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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경기 모임방 남편의 눈썹 문신
동그니 추천 0 조회 530 21.05.25 10:5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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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5 11:02

    첫댓글 요즘 남자분들 많이하시는디 잘하셨네요

  • 작성자 21.05.25 11:10

    항아리님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5.25 11:04

    하하
    백세인생 남자도 꾸미면 멋지겠네요.
    처음엔 진해서 낯선데
    시간 지나면 흐려지나봐요
    짱구처럼만 안 그리면 될겁니다.

  • 작성자 21.05.25 11:12

    요즘엔 자연스럽게 하기에
    처음에만 진하고 넓어 보이는데
    자리잡으면 괜찮을거 같아요~ㅎ

  • 잘 하셨어요
    진성님 눈섭
    남자 다워유
    ㅎ ㅎ 동구니님 서방님 만족해 하시는
    시술 되시길요

  • 작성자 21.05.25 11:16

    이젠 아침마다 서투른 그림을 안그려도 되니까 좋구
    인상도 젊어 보이구 "확" 달라졌어요.
    감사합니다

  • 21.05.25 11:12

    눈썹문신 요즘은 안하는 사람이
    없어요
    땀나면 지워져서 웃기게되고
    눈썹이 인상을 많이 좌우하는것 같아요
    진성님 눈썹 자연스럽고 좋으네요
    문신 결정 잘하셨어요

  • 작성자 21.05.25 11:23

    온누리님 맞습니다~
    심지어 나경원 이준석도 했더군요~ㅎ
    내눈에는 자꾸만 남의 눈썹만
    눈이 가니 어쩔수 없이 확인하게
    됩니다.

  • 21.05.25 11:15

    동그니님~~~~반갑습니다
    글 예뿌게 잘 쓰셨네요
    눈썹은 누굴따라가 아니라~
    얼굴형 전체적인 분위기에 가름하지요
    멋진 스타일 기대 하심여요

  • 작성자 21.05.25 11:29

    석장님! 여기에서 이렇게 뵙게
    되니 신약세 덕분입니다.
    싸고 가까운곳도 있었지만
    경험이 있고 잘하는곳을 찿아
    갔어요. 맘에 안들면 큰일 나는 거니까요~

  • 21.05.25 11:33

    @동그니 좋아요 찐 좋아요
    탁월한 선택

  • 21.05.25 11:22

    글 재밌어요!

  • 작성자 21.05.25 11:32

    멋진나무님! 칭찮이죠?
    감사합니다~
    이제 용기를 갖고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글로
    도전하기로 했어요.

  • 21.05.25 11:35

    잘 하셨어요,
    요즘은 남여노소
    미 에 관심이 많습디다,
    팔순 할배도 얼굴에 점빼고
    손등에 점도 빼고
    곱게 늙어 갑디다,
    그보다 더 중요한건 건강 이지요,,^^

  • 작성자 21.05.25 12:53

    의학의 힘을 빌어 조금씩
    고쳐가며 외모를 가꾸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피부과에서 점도 뺐구요(본인이 원해서)
    마지막 남은것은 하안검만
    남아있네요~
    울남편 넘 멋져질거 같아요!

  • 21.05.25 11:55

    난 눈썹이 너무 많아 이발갈때마다 자르고 옵니다

  • 작성자 21.05.25 13:01

    서봉산님은 혹시 숯검댕이눈썹?
    참 불공평 하네요~
    없어서 걱정하는 사람이 있고
    많아서 손질해야 하는경우라~
    그래도 좋으신 편입니다.

  • 21.05.25 11:58

    재미있어요.
    동그니님 아이디에 맞게 동그랗게 그렸나보네요.
    눈썹 멋있어지면 가수하신다고 하면 어떻해요?

  • 작성자 21.05.25 13:07

    요산요수님! 그렇게 풀이가 될수 있을줄 몰랐네요~
    동그니닉은 새애틀에 살고 있는
    큰손자이름(오동근) 으로 급하게 지었어요.
    그래서 요즘 손자이름이 내이름 같기도 하구 헷갈려요~ㅎ

  • 글도 잼나고 랑님도 멋쪄지고ᆢ
    자주뵈여
    저는 하짱콩님 덕분에 올해 맛나게 하는 떡집을 알게 되어 감사하답니당ᆢ

  • 작성자 21.05.25 13:16

    어머! 허공님도 이천 그떡집
    다녀가셨나요?
    저도 하짱콩님 따라서 몇번 갔어요~
    이천에 살기좋은 곳에 사셔서
    부러워요~
    이천에서 장호원지나면
    앙성면 그곳이 저의고향입니다.

  • @동그니 네ᆢ
    이사오길 잘했다는 마음도 들고 이렇게 좋은 분들도 만나는 신약세도 좋고ᆢ
    기분업이랍니당

  • 작성자 21.05.25 17:57

    @허공/전인숙(반걸음 뒤에서) 저도 신약세를 알고 나서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이 생겼네요~ㅎ

  • 21.05.25 14:02

    아하~~
    두분 멋지십니다
    눈썹문신
    이젠 많이들 하더군요
    내조 잘하시궁ㅎ

  • 작성자 21.05.25 17:48

    백수라면 안했을지도 모르는데
    직장을 다녀서 아무래도 외모에 신경을 쓰다보니 하게 된거죠
    감사 합니다~

  • 21.05.25 15:01

    저희 옆지기도 눈썹이 반만 있어서 해 주고 싶은데
    이상하게 될까봐 망설이고 있답니다.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5.25 17:55

    해인정님 망설이지 말고
    경험많고 잘하는곳에
    가서 하면 걱정할거 없어요
    일주일은 좀 퍼져서 넓어 보이는데 딱지 떨어지고 나면
    괜찮대요~
    아침마다 눈썹그릴 필요없고
    그리고 남자들은 눈썹그림을
    여자만큼 못그려요~

  • 21.05.25 23:35

    멋져요~
    요즘 남자들도 원만하면 다들 하시더라구요 ~
    잘 하셨어요~

  • 21.05.26 19:37

    안녕하세요?
    ㅎ ㅎ ㅎㅣ
    눈섭 문신하면 인상이 확 바뀌죠?
    저희 영감님은 본래 눈썹이
    숯뎅이라서요~^^

  • 21.05.27 13:00

    글 읽으며 미소가...ㅎ
    저도 여동생들에게 잡혀서 했거든요.
    저는 하길 잘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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