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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게시판 [기관방문 참가자 선착순 8명 모집] 현장 실무자에게 듣기 : 서울 경기지역 복지관을 중심으로
양원석 추천 0 조회 598 08.03.26 15:5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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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6 16:34

    첫댓글 와~ 귀한 시간이 되겠군요.. 근무시간대라서 참석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다음에 시간대가 저녁으로 바껴서 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8.03.28 00:31

    이태호 선생님, 함께 하시지는 못하셔서 아쉽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함께 뵈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8.03.26 23:57

    지금 현재 화요일 1~3시라면 학교 근로시간과도 맞닿아있어 촉박하고 다른 활동 또한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 복지 비전에 큰 배움과 성장이 있을 이 제안이 참 매력적입니다. 혹시라도 시간이 제게 더 적절하게 변동되거나 가능해진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대안학교에서 뵐 때 더 자세히 여쭙겠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08.03.28 00:32

    이주상님, 아마 김세진 선생님과의 만남, 신철민 선생님과의 만남은 시간이 저녁, 오전으로 진행될 듯 싶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함께 갑시다. 대안학교에서 뵐께요. 고맙습니다.

  • 08.03.27 12:33

    선생님 저는 정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를 데려가 주세요.. ^^

  • 작성자 08.03.28 00:32

    수영이와 함께 방문하니 기쁘다. 함께 가자.

  • 08.03.27 22:53

    현장실무자에게 듣는 강의라.. 정말 참석하고 싶은데.. 지방이라. 그리고 수업이 있어서 어렵겠네요. 아쉽습니다. 지방에서도 이런 좋은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08.03.28 00:34

    정희영님 지방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열정있는 선생님이 많이 계십니다. 서울 경기 지역으로 제한한 것은 기관방문 후에 대안학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희영님께서 직접 섭외해서 다녀보시면 어떨까요? 지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8.03.27 22:58

    선생님, 정말 듣고 싶지만 저도 실무자라 힘들 것 같아요. 아직 계획 중이시만 문촌복지관에도 오시네요. 언제든 문촌복지관 오시는 때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요. 잠시라도 뵙고 싶어요. ^ㅡ^ 대안학교 때 소개시켜주신 김현옥, 박미혜 선생님들께 연락드렸어요. 반갑게 맞아주시고, 취업 축하 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ㅡ^

  • 작성자 08.03.28 00:39

    조미리 선생. 문촌에 갈 즈음에는 미리도 조금씩 적응해 가는 중이겠지? 여건이 되면 같이 보자. 아니면 대안학교에 같이 가든지. / 문촌7 선생님께 연락드렸구나. 잘 했다. 내가 처음 입사했을 때 선임 선생님께서 관내 다른 기관에 인사드릴 기회를 주셨지. 그 때 인사드린 것이 후에 큰 도움이 되었단다. 시간 내서 고양시 관내 기관 찾아다니면서 인사드리렴.

  • 08.04.04 21:44

    양원석 선생님..백선희입니다...수영이를 통해서 이야기를 조금 전해들었습니다...저도 따라다니며 좋은 말씀 듣고 싶은데..묶여 있네요...글을 통해서라도 말씀 들을 수 있어 참 좋습니다...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08.04.05 23:46

    선희님, 반갑습니다. 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떤지요? 계획도 궁금합니다. / 전에 일이 있어 1세대 탐방 마지막 날 사주신 만두 가게에서 식사했답니다. 역시 맛있더군요. 1세대 탐방이 떠오릅니다.

  • 08.04.07 09:22

    임성옥 선생님은 '나마스테복지포럼'에서 함께 공부하는 분으로 지역사회보호사업에 대한 지혜와 열정이 가득하신 분이고 최장열 선생님은 사회복지정보원의 살아있는 역사로 4,5차 캠프와 1차 복지순례를 함께 했었던 분으로 인천 사회복지 현장의 큰 줄기를 이루고 계십니다. 고영한 선생은 정보원 범띠 동문으로 레크리에이션의 대부, 노인복지 전문가,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welfare band의 리더 등 다재다능한 복지일꾼, 김정훈 선생님은 한남대학교 선배로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분이고 신철민 선생님 또한 정보원 대방동 첫사무실 시절부터 꾸준히 관계해왔고 현재 복지관웹기획자 모임활동도 진행하시는 귀한 분이십니다!

  • 08.04.07 09:26

    이런 귀한 분들의 강의를 한 번에 들을 수 있다니, 자리 만드신 양원석 선생님도 그 열정 대단하세요~! 부족한 사람 참여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4.08 08:48

    김세진 선생님, 제가 평상시 뵙고 당신의 철학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듣고 싶었던 분들을 모신 것입니다. 다행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릴 뿐입니다. 귀한 말씀 듣고 정리하여 제 철학과 방법도 다듬고자 합니다. 지지와 격려 뿐 아니라 특강 허락해 주셔서 김세진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08.04.10 11:02

    좋은 모임을 통해서 귀중한 경험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한명의 정예복지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 참 좋네요. 마음은 저도 동참...몸은 기관에 ㅠㅠ 선생님 멀리서나마 지지합니다. ^^*

  • 작성자 08.04.11 13:42

    김효남선생. 함께 다니면 큰 배움이 있을텐데 기관에 묶인 몸이니 아쉽네. 배운 내용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니 그 내용 참조해서 효남선생 것으로 만들어 주게나. 고마워요.

