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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Ancient red 또는 northern domino
albatross 추천 0 조회 237 24.07.01 12:3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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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12:49

    첫댓글
    잘봤습니다
    스크랩 해가도 될까요?

  • 작성자 24.07.01 13:02

    스크랩 금지했습니다.
    출처를 밝히지도 않고 마치 자신이 처음 소개한 냥, 파렴치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소개하는 사람의 노고를 전혀 배려하지 않기에.
    학자들은, 이런 파렴치한 짓을 했다간,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 24.07.01 13:01

    @albatross

    알겠습니다

  • 24.07.01 20:00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데도
    진도에는 아직도
    네눈이를 진도개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요번에 내가 기르는 네순이가 강아지를 낳는데
    등록이 되지않아 난감 하네요 .
    분명 네순이 목에는 혈통칩이 박혀있습니다
    백구와 황구 사이에서 낳거든요 ..!

  • 작성자 24.07.01 21:03

    댓글 감사합니다.
    표준을, 학자들의 고문없이, 정한 것은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과학기술이 이렇게 발전한 대한민국에서
    과거의 잘못된 표준을 바꾸지 못하는 아집도 부끄럽습니다.

  • 24.07.01 21:29

    저 역시 개를 키우고 있는 진도사람이지만
    할 말이 없습니다 .

  • 24.07.01 22:54

    일전에도 학자 말씀하시면서 무책임한 이론을 주장하시더니 또 그러시는거 같네요.
    저 개를 도미노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 작성자 24.07.02 08:58

    젊은이가 경솔하고 깐죽거리는 성격은 여전하군!
    깐죽거리지만 말고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게 도리이지 않나요?

  • 24.07.02 09:20

    @albatross 일전에 ”진도개의 모색과 체형이 연관성이 있을 것이다.” 란 명제를 무책임하게 던지신것에 반대의견과 견해을 밝혔더니 글은 삭제하시지 않으셨나요?

    바쁜 사람한테 전화하고는 부타가타 말도 없고 바쁜 사람 붙잡고 통화하자더니 전화는 아직도 없고 전화예의가 박사님이면 그래도 되시는 겁니까?

    그래서 여쭤보고 있잖아요. 저 개를 도미노라고 주장하시는건지?

  • 작성자 24.07.02 09:48

    @기파랑(이상성) 본문의 내용을 읽지도 않았나요?
    이미 내 견해는 본문에 있는데.
    이전 글에 단 댓글 내용은 wikipedia에서 그대로 베낀 것이라서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고!
    그리고 남의 견해를, 근거도 없이, 네 멋대로 판단하는 태도도 여전하고.
    연구자들이 연구하는 방식을 전혀 모르니, 연구과정을 이해할 수도 없을 것이라 생각해.

    그건 그렇고
    자네의 견해를 밝히는 것이 이제 순서야!

  • 24.07.02 10:09

    @albatross Derived variants at six genes explain nearly half of size reduction in dog breeds

    본인께서 무슨 위키질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위 논문을 근거로 견해를 밝혔습니다.

    과거 대학자이던 이황은 새파란 기대승이란 선비와도 존중하는 태도로 성실하게 토론을 벌였습니다. 학자라면 상대가 누구이던 성실하게 토론하고 답변하는것이 그 본분이라고 알았는데 스스로 학자임을 강조하시는 분께서는 "너 같은 놈하고는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명언을 남기시니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 24.07.02 10:12

    @albatross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러시면 학자답게 몇번 염색체에 Size와 Shape를 결정하는 유전자와 모색 유전자가 위치해 있고 해당 모색은 어떤 Locus이며 그 두 유전자가 몇 cM 만큼의 거리에 떨어져 있어 얼마만큼의 연관도를 추정할 수 있는지 정확히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2 10:28

    @기파랑(이상성) 본문과 관련 없는 내용은 빼고, 본문과 관련있는 내용에 집중하시게!

  • 24.07.02 10:51

    @albatross 여전히 저 같은 무지랭이 말에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럼 제가 본문의 도미노에 대한 견해를 정식으로 제시하면 학자로서 어떤 책임있는 답변을 하실건지 약속이라도 해주십시요.

    우선 예시 사진으로 올린 개가 도미노라고 주장하시는게 맞습니까?

  • 작성자 24.07.02 11:08

    @기파랑(이상성) 여전히 사족이 많고, 의미없는 말만 나열하는군요.
    본문의 견해와 다르다면, 어찌 생각하는지 밝혀야 토론이 이어지지 않겠는가?

  • 24.07.02 11:27

    @albatross 토론 전 기본대답도 안하시고 약속도 안하시는데 토론이 시작 되겠습니까?

    이 주제의 핵심입니다.
    한번 더 묻습니다. 예시 사진의 개가 도미노가 맞습니까? 아닙니까? 본인이 예시로 소개하고는 왜 대답을 안하십니까?

  • 작성자 24.07.02 11:31

    @기파랑(이상성) 본문의 내용을 다시 읽어보시게. 내 견해는 본문에 있다네.
    계속 헛소리만 할 것인가?

  • 24.07.02 11:55

    @albatross 결국 “예스or노”
    그 딱 한마디 대답도 못하고 말만 돌리면서 학자로서 품위를 운운하십니까?
    위대한 학자 아이작뉴튼은 거인의 어깨 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며 바닷가에서 조개껍질을 줍는 어린아이에게 자신의 어깨를 내어줄 것을 당부했는데 어떤 학자 호소인은 어깨를 내어주기는 커녕 할 말이 없으니 매질을 해서 쫓아내는군요.

  • 작성자 24.07.02 12:03

    @기파랑(이상성) 대화할 준비가 안된 젊은이구만.
    본문에 내 견해는 있다고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딴소리만 지껄이는구만.
    나의 견해에 반대한다면 의견을 개진하라고 해도
    계속 헛소리만 지껄이고.

    대화를 이어가고 싶거든 자네의 견해를 밝히시게!
    헛소리엔 답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네.

  • 24.07.02 12:28

    @albatross 결론은 본인 견해를 못 밝히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저도 품위있는 학자와 진지한 토론를 통한 배움을 원했지 후학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없는 학자님과 키보드배틀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만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7.02 12:22

    @기파랑(이상성) 뭔 소리하는가, 젊은이.
    이미 내 견해는 본문에 있다고 수차례 말했다네.
    결론은 이렇게 내려도 되겠는가?

    견해도 없는데 그냥 깐죽거려 보았습니다.

    내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다음부턴 반대 의견이면 견해를 확실히 밝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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