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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간호조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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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LPN) 서울시회 최정규부장님의 공청회내용 정리
cafe지기 추천 0 조회 433 04.07.27 21: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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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5 18:30

    첫댓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우리의 뜻은 전달이 되었고 우리의 의견과 같은 분이 계시다니 다행입니다..카페지기님 그리고 운영자님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임상에서 환자들에게 친절히 간호를 베푸는 것으로 마음을 대신합니다.

  • 작성자 04.07.16 16:44

    간호법 공청회는 이렇게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간호법 공청회는 있다, 없다 답하기가 어렵습니다. 몇번의 공청회가 더 있다는 말을 김선미의원이 했다는 군요. 한번 믿어봐야 하겠군요. 이미 만천하에 공개를 했는데 더이상 발표를 할것이 무엇이 있고 그럼 간호법을 손질한다는 얘기

  • 작성자 04.07.16 16:47

    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공청회는 법제정을 하는 첫걸음입니다. 간호법이 제정된것은 아닙니다. 공청회의 내용과 같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같이 가자는 것이 아니라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명확한 업무구분을 하자는 것입니다.

  • 작성자 04.07.15 18:35

    자료실에 왜 간호법이 위험한 법인가를 그리고 외국의 간호인력에 비해 우리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한 자료를 올려 놓겠습니다. 자료실의 <의료창고>를 방문하셔서 다운로드 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04.07.15 18:44

    뭐가 어떡해 된건지 확연하게 모르겠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좀 해주세여(--)(__) 간단히 말하자면 이번일은 무산되고 저희 조무사들이 지금처럼 일을할수 있는건가여??

  • 작성자 04.07.15 18:46

    명확하게 말하려는 것은 간호법이 통과되면 간호조무사는 간병인에 불과하다는 얘기입니다. 아직은 간호법이 통과가 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부터 국회의원을 잘설득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써놓으니 이해가 가시나요.

  • 04.07.15 19:58

    정말 수고많으셨네요..오늘은 비도 무지많이 내렸는데..고생하신 보람이 꼭 있을것입니다..

  • 04.07.15 21:16

    넘 고생이 많으셨구요 고생한보람이 있을겁니다

  • 04.07.15 22:04

    수고 많으셨습니다..^^앞으로도 해야할일이 있을듯 보입니다..

  • 04.07.15 22:15

    눈물이 나려고하네요... 간호조무사 회원님들 고생이많구요 앞으로도 좋은결과 기대하면서 열심히 노력하자구요 조무사님들 화이팅~!!!

  • 04.07.15 22:17

    다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들 힘냅시다.. 이런와중에도 아직 개인의원에 계신분 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는 분이 너무 많이 계십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 04.07.15 22:52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우리 모두 우리의 일을 지킬수 있도록 노력 하고 이름과 직업에 누를 끼치지 않는 그런 의료인이 됩시다

  • 04.07.15 23:44

    모두덜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우리 간호조무사의 장미빛미래를 만들어갑시다 화이팅~~힘내자구요

  • 04.07.16 09:31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화이팅!!

  • 04.07.19 10:52

    이렇게 우리 31만 간호조무사의 뜻이 알려지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고 우리의 뜻이 관철되는 그날까지 고삐를 늦추어서는 아니 될 것이고 우리의 소망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것입니다 몸을 아끼지 않고 역동적으로 이번 일에 참여하신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를 표합니다

  • 04.07.16 13:02

    전비록학원생이지만여,31만간호조무사들을위해노력하시는까페지기님~감사합니다 앞으로도간호조무사앞날이밝았으면좋겟네여

  • 04.07.16 14:17

    열분 다같이 화이팅 한번 합시당...........!!!좋은결과 있을거에여......그리구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4.07.16 14:34

    수고하셨구여*^^* 우리들 자신부터 명칭을 똑바로 불러주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은 조무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입니다. 알았으면 앞으론 늘 조심해서 쓰세여~

  • 04.07.16 23:28

    저도 위에 님들 의견이랑 같아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 또한 눈물이 날 것 같네요.. 정말 우리 간호조무사카페 회원님들.. 뭉치자구요.. 흩어지지 말구요..

  • 04.07.17 14:26

    우리 간호조무사협회 전 회원이 31만이면 무시할 숫자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늘 밀리고 부당하고 억울한 대우를 받고 사는 까닭은 우리가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사실에 있을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우리의 권리를 찾고 우리의 영역을 확보하고 지켜 나가는 노력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도 좀 더 전문인

  • 04.07.17 14:28

    다운 대우를 받으며 일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개인의원의 수많은 회원님들..특히 더욱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우리의 입지를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물론 중소병원,대학병원 회원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알아야 합니다...아는 것이 힘이다는 말이 옛말이 아닙니

  • 04.07.17 14:31

    간호법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해조차도 부족한 회원님들이 많을것으로 압니다...부지런히 찾아 읽고 관심을 가져 보자구요.........알아야 합니다......정말 눈물 나는 날들입니다....

  • 04.07.17 19:30

    먼저 최정규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시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았어도 울 회원님들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성의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열과 성의를 다하여 밀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앞서 말씀하신 회원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협회가 빨리 힘과 조직력을 가지고 도약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 04.07.24 20:57

    카페지기님.. 전 2차병원에서 외래에근무하고있는데요.. 혹시 법이 통과하면 간병인 역할과 비슷해진다고하면요 그럼 지금은 진료실에서 어시스트하고 처방지내주고 환자진료받게 도와주고 이정도도 못하게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어차피 주사는 주사실에서..맞을꺼고.. 입원은 병동에서 할꺼고..

  • 04.07.24 20:59

    암튼 우리병원에서 혼자흥분하고있습니다.. 다들 그냥 태연하시더라구요..입사3년차 신참이라서 그런지.. 다른분들은 적어도 5년차이상이셔서 그런지 별로관심이없으시더라구요.. 우리 간호조무사도 뭉쳐야하는데.. 저도 조그마한힘이나마 뭉치겠습니다.. 카페지기님 수고하시네요... 힘냅시다.

  • 04.07.27 21:20

    그 분들은 아직 모르시거나, 상황 파악이 안되거나, 희망지기님처럼 아신다면 죽기를 각오하고 막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요. 한번 선배님들께 소식 전해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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