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작 연극을 좋아했고
학교폭력을 다룬 주제라서 봤는데요
5년전에 촬영해서 영화가 낡은 느낌이 나요ㅋㅋㅋ
오달수는 별로지만 역할도 별로고..
설경구랑 아역들이 영화 끌고 가더라구요.
노정의도 나와서 비중이 꽤 있는데
17세 정의는 볼살이 있어서
귀엽더라구요 완전ㅋㅋㅋ
(영화는 비추입니다. )
첫댓글 비추 메모메모
헐 비추에요??
첫댓글 비추 메모메모
헐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