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임을 말하기 전에..
점수는 전부 제가 매긴거임.. 그래서 다른분이 보면 좀 다를수도 있음..
5점이 만점인 기준.. 그리고 개인적으로 쪼잔하게 4.3, 4.7 이렇게는 안매김 ㅡㅡ;..
그냥 4.5로 매기지 겨우 0.2정도 차이는 주지 않음..
또 여기에 나온 게임들은 다 제가 샀던 게임들 입니다 ㅡㅡ;..
플스방은 다니질 않아서 전부 사서 했던 게임들..
성격이 원래 급한 성격이라 리뷰가 나오고 사거나 하질 않아서..
기대하고 있던 게임은 그냥 사버리는 성질..
좀 기니깐 ㅡㅡ;.. 시간많은 분만 다 읽어봐 주시길..
[진삼3(맹장전,엠파이어스 포함)]
플스를 사면서 맨첨에 샀었던 게임..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한 삼국지 팬으로 플스도 이겜 때문에 샀다고 해도 괜찮을듯한 게임..
역시 혼자 적에 군사를 쓸어버리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
캐릭터도 많고해서 캐릭터마다 해보는 재미도 쏠쏠함..
근데 캐릭터가 너무 많다 보니 유니크 무기를 다 구해줄려면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해서..
진삼4가 나온다길레 몇몇 캐릭터 유니크 무기도 못보고 미리 팔아 버렸음 ㅡㅡ;;..
엠파이어스는 PC용 삼국지처럼 전략을 짜고.. 진삼처럼 싸우는 방식이라.
굉장히 좋았음.. PC용 삼국지도 굉장히 많이하는데.. 전략게임을 좋아해서..
근데 턴제한이 있어서.. 오래 즐기기를 힘듬..
많은 캐릭터가 난무.. 그리고 날라가는 적들과 스트레스..
흠.. 점수는 대략 5/5점...
[위닝일레븐(7인터, 8인터)]
솔직히 이건 내가 할려고 산겜은 아님 ㅡㅡ;..
형이 사오라고 해서 산 게임라서.. 난 사고서 한번도 플레이 해본적이 없음..
그래도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잼있는거 같음..
평가 하기 힘듬.. 플레이 해본적 없음.. 하지만 형은 재밌다고함..
... 점수는 5점 ㅡㅡ;..
[스맥다운(히어 컴스 더 페인, 스맥VS로)]
이것도... ㅡㅡ;;
플스 사면서 히어 컴스 더 페인을 사고.. 스맥vs로 나와서 바꿨음..
이건 레슬링을 제가 좀 좋아해서 하는게임..
근데 스맥vs로는 생각보다 좀 좋지 않은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시즌모드에 플레이 하는 선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좀 실망했음..
그래도 풀 음성이 되어서 좀 게임할맛이 나지만... 플레이어 캐릭은 목소리가 없어서 실망..
WWE에 화끈한 액션.. 레슬링선수를 그대로 옮긴듯한 풀음성까지.. 하지만 선수가 줄었다..
점수는 4.5점..
[NBA(2004,2005)]
전 축구를 좋아하지 않고 농구를 좋아해서.. 필수로 산 게임..
시즌모드도 좋아서 꽤나 할만함..
이번 2005에서는 올스타 위켄드가 나와서 실제 NBA처럼 더 실감이 나고 잼있음..
근데 농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라는 소릴 많이 들어서..
아무나 한테는 추천을 못하겠네여..
반드시 농구를 좋아하는 분만 해보시길..
괜히 농구 좀 하는데 하고 사셨다가 후회하는 일 없기를 바람니다..
스포츠는 역시 EA.. 농구게임은 역시 NBA.. 나만에 올스타를 만들어 보자..
점수는 4.5/5점..(NBA 모르면../NBA 매니아..)
[드래곤볼(Z2,Z3)]
이건 제가 만화를 좋아해서 산 게임..
Z2는 솔직히 형편 없었음.. 사고 몇일뒤에 팔았던 기억이..
스토리도 부르X블처럼 한칸씩 가서 적하고 싸우고..
적을 한번에 죽이는것도 아니고 또 무슨 2번 3번 심지어는 5번도 이겨야해서..
근데 Z3가 요즘에 나와 사서 하는데..
굉장히 잼있음.. 이번엔 좀 만화에서 나온것들이 실현 되서..
적 뒤로 순간이동하고 때리고하는게 잼있고.. GT에 나왔던게 나와서 볼만함..
