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포항소재문학작품 현상공모 입상자 발표
※ 공모현황
시 61명(225편), 수필 25명(75편), 소설 21명(23편)으로 총 107명(323편)
※ 수상자 명단
소설
대상
‘디어 마이 엉클’김도일(포항시 남구 해병로)
소설
최우수
‘폭설’ 권정숙(포항시 북구 두호동)
우수
‘오어’ 이은소(경주시 황성동)
시
최우수
‘호미곶의 재발견’ 이연자(서울시 성동구)
우수
‘잠룡의 노래’ 이명숙(미국, Cranston)
우수
‘초곡리’ 이을숙(포항시 북구 새천년대로)
수필
최우수
‘중리마을의 기억’ 김미영(포항시 북구 흥해읍)
우수
‘왼손잡이’ 김민정(울산시 울주군)
우수
‘천천히 걷는 다리(포항운하)’ 정경화(포항시 남구 송림로)
※시상식 일정
일시: 12월 15일(금) 오후6시 ( 개회 6:05, 시상 6:25 )
장소: 포항시 남구 행복길 75번길 11(대잠동) 지곡 호텔 영일대 레드로즈홀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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