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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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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another result of the American's invasions allegedly to bring democracy by force...
라엘코멘트: 무력으로 민주주의를 가져온다는 구실로 미국의 침공이 가져온 또 하나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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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의 여성 조야의원이 의회모독으로 추방.
Source: The Independent
http://news.independent.co.uk/world/asia/article2567969.ece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솔직한 미혼여성 국회의원이 의회가 “동물원보다 낮은 수준”으로 격하되었다고 말한 후 의회에서 추방되었다. 한 TV인터뷰에서의 말라라이 조야(Malalai Joya) 여성의원의 견해는 동료 의원들을 격노시켜 그녀의 5년 남은 임기 동안 등원을 중지시키는 투표를 했다. 일부의원들은 심지어 명예훼손으로 법정에 끌고 가 또다시 의회에 서는 권리를 뺏을 것을 요청했다.
여성 권리의 열렬한 옹호자인 28세의 조야 의원이 남자의원을 화나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일부는 그녀의 토론 중에 그녀를 향해 물병을 던졌고, 다른 다른 의원들은 화를 내며 그녀에게 위협을 가했다. 그녀는 또한 암살공격에서 살아남았으며, 이슬람 단체들로부터 죽음의 위협을 받은 후 정기적으로 주소를 바꿔야했다.
조야의원의 권리정지는 Tolo TV와의 인터뷰가 의원들에게 보여진 후 나왔다. 이 방송국은 일부 조사보고서에 대해 공식적 노여움에 직면했다. 의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바를 설명하며 그녀는 “마구간이나 동물원이 더 낫다. 최소한 그곳에는 짐을 나르는 당나귀나 우유를 제공하는 젖소가 있다. 이곳 의회는 마구간 또는 동물원보다 더 저질이다.
상원의 Yunus Qanooni 연설자가 하원의 연설자에게 보낸 편지는 의회를 욕보인데 대해 조야의원을 고소했다. 이 편지에는 “만약 하원이 그녀에 대해 결정을 짓지 않는다면, 우리가 결정을 짓겠다.”고 적고 있다. Qanooni 의원은 조야의원이 법정에 데려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무슨 근거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는 “법정이 설명해줄 것이다.”고 답했다.
일부 의원들은 군사령관을 역임한 전력이 있다. 이에 앞서 조야 의원은 올해 초 아프가니스탄의 지난 25년 동안의 분규 중 전쟁범죄 혐의에 대한 특별사면을 허락하는 입법을 반대해 충돌을 빚었다.
이 법률은 지하드의 “수호자들”이 존중심으로 대우받아야 하며 “어떠한 종류의 공격에 대해서도 변호돼야 한다고 선포했다.” 조야 의원은 이 법안이 “불공정하고 국민의 뜻에 반한다. 이 범죄자들은 재판받아야 한다. 사실, 그들은 이미 국민들의 마음과 가슴 속에서 재판받았으며 그들은 공식적으로 재판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그녀는 “엄히 처벌받아야 하는 배반자로 불렸다.” 군사령관에서 바뀐 의원들을 지지하는 수천 명의 지지자들은 거리시위 중에 “말라라이 조야에게 죽음을”을 읊었다.
조야 의원의 캠페인 대부분은 2001년 탈리반 정권붕괴후 처음으로 신장되었다 심하게 좀먹어 들어간 여성의 권리에 관한 것이다. 여성의 힘 강화(female empowerment)를 다루던 최상위 관료인 사피아 아마잔(Safia Amajan)을 포함해 여성 운동가들은 살해당했다.
조야의원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의 권리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농담일 뿐이다. 진정으로 어떠한 근본적 변화도 없었고, 탈리반 정권은 미군과 영국군에 의해 쫓겨나면서 역시 여성을 평등하게 볼 수 없는 군사령관들로 교체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들 중 돌출되게 말하는 자들은 타겟이다. 내 친구들과 동료들은 암살되었다. 그들은 나를 네 번 죽이려 시도했고 마지막 공격은 이 나라의 안전한 곳으로 여겨지고 민주적인 곳으로 여겨지는 수도 카불에서였다. 그리고 의회에서 돌출되게 말하려 한다면 그들의 최초의 반응은 당신에게 재갈을 물리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