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를 알야 하기에
실천하려고 노력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수록
도리와 배려의 존귀함을 압니다.
도리를 알야 하기에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겨울 실내 스포츠 배구 많이 보시죠
여자 배구 신생팀 최하위 페이퍼 팀..
23연패 105일만에 22일 극적인 승리,
차상위 도로공사에 2개 셋트 패후
3셋트 연속 승으로 연패 탈출의 감동을..
드라마도 이렇게는 못쓴다고..ㅋㅋ
페이퍼 선수들과 최하위를 응원하는
팬들 까지도 감격의 순간 눈물이 글썽임..
연패의 암울한 긴 터널을 벗어 나려는
각고의 투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농막 규제 대폭 완화...농지에 주말주택용 '체류형 쉼터' 설치 허용
(농민신문 등 24.2.23)
도시 거주민들이 농지에 큰 비용 들이지 않고 주말 주택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촌 체류형 쉼터’(가칭)가 도입된다. 절대농지로 불리는 농업진흥지역 내 자투리 농지에 문화 복지 및 체육시설 설치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이를 통해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선반 이용 농사인 수직농장 설치 규제 해제로 농업 혁신도 기대
농촌 체류형 쉼터로, 인구 유입 촉진
농촌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한 '농촌 체류형 쉼터' 조성도 추진된다. 이는 도시민이나 주말체험 영농인이 농촌 지역에 체류할 수 있는 임시거주시설이다.
컨테이너나 조립식 주택 등을 농지에 지을 수 있다. 쉼터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
일률적으로 20m²를 넘길 수 없는 농막보다는 더 크게 지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존 농막을 대체하는 이 조치는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지에 비농민 임시 거주시설 설치=정부는 도시민이나 주말체험영농인이 농촌체류를 위해 농지에 설치할 수 있는 임시 거주시설로 ‘농촌체류형 쉼터’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5도2촌 등 도농 복합생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도시민 등이 농촌에 집을 사거나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농촌생활을 경험할 있도록 해 생활인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5도2촌 : 주중인 5일은 도시, 주말 2일은 농촌에서의 도농복합 생활.
^^농지를 대지로 전환하는 비용 부담이나 절차 없이 농촌체류형 쉼터 허용이나 6평 일률 규제 농막의 유동적 설치나 숙박 허용 등은 도시·농촌 주민 모두에게 5도2촌의 유익한 생활 패턴 제공과 농촌의 활성화 기여도 될것을 보임.
^감사원의 지적이라며 기존 농막 주변의 편의시설 과도한 단속도 완화될듯 함..
-24 2.24 L J S 정리-
🎶 강촌에 살고 싶네
https://youtu.be/vjDjDHPlpus?si=JD2zS_HpmKuXPj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