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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을미생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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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격세지감 (부제: 군대 잘돌아갈까?)
싱그러움(지균환) 추천 0 조회 43 22.08.31 21: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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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1 09:17

    첫댓글 아무리 군사력 대치국가라지만 ....
    이건 아니지요 ... 젊은 시간에 국방의 의무를 지켜주는건 고맙고 감사하지만 다 국민의 세금인데 .....
    차라리 더주고 정예병으로 구성하는 용병제로 하는게 나을뜻 ....

  • 작성자 22.09.01 09:55

    유주사님 말에 동감을 하며 국방의무를 통해서 애국심 고취와 더불어 나라에 충성 봉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함에

    실무적인 파트는 유급 정예병으로 모병하는 방안도 대체 방안이라 사료 됩니다.

    머스마들의 인격 수련의 장이라 할 수도 있는 군대 생활을 무신 놀러 가는곳도 아닌것을......

    정치적인 발상의 냄새가 가득 합니다. ㅠㅠㅠ

  • 22.09.01 12:36

    @싱그러움(지균환) 싱그장교님이 ~~ 정훈교육과 체력훈련을 시키셔야 ~~ 마지막 유격장의 최루탄.방독면 체험까지 통과후 현역으로 근무해야 ~~
    GOP등의 총기사고도 없어지쥬 ~~
    소식으로는 요즘 군인들이 고액.편한생화 이지만 부사관. 위관.영관.장성들이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더이다 ~~
    부 ~ 퇴직 언금이 부사관인 상사 .준위가 ~ 구청.시청의 과장(5급).과장급(4급)보다 조금더 많을수도 있더이다 ~~
    산악회 퇴직자 상사.준위들 술몇잔하면서 알은사항들 허 허 ~~~

  • 22.09.01 21:02

    3천원 언되던 병장 월급이 67만원이 넘는다 참 격세지감입니다
    어쩌다 라면 두개에(당시 군용은 한봉지에 2개)계란 후라이 하나
    그것도 라면을 쪄서 국물 따로 끓여 부어 주던게 특식이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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