  • 08.04.11 19:14

    수도권대학을 다니는 3학년학생인데요, 지금도 참여신청이 가능하나요? 화요일날 수업이 12시에끝나는데 멀지않은 곳이면 참여하고 싶어서요

  • 작성자 08.04.12 00:25

    예! 하혜정님 반갑습니다. 부분 참여도 가능합니다. 멀지않은 곳이면 참여하십시오. 안 그래도 명강의를 3명만 듣기에는 아까웠답니다. 시간 되시는 때 언제인지 알려주시면 그 때 함께 들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기관 앞에서 10분 전에 만난답니다.

  • 08.04.12 15:22

    양원석 선생님, 이상협입니다. 아직 현장을 다녀도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혹 현장 선생님들이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왜 여길?' 하고 흠칫하실지 모르겠지만, 4/15부터 참가해도 되겠습니까?

  • 작성자 08.04.13 14:21

    이상협 선생님, 함께 해 주십시오. 선생님께도 도움이 될 것이고, 현장 선생님께도 큰 자극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08.04.15 21:05

    오늘 박영심 선생님에게서 아동복지관의 현실과 대안에 대해, 그리고 가지고 계신 관점과 방법의 일단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복지를 좀 더 넓게 보시면서도 방법은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손길을 느끼게 하는 것들이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또 얼굴은 어찌나 그리 맑고 해사하신지. 역시 마음의 거울이라 그럴 수 밖에요. 양선생님이 매우 차근히 정중하게 자리를 끌어주시고 시사점을 짚어주셔서 많은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두분 모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08.04.16 01:19

    부족하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이상협선생님 처음으로 함께 하셨는데, 열심히 들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현장에서 실무 하시는 선생님들의 귀한 말씀을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위의 일정중에 가보고 싶었던 기관이나 혹은 시간이 허락되는 주에는 부분 참여도 가능하니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양원석선생님(019-270-8613),박영심(010-7588-0603), 또는 이곳에 참가 신청글을 남기셔도 좋습니다. 혼자 아니 소수만 듣기에 너무 아까운 강의입니다.

  • 08.04.23 09:49

    어제 일정대로 고영한 선생님 소개로 강남노인복지관의 일상을 볼 수 있었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초심자인 저로서는 특히나 복지관 소식지를 어르신들의 글을 모아 함께 엮어 참여와 열독을 높힌 '어부바'가 흥미로웠습니다. 또 어르신들을 단순 수혜자가 아니라 스스로 복지관이나 지역사회에 기여케하는 환류작용를 계획적으로 실천하신 것도 더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어제 복지관으로는 매우 바쁜 날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내주시고 자세한 설명해주신 고선생님과 환영해주신 박종원 관장님 외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08.05.07 09:11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의 이경아선생님은 위탁기관의 현실, 지역주민의 특징, 사회복지의 진실한 가치 사이에서 소신을 지켜가시는 귀한 활동을 나누고 계셨습니다. 김장김치 +one 사업을 통해, 퍼주기 방식보다는 자조의식을 높히고 복지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기도하십니다. 숫자에 의한 실적 포장보다 사업 자체가 가져야 할 목적에 충실한 모습에서, 그러면서도 현실상의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에서 사회복지계의 현상을 좀 더 읽을 수 있었습니다. 부장님과 관장님께서도 믿고 지지해주신다하니 그런 뜻이 더욱 퍼졌으면 합니다. 경영학보다 좀 더 넓은 학문인 경제학과 사회복지를 접목시킬 이경아선생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08.05.13 21:48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0년전에 개관했는데, 보슬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임에도 로비부터 많은 고객들이 붐비고 있었고 관내의 스포츠 동아리를 결속해서 북부스포츠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복지관이었습니다. 개관 멤버중 4분이 10년째 복지관을 지키고 계셨읍니다. 송은아 지역복지팀장님도 그 중 한 분이셨습니다. 치료와 지원위주의 장애인 복지관에서 문화와 스포츠 등 다양한 욕구에 대처하고 있지만 다른 복지관과 마찬가지로 향후 장애인복지관의 미션이나 방향을 찾으려 고민하고 계시다는 말씀과 지역내 기관간의 자원 공유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하신 것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08.05.24 12:55

    서초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OPAL(old people active life), 도담, 다솜터, WOW (we open the world)같은 의미있고 예쁜 이름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강은경 부장님은 이런 naming이 직원의 자율성 장려로 창의성이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GoGo서초'라는 일종의 전문직 동아리 모임에서 만든 계간신문 '뉴실버세대'에 외부기업광고를 유치한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기업경험을 120% 활용하고 계시는 부장님이기에 그냥 일상적이고 관행적이라고만 생각하는 관료적 회계원칙이나 one-stop지원센터 기능,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같은 데에도 개선을 궁리하시는 것이겠지요. 바쁘신데 끝가지 질문에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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