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광고
다음 주는 휴강이고, 다 다음 주는 화요일(6/25)이나 목요일(6/27)에 줌성경공부 예정임.
다 다음주 강의는 구체적으로 시대에 상황에 있어서 성경에 맞게 다가올 특별한 상황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안내할 것임.
수련회 후 화, 목요팀 줌성경공부 시 VIDEO를 켜서 얼굴을 보여야 하며, 실명을 적어야 함(직분도 쓰실 것을 권유)
이번 팬데믹 연기는 통과 안된 것처럼 거의 받아들여져서 잠깐 연기된 것임. 어떤 상황과 관계없이 그대로 진행될 것임.
그러므로 믿음생활하는데 어떤 상황을 보고가 아닌 평상시에 믿음 준비를 해야 함.
조류독감 백신 작업화 가능성 있음(알아서 조류독감 백신 맞을 것임. 이에 있어 미리 믿음 준비를 할 것).
전통 지식 때문에 여러 정보들이 성도들에게 가스라이팅 되어 그런 틀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으로 착각함.
그러므로 성경 중심으로 돌아가야 함(맞는 내용이면 괜찮지만).
벧전 3:18-20절
벧전 3:18 : 그리스도는 육체는 사람이고, 영(성령)으로 그리스도를 살리심을 받음.
벧전 3:19 : 영(성령) , (감)옥에 있는 영들(사람들)
신약 : 영(프뉴마) - 숨, 바람, 생기, 바람, 생기, 영, 성령, 호흡
구약 : 영(루아흐) -
본문을 보고 성경 전체와이 조화를 찾아야 함.
20절 :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하나님깨 구원 받지 않는 자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후에 부활, 승천하심. 그런데 이 3일 동안 그리스도께서 어디 계셨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음. 카톨릭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음부(지옥)에 가서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 (즉, 연옥설을 주장)
그리스도께서 지옥(음부)에 갔다고 고정된 분들은 지옥에 가서 복음 전파(연옥설)
사고를 변경하여 그리스도께서 3일 동안 밤낮 죽은 상태로 계심. 그 후 부활하심(어디간 것이 아닌 것을 전제로 봄)
옥에 있는 영들(죽은 영들) : 현재 시점
순종치 않는 자들 : 성령을 통해 복음전파(과거 시점 - 노아방주 때)
벧전 4장 6절
죽은 자들(현재 시점) - 복음 전파(살아있을 때). 과거 시점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 받음.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
벧전 3:19 : 베드로가 보충적으로 설명(노아 시대를 예시로 설명). 복음은 방주로 들어가라는 내용.
예전부터 지금까지 듣고 본 상태로 해석하면 난해하게 됨.
3일 동안 그리스도께서 어디 계셨는가? 십자가 사건에서 유추할 수 있음(낙원에 가 계셨다고 할 수 있음. 음부는 아님)
이러한 해석은 보수적(성경적) 학자 입장임.
보수주의자 해석 : 옥을 노아시대 때 세상으로 봄. 잘못된 해석임
그러므로 이 성경 구절을 볼 때, 시점의 차이로 보아야지, 언어의 차이로 보면 안됨. 그리고 낙원은 천국으로 보면 됨.
연옥 교리(이단)나 개인적인 학설이 나올 수 있음.
그러므로 누군가 질문하였을 때 잘 모르면 연구하여 다음에 알려준다고 지혜롭게 말할 것.
전부 전통적인 개인 생각이 많이 나올 수 있음.
마지막 때 믿는 자를 볼 수 있느냐? 는 오역임. 믿음을 가진 자로 보아야 함. 이는 눅 2:1-8 과 연결하여 기도 응답에 대한 믿음으로 보아야 함. 즉, 기도 응답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를 볼 수 있느냐? 로 보아야 함.
선생되지 말라 : 이는 자칫 성경을 모르고 가르치면 위험함을 말함.
카발라, 유대인, 시온주의, 메시아닉 쥬, 알리야, 신사도
예수님 당시 유대사회를 주도했던 자들이 바리새인들이며 당시 유대인들 대부분은 바른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 바리새인들이 만든 카발라적 가르침에 익숙해져 있었고, 카발라 율법에 의한 사회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구약에서 계시한 메시야를 올바로 알 수 없었고, 카발라적 메시야관에 세뇌된 유대인들이 낮고 천하게 온 예수 그리스도를 이들의 메시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다.
