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대회라고할수 있는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심권호는 올림픽2회우승 세계선수권2회우승이 끝입니다 ㅎㅎ
카렐린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합쳐서 12회우승이구요 ㅎㅎ
올림픽 3회우승만 하더라도 5명이고 세계선수권3회이상은 너무 ㅁ
카렐린은 11년동안 1점뺏긴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선수고
심권호는 체급내에서도 독보적인 강자는 아니였는데
세계선수권 국대선발전에서 하태연에게 2번이나 지기도 했었구요 ㅎㅎ
역대 커리어 TOP20에 겨우 드는 선수입니다 ㅎㅎ
그것도 체급내 선수풀이 가장 떨어졌었던.....
복싱을 예로 들면 48~52급 프로 로스터 200~400명
66급 로스터 2천명.. 레슬링은 더욱 적었을텐데
체급보정때리면 이건 뭐 ㅎㅎ
무슨 갑자기 카렐린을 가져가가 뭐 어쩌네 저쩌네 ㅋㅋㅋㅋ
재밋네요
축구로 치면 무슨 선수가 오더라도 펠레. 마라도나. 호나우두. 이 선수로 누르면 과대평가 선수란거죠?ㅋㅋㅋㅋㅋㅋ
비교대상이 아니라 과대평가는 아닙니다
술 자셨나...
정신이... ㅎㅎ ㅎㅎ ㅎㅎ ㅎㅎ 재미있나?
등업하자마자 난리 나셨네요 지금까지 어떻게 참으셨는지...ㅜㅜ 어떤 면에서는 존경스럽습니다
힘내라 원기야
원기야 밥은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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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20등아니고 먼 ㅎㅎ
수능 누백 0.3%입니다 ㅎㅎ
기억나네요. 심권호는 하태연한테 번번히 발목잡혔었죠
ㅋㅋㅋㅋㅋㅋ 그 유명한 분이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