선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직선의 세련미가 조화를 이룬다. 총 6피스 59만원. 4 로얄코펜하겐 아시아의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팔메테는 로얄코펜하겐의 전통적인 블루 플루티드 문양의 단편을 새롭게 조합한 종려나무잎 문양이 특징으로 여백의 미가 돋보인다. 개당 3만~17만5000원. 5 광주요 나쁜 기운을 멀리하고, 행운을 부르는 붉은 복숭아꽃을 순백의 백자에 표현한 온백자 도화문. 밥 공기와 국 그릇. 가격미정. 6 한국도자기 금빛 꽃문양에서 동양적인 정취가 느껴지는 궁 단반상기. 보온성이 뛰어나고 음식의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해주며 숙성 효과까지 있다. 총 6피스(밥 공기 2피스, 뚜껑 2피스, 국그릇 2피스) 14만6000원. 7 행남자기 전통적인 십장생과 당초문양에 여성스러운 형태미를 가미한 연아 칠첩 반상기. 일반 도자기보다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전자레인지 및 식기 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총 23피스 36만원 8 광주요 보온성이 뛰어나 밥의 온기를 오래 간직해주는 전통 유기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모던 유기 단반상기. 가격미정 9 까사미아 볼과 접시, 티포트 세트, 머그 등 총 1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네이처 한식기 시리즈는 얇은 결이 더해진 독특한 표면이 멋스럽다. 개당 9000원~2만5000원. 10 까사미아 세라믹 소재의 화이트 식기에 포인트 디테일을 더한 어반 화이트 시리즈는 커브, 사각, 플랫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음식을 맛깔스럽게 보이게 한다. 개당 6000원~4만9000원. 11 한국도자기 선비들의 고결함과 높은 인품을 상징하는 사군자를 표현한 매난국죽 단반상기. 고순도로 정제한 천연 골회가 혼합된 최고급 도자기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충격에 강하다. 총 6피스 7만9000원.
차이나 신혼을 닮은 화사한 컬러의 테이블 웨어. 주방 장식으로도 손색없는 테이블 웨어는 특별한 날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1 코렐 꽃, 풀잎, 과일 등 서정적인 가든 풍경을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한 파스텔 멜로디는 핑크, 그린 등의 컬러가 로맨틱 무드를 연출한다. 친환경 소재로 안전하고 가벼우며 내구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 개당 1만1400원~2만3500원. 2 아르마니까사 부드러운 곡선과 순백의 컬러로만 이루어진 피우메Fiume는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테이블을 연출해준다. 가격미정. 3 까사미아 입체감이 느껴지는 상큼한 컬러와 프린트가 돋보이는 헬레네 시리즈. 단색 테이블보나 화이트 식기와 함께 세팅하면 세련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4 루미낙 플라워 패턴을 더한 릴리 플라워 디너웨어는 싱그러운 오렌지 컬러가 식욕을 자극한다. 개당 6000~9000원대. 5 포트메리온 제품마다 다른 꽃 패턴이 장식 효과를 높여주고 다양한 종류의 식기로 구성되어 실용적이다. 개당 3~17만원대 6 아르마니까사 테두리 장식만으로 포인트를 준 알레그로 피아토Allegro piatto는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멋이 있어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기품 있는 식탁을 완성한다. 가격미정. 7 로얄코펜하겐 고전적인 블루 플루티드 문양의 일부를 확대한 블루 플루티드 메가는 클래식하면서도 새로운 핸드 페인팅의 매력을 보여준다. 개당 6만~29만원. 8 이노메싸 단순 명료함이 특징인 북유럽 스타일의 모르모르 블루Mormor Blue. 모던한 체크 패턴을 더한 세라믹 소재의 컵과 볼, 접시, 밀크 저그, 카라페 등으로 구성된다. 개당 3만~8만1000원. 9 에르메스 특유의 인디고 컬러에 보색인 옐로 컬러볼이 포함된 블루 다이여는 격식을 갖추면서도 유쾌하고 편안한 테이블을 연출한다. 총 22피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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