카발라적 가르침에서의 이들의 메시야는 정치적 메시야로 힘과 능력과 권세를 갖고 자신의 나라를 해방시키고, 온 나라를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메시야 사상이다.
선민사상, 엘리트 사상, 기복사상, 성공사상 등이 여기서 나온 것들이다.
이런 사상에 세뇌되어 있는 이들이 인류의 죄를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할 수 없었고, 오히려 신성모독자로 율법을 어기고 이들의 카발라 율법을 파괴하는 자로 고발해 죽게 한 것이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은 그에 대한 합당한 심판을 받아 세계로 흩어지며 이들의 모든 지파가 사라지면서 구약의 율법시대는 마무리 된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하나님의 구원의 안내를 발견해야 한다.
율법에서 계시한 구원은 오직 여인의 유일한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함을 수도 없이 알리고 있고, 모세의 율법을 바로 알게 되면 그리스도도 알 수 있다고 알린다.
구원은 구약의 율법이나, 그리고 이 율법아래서의 유대인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그래서 율법은 그리스도께로 안내하는 몽학선생이며, 그리스도가 오시면서 율법의 모든 제의적 기능은 사라지며 이와 더불어 유대인도 사라지면서, 참 된 유대인은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들인 모든 자들이 영적 유대인이 되는 것이다.
구약에 기록된 유대인들의 종국적 회복은 모두 이런 영적 유대인들에 대한 회복을 말하며 그 회복은 재림 때 완전히 이루어진다.
선지자들이 육적 유대인들에게 수도 없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지만, 그들은 끝까지 선지자의 말씀을 거역했고, 그 결과 구원의 빛이 이방인에게로 넘어가고 그리스도를 통한 새로운 영적 유대인의 시대가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유대인을 이용한 사탄의 계획은 흩어진 유대인들의 새로운 회복이 아니라, 바벨론의 호전적이며 사악한 피를 가진 새로운 한 민족을 통해 거짓 유대인을 만들어 내는데 그 민족이 카자르 민족이다.
카자르 민족은 현 우크라이나 지역에 거주한 민족이었는데, 이들이 8세기 중엽 유대교를 받아들이면서 완전 유대화 되고 수세기를 거쳐 현대까지 내려오면서 그들의 뿌리가 완전히 유대화 된다.
카자르 민족이 유대화 되면서 이들은 구약성경이 아니라, 카발라 율법을 그대로 지키고 믿으면서 더욱더 체계화 시켜 나갔고, 카발라의 신비적 내용을 해석한 조하르라는 새로운 율법도 만든다.
카자르 유대인들은 그들의 사악하고 호전적 기질 때문에 당시 러시아와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외면당하면서 결국 뿔뿔이 흩어지는데 대부분이 유럽으로 이주한다.
유럽에 이주한 이들은 이들의 신분을 세탁하면서 하나의 민족으로 서서히 규합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이들의 규합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 사람이 18세기 중엽에 등장해 현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중의 하나인 카자리안 유대인 출신인 바우어라고 불렀던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대부는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 인데,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화폐임을 알고, 자신의 다섯 아들을 이용해 유럽 대부분을 화폐로 조종할 수 있는 거부가 된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새로운 유대인회복을 위한 전략적 계획을 세우면서 소위 시온주의 운동이라는 운동의 기초를 마련하게 된다.
로스차일드는 현 이스라엘이 만들어지기 전 이미 19세기 초 예루살렘을 매입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으나, 너무 척박해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같은 카자리안 유대인인 영국계 기자 출신인 데오도르 헤즐이란 사람을 지원해 시온주의 운동을 본격화 시키면서,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땅이며 자신들이 시온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시온주의 운동으로 1917년 영국의 외무상인 발포어를 통해 발포어 선언을 하게 하고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자신들의 나라로 선포하게 된다.