초사이언4 오지터에 100배 빅뱅에네르기파를 썼더니 4800이라는 데미지가 나와서 ㅡㅡ;..
근데 적이 너무 하이퍼 모드 남발로.. 짜증난다는.. 드래곤러쉬 걸리면 액션도 질리고..
전작을 다시 재현.. 이번엔 GT까지다.. 그런데 이름만 다를뿐 거기서 거기인 기술..
점수는 4.5점..
[파이널판타지(X,X-2)]
오호..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RPG게임..
가장 오래 소장하고 있는게임이라는.. 플스 사고부터 계속 소장중..
먼저 캐릭터간에 특징이 있지만.. 그 특징은 나중에 상관이 없게 됨..
나중엔 다 같은 기술을 배울수가 있기 때문에.. 엄청난 노가다를 하면 전부 무적캐릭이 된다..
X는 맨첨에 플레이할때는 잼있었는데.. 마지막부분에 대사가 너무 많아 질려졌다가..
또 스토리 보면서 다시 하니 굉장히 재밌다는..
나중에 갈수록 스토리가 제대로 이어져 가져..
궁극소환이 결국 새로운 신이 된다.. 그래서 젝트가..(겜 안한분은 이해가 안갈듯..)
2번째 플레이시에는 칠요무기도 구해서.. 너무너무 잼있음 ㅡㅡ;..
엔딩도 굉장히 멋짐.. 티더가 사라지는게 아쉬워서.. 결국 X-2를 샀다는...
먼저 X-2는 X를 하다가 해 보시면 굉장히 힘들다는..
먼저 전투방식도 달라서... 첨에는 익숙해 질려면 오래 걸림..
스킬도 싸우다가 배우는 거라서 노가다가 엄청 필수..
그래도 X-2에 묘미는 슈인과 렌.. 그리고 티더에 부활엔딩..
이걸 볼려고 X-2를 3번이나 다시 클리어 했었다는..(거기다가 제작진 소개 다 끝나고 엔딩나옴.)
파이널판타지에 명성을 있는다.. 역시 CG와 스토리는 최고수준.. 거기에 화려한 기술이 더하면..
파판은 역시.. 5점..
[데빌메이크라이(1,2,3)]
드디어 스타일리쉬에 최강자 게임 소개네여 ㅡㅡ;..
1에서는 그냥 호러 액션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하고..
2는 스타일리쉬 액션게임이었던가..
3은 스타일리쉬 크레이지 액션게임..(스타일리쉬면 스타일리쉬지 크레이지는 몰까..)
3는 그야말로 크레이지 액션.. 거의 액션이 난무함..
이번편에서는 무기도 많이 보강이 되어서..
대략 근거리5개 원거리5개로 적을 때리다가 무기를 바꿔서 때리면 콤보가 많이 생기는 재미..
1,2도 재미가 있었는데 3편은 확실한 재미를 주네여..
스타일도 5개가 있어서 스타일 레벨 맥스를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중..
악마는 울지 않는다.. 미친 액션게임..(ㅡㅡ;; 영어를 해석했을 뿐..) 액션게임중에선 최고에 게임
이것도 만점..
[전국무쌍]
흠.. 이것도 물론 삼국지에 코에이에서 만든 게임이라 산게임..
일본에 대해 전...혀 몰랐었기 때문에 그냥 누구 죽이라길레 죽이고 그랬음..
근데 그래픽은 많이 발전 된거 같았다는..
진삼을 하다가 전국을 하면 그래픽차이를 많이 느낄수 있음..
근리고 성안에서도 싸우기 때문에 새로운 재미도 느낌..
역시 일본이라 닌자 캐릭이 나와서 재밌는 게임..
핫토리 한조.. 죽어라...(이것만 기억남.. 진삼에 주태에 성우분이었더군여..)
삼국지가 아니고 전국시대로 옮겼다.. 일본 사무라이들에 무쌍난무.. 역시 일본은 닌자액션..
점수는 4점..
[NBA 스트리트 Vol2]
NBA 스트리트.. 위에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농구 좋아함 ㅡㅡ;.. 그래서 당연히 샀음..
NBA 선수들이 길거리에서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를 보여주는 게임..
사실성보다는 아케이드성을 강조한 게임..
허무맹랑한 장면이 많이 나옴.. 골대보다 높이 점프는 기본.. 누구나 다 할수 있음..
그래도 NBA와는 다른 재미를 주는 게임..
개인기도 많아서 하나씩 다 해보는것도 힘들정도..
