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3M사에서 생산하는 미군밀리터리 스펙의 청각보호장치 "펠터"라는 제품입니다. 근접에서 총소리,포탄소리는 데시벨을 줄여서 작게 들리므로 청각이보호됩니다. 반대로 도시근접전투(CQB)상황에서는 발소리나 낙엽밟는소리,옷깃스치는 소리등 민감한 소음은 아주 잘들리므로 전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우위를 차지할수 있습니다. 물론 무전기랑 연동하므로 아주 중요한 개인 전술장비입니다.
첫댓글헤드폰처럼 생긴건가보군요 총쏴본분들은 총 폭음이 얼마나 크고 무시무시한지 너무나 잘알죠 전투시 이런 폭음때문에 일시적으로 귀먹고 정신이상까지도 생기는건데 일반 병사에게도 저런 좋은 장비 보급한다니 역시 천조국 ㅎ 한국군은 저런 장비는 고사하고 신체중 가장 중요하고 예민한 눈을 보호하는 고글같은것부터 좀 보급해야할텐데 하세월입니다
첫댓글 헤드폰처럼 생긴건가보군요 총쏴본분들은 총 폭음이 얼마나 크고 무시무시한지 너무나 잘알죠 전투시 이런 폭음때문에 일시적으로 귀먹고 정신이상까지도 생기는건데 일반 병사에게도 저런 좋은 장비 보급한다니 역시 천조국 ㅎ
한국군은 저런 장비는 고사하고 신체중 가장 중요하고 예민한 눈을 보호하는 고글같은것부터 좀 보급해야할텐데 하세월입니다
천조국에서도 일반병 보단 특수전병력에게 지급한다고 합니다.
왠지비싸보이네요. 군시절에 250사로 봤. 준비된 사수 사격개시 했는데 옆에서 먼저 쏘면 깜놀하죠 ㅎㅎ 소리가 얼마나 큰지 ~
총,포 너무 많이 쏴서 한쪽 귀에 이명이 ㅜㅜ
군대에서 청력 손상입고 나온 사람들 종종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소총 소리는 “탕” 이 아니죠~
“빡! ~~ 씽~~”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