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말했듯
김장한
부마가 될뻔했던, 김장한의
친형
김을한씨가 덕혜옹주를 추적하기 시작함
김을한의 반려자는
덕혜옹주가 같은 유치원을 다니신
민덕임
분
서울신문 도쿄 특파원으로
본격적으로 덕혜옹주의 행방을 찾으러 다님!
소우백작에게 전화를 거니까
입원중이라며
냉담하게 말하고 끊음
개.새.끼
이틀후
영친왕을 봄
그리고 정신병원에 입원중이라는 것을 알게됨
아니 그럼 -0-? 오빠가 됬는데
빼줄수도 있잖아..... -0-;;;
아무리 1945년 패망이후
황족에대한 특권이 사라졌어도...
영친왕은
오빠가 아닌가? ㅠㅠㅠ
잘은 모르기때문에 패스-
찾아감
창백한 얼굴에 큰 눈이...
보기 힘들었다고 함...
고귀한 신분이었는데,,,
눈물을 흘리셨다고...ㅠㅠ
한국정부에게
덕혜옹주의 귀환을 요청했지만
이승만 정부는 지극히 냉담
그런데 이상한건
윤비의 귀환을 막던 이승만이
후에는 윤비가 낙선재인가..입궁하자
반가워 했다고 -0-;;; 뭐니
덕혜옹주의 딸인 마사에는
무슨 이유인지
사라져버림.
미국으로 가기위해 일본을 들린
박정희와 만남
박정희는 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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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혜옹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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