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술붕어 서울시 공무원이 되다
술붕어 추천 0 조회 277 20.06.18 07:3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6.18 08:01

    첫댓글 장---하십니다 짝 짝

    옛날엔 공무원 이 별로였는데
    요즘엔 정말 하늘의 별따기지요

    때는 바야흐로
    자기PR시대이니 좋습니다

  • 작성자 20.06.18 19:51

    ㅎㅎ
    내 피알이 된 셈이네요
    죄송합니다
    정말 별로 잘나진 못한 사람입니다

  • 20.06.18 08:14

    경찰하시다가 일반직공무원하셨군요.

  • 작성자 20.06.18 19:52

    맞습니다
    적성이 맞지 않아 행정직으로 바꿨습니다

  • 20.06.18 08:14


    저도
    서울시
    경기도 교육청
    그 당시 5급 공무원 응시해서
    합격
    경기도 교육청 선택해서
    첫 부임지가 평택여종고로
    명 받았었지요~~ㅎ
    첫 봉급이 168.000
    이였던...

    벌써 40년이 더 됐네요~ㅎ

    술붕어님
    공무원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 20.06.18 08:31

    으아 ~
    알고보니 울 방장님 실력짜 !

    그에
    미모까지 받쳐주니...

    신은 너무 공평치 않아~~~

  • 20.06.18 08:28

    5을 1호봉
    수당이 쫌 있었나? 16만원이나 받으셨네
    얼굴이 이뿌다고 미모수당?

  • 20.06.18 08:30

    @그럼
    ㅎㅎ
    이 사진
    너무 표독스러워요.
    이걸로요

  • 20.06.18 08:40

    @효주아네스 우와 !
    울방에
    미모쟁이들만 모였나브아~

    흐미~
    이것 좋네
    빵빵한 가슴 하며... ㅎ

  • 20.06.18 08:48

    @몸부림
    미모수당 받을만합니다.
    미모보고 일이 잘 되니
    프레미엄좀 줄만하지요,

  • 20.06.18 09:24

    세상에나..
    하늘이어라!.

  • 작성자 20.06.18 19:52

    ㅎㅎ
    그러셨구만
    같이 근무 할 뻔 했네요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20.06.18 08:46

    당시 지하철이 공무원보다 높앗던 듯합니다.

    74년 초
    학교 24000원 초봉
    공무원은 더 낮앗던 듯합니다.

    외국인회사 초봉 4만원
    3개월후 5만원 받기로 하고 취직
    임금인상 연 300프로
    뽀너스 400프로 엿어요.
    핫한 직장 외국인 회사 갓지요.
    당시 수출의 역군으로 일햇어요.
    우리나라 수출에 올인하던 시절
    불낫습니다.

    공무원이 철가방이라 더 나앗을지도
    교육 공무원 20년해서 연봉나오고 그만두고
    잘 노는 친구들도 잇습니다.

    핫한 직장은 불꺼지면 그만입니다.
    대신 재밋는 경험들이 많앗죠.

    느림의 철학 공무원이 지금 생각하면
    더 나앗을지도 모릅니다.

  • 작성자 20.06.18 19:55

    맞습니다
    그때는 중동경기 등으로 대부분 대기업 들어갔습니다
    공부 못하던 저 같은 경우나 공무원 들어갔지
    그러나 결론적으로 가늘고 길게가 된 셈입니다

  • 20.06.18 08:52

    그동안
    박순경시리즈 재밌게 봤습니다
    벌써 끝난다니 아쉽습니다 ㅎㅎ

    예전에 부모님들이
    뭐든지 때가 있는거라고
    그리 말씀 하셔도 이해를 못했지요
    공부도 때가 있는데
    전 때에 놀기만 했으니요 ㅎㅎ

    공무원시리즈도
    기대하겠습니다

  • 20.06.18 09:26

    공부도 못하면서
    제대로 놀지도 못한 사람도
    있답니다! ㅋ

  • 작성자 20.06.18 19:55

    맞습니다
    분명 때가 있습니다

  • 작성자 20.06.18 19:56

    @아델라인 ㅎㅎ
    너무 겸손 하십니다

  • 20.06.18 09:00

    시니님은 당시 울나라 수출역군으로 일 했었군요~

    울 나라 부흥에 한몫 한 장본인 이네요~

    실력자 입니다

  • 작성자 20.06.18 19:57

    그때는 대학 3학년 때 대부분 취직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경ㄱ기가 엄청 좋았지요
    수출만이 살길이다 슬로건 아래

  • 20.06.18 09:27

    한 몫 아니고
    열 몫은 하셨을 포스입니다..
    깨갱 !

  • 20.06.18 09:28

    언제나
    진지한글에
    박수를...

  • 작성자 20.06.18 19:57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6.18 10:21

    닉네임이 재밌어서 클릭해봤다가 선배님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글이 더 재밌습니다. 틈날때마다 지난글까지 클릭하게 되네요...^^

  • 작성자 20.06.18 19:58

    ㅎㅎ
    그러시구나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 20.06.18 14:51

    그야마로 점입가경 이네요.

    공무원 스토리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20.06.18 19:58

    고맙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