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日が こんなに早く
嫁ぐ日が 来ようとは
母の手に抱かれた 小さな女の子
一年 二年 五年 十年 月日は流れて
明るく元気な娘(こ)に 育ってくれた
思い出をありがとう 愛しき娘よ
幼なきあの頃が 今なつかしい
いつの間にか 大人になり
母さんに そっく り に
きれいだよ 花嫁姿 にあいの二人
優しい人と出會って結ばれたこの日
新しい家族の中で 愛を分かち合い
思い出をありがとう 互いに手を取り
永遠の倖せを 祈っているよ
思い出をありがとう 愛しき娘よ
新しい人生を幸せに生きてね
思い出をありがとう 愛しき娘よ
첫댓글 愛しき娘よ! 曲目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
지며, 바로 30여년전의 그 모습이 ,떠오릅니다
子女들을 시랑 하는 마음이야 어느 부몬들
모두 똑 같을겁니다 더구나 새출발 하는 그 날은
새로운 인생을 서약 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기쁜 그날 어찌도 눈물이 줄줄히 흐르던지요.
30여년이 지난 오늘도 사랑하는 아들 딸의
행복을 빌면서 이노래를 듣고 있읍니다
선생님 !기쁠 때 눈물은 달달하고요
슬플 때의 눈물은 짜고도 씁쓸해요.
素潭여사님
짜고도 씁쓸한 눈물은 흘렸습니다만 아쉽게도 기뻐서 달달한 눈물을 흘린 일은 없었네요.ㅎㅎ
곡명은 참 멋지게 붙였다생각했는데 역시
아마추어 작사가라
마음에 안드는 구절이
많네요.ㅎㅎ
9시도 안돴는데 자리에 들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碧泉
좋은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다복 하십시요^^
햇영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따뜻한 날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