이들은 원래 이스라엘 땅에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내어 쫓고 이 땅이 자신들의 조상이 물려준 땅이라는 시온주의 정신에 입각한 당위성을 어필하면서 세계인 특히 기독교인들을 속이면서 60년대에 세워진 메시아닉 쥬를 통해 본격적 알리야 운동을 전개해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현 이스라엘 땅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 대부분이 카자리안 유대인이며, 이들을 아슈케나짐이라 부른다.
이들은 카발라 율법에 의한 시온주의 운동을 전개해 세계인을 속이고, 특히 기독교를 완전히 미혹하는데 성공해, 세계의 모든 기독교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카발라 율법의 가르침 중에는 유대인들에 의한 세계정복과 유대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선민이 되면서 이 세계를 통치할 정치적 메시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들은 성경을 이용해 유대인들의 회복과 뿌리 운동이라는 용어아래, 시온주의 운동을 펼쳐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완전히 회복해 세계의 으뜸이 되게 할 것이라는 속임수로 기독교에 침투해 기독교를 카발라율법으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
기독교를 포섭하기 위해 이들은 세대주의를 이용, 세대주의 창시자인 넬슨 다비로 하여금 환난 전 휴거와 유대인의 회복 중심 사상을 알리도록 했고, 미국의 스코필드를 통해 그의 관주 성경 안에 유대인 회복사상을 넣어 기독교를 포섭하도록 했다.
스코필드의 관주 성경 역시 카자리안 유대인인 록펠러의 지원을 받아 300만부 이상이 미국 내 뿌려졌고, 당시 성경중심의 근본주의의 가르침마저 무너뜨리는 역할을 해왔다.
스코필드의 활약으로 근본주의 신학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신복음주의와 그리고 신사도주의라는 거짓 복음이 탄생했다.
신복음이나 신사도의 중요 가르침 중 하나가 화합과 일치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통합을 정당화 시키고, 카발라의 신비주의와 명상, 유대인 회복이나 뿌리 운동, 그리고 시온주의 운동의 성경적 당위성을 어필하는 것이다.
그 결과 유대인 기독교라는 메시아닉 쥬가 만들어 지고, 기독교 내 알리야 운동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유대기독교라는 새로운 이름이 만들어졌다.
이들은 유대교 회복운동, BTJ운동, 킹덤 나우 운동, ONE NEW MAN 운동, 집단메시야 운동, 사도와 선지권 회복운동, 0NENESS 운동, 히브리어 공부운동 등의 용어를 사용하면서 성도를 미혹하고 교회에 배도사상을 집어넣고 있다.
유대 기독교의 목적은 율법과 그리스도를 혼합하는 카발라적 율법으로 돌아가려는 무서운 목적이 숨어 있다.
우리 성도나 목회자들이 유대인이나 카발라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시온주의의 정체를 모르다 보니, 성경을 기록한 민족, 하나님의 선민이란 의식 때문에 이들에 대한 무한 신뢰나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들이 우리 기독교를 무너뜨리고, 그리스도를 제거하려는 주된 인물이란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거의 맹종적 따름의 성격을 띠고 있다.
곧 들어서게 될 제3성전이 종교통합의 주체가 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될 것임을 알지 못한 채 제3성전 재건을 위한 헌금을 보내고 있으며, 유대인들을 위한 모금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모두 사탄숭배자들을 돕는 일들이다.
우리 성도님들이 정말 바르게 유대인이나 알리야 그리고 시온주의의 정체를 알아야 하는데, 이런 안내를 하면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등의 무서운 말들을 하곤 한다.
감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민을 돕는 일을 방해하는 자로, 그리고 주의 사역에 훼방을 하는 자로 내몰아 친다.
거짓되고 미혹하는 자로 치부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내용을 알린다해 나에게 덕이 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비난과 비방, 그리고 경고성 언사들 뿐이다.
나에게 무슨 덕이 있다고 이런 내용을 알리겠는가. 개인적으로 아무 유익도 없는 이런 내용을 알리는 것은 주의 재림을 눈앞에 둔 우리 성도님들이 부디 성경을 바로 이해하고 깨달아 거짓된 미혹에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자칫 주의 일이라는 해 하는 일들이 모두 사탄 숭배자들을 돕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을 향해 주께서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느니라 는 말을 들을까 두렵다.
첫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