이젠 NBA 스트리트 Vol3가 나올때가 다 되어가서 기달리는 중...
이건도 역시.. NBA팬이면 한번쯤 해봐야 할 게임..
그래도 사람 취향이 달라서 NBA를 좋아해도 이건 좀 안맞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
코트가 아닌 길거리에 나온 선수들.. 경기 스타일도 바뀐다.. 길거리 농구에 진수를 보여주마..
점수는 4점..
[데프잼 파이트 포 뉴욕]
흠.. 위에 글을 좀 보니.. EA게임을 좀 제가 많이 산듯한... ㅡㅡ;.. 잡담은 치우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명작..
이건 옛날에 데프잼 밴덴타라는 게임으로.. 언더그라운드 세계에서 펼치는 레슬링게임..
하지만 Dj fight for NY는 레슬링, 킥복싱, 무술, 서브미션, 그리고 그냥 길거리 싸움..
그렇게 5가지 격투 스타일이 있어.. 그중에 3개까지 배워서 혼합할수 있음..
위에 스맥다운 시리즈와는 다른 언더그라운드 싸움이라..
주변물을 이용하는게 필수... 벽에 쳐 바르거나... 유리병을 머리에 때리고..
조명에 집어 던지고.. 차에 집어 던지고.. 쇠파이프로 머리치고.. 관중과 더블팀 어택도 하고..
수많은 반칙을 할수 있는게임..
그리고 어마어마한 피니쉬 기술.. 대략 70정도로 기억.. 하나씩 봐도 엄청 아플꺼 같은 기술...
이 게임에 꽃은 역시 Dj들.. 실제 미국에 유명한 랩퍼를 모델로 사용함.
이 게임에 보스 Crow는 실제 미국에 유명한 스눕 독을 모델로 했음..
스눕 독을 아시는 분은 게임에 Crow를 본다면 한번에 눈치를 챔..
그리고 그래픽도 굉장히 좋음.. 땅에 피가 묻는등.. 얼굴에 얻어 터지는 등.. 최고에 퀄리티..
또 코스튬이 많음.. 대략 모든 코스튬을 할려면 100만개 이상에 모습을 꾸밀수 있다는..
가장 큰 단점이라면.. 로딩이 매우 짜증난다.. 또.. 격투모드가 다양하지 않아서.. 해볼게 없다..
숨겨진 액션게임.. 언더그라운드에 진수를 보여준다.. 다하면 근데 몰해야 할지..
점수는... 4.5점..
[도로로]
이겜은 첨 들어본 사람이 더 많을듯..
전혀 광고도 없었고.. 나도 이겜을 살땐 진짜 살게 없어서 샀다..
근데 사면 후회는 없는 게임.. 신체에 일부 48개를 잃은 주인공..(ㅡㅡ; 그리 잔인하진 않음)
자신에 신체 48부분을 뺏은 마신을 죽인다.. 한마리씩 죽이면 빼앗긴 부분을 찾는다..
몸을 찾는 재미가 쏠쏠.. 맨첨엔 화면이 흑백..
그리고 처음 마신을 잡으면 눈을 돌려받아서 컬러로 바뀐..
그리고 주인공은 인공 손과 인공다리를 가지고 있어서..
왼다리를 얻으면 터보 달리기가 가능해지고.. 왼팔을 가지면 공격력이 증가..
통점을 얻으면 패드에 진동이오고 코를 얻으면 마신이 있음 진동이 온다..
지나온 길도 다시 가면 마신이 숨어 있다.. 숨은 마신도 찾아 죽여서 48개에 몸을 구해야 한다..
48마리에 마신은 어디에.. 내 몸을 찾기 위해 마신을 잡는다.. 몸이 하나씩 돌아오는 재미 ㅡㅡ;..
점수는 4점..
[번아웃3]
역시 이것도 EA게임.. 레이싱 게임에 새로운 장르일지도..
이건 적을 스피드와 기술로 재치는것이 아님 ㅡㅡ;..
무조건 박아서 부숴버려야한다는 ㅡㅡ;.. 벽으로 밀든.. 뒤에서 박든.. 딴차에 박든..
어쩌든 같에 박아서 날려버리면 터보게이지가 쫙쫙 찬다는...
그리고 교통사고를 내는 미션 까지.. 가장 큰 교통사고를 낼려면.. 많이 박아야 한다..
재치지 말고 부숴라.. 부수는 것만이 승리하는 지름길.. 레이싱 게임에 새로운 재미..
점수는 4.5점...
[SSX3]
여름에는 토니 호크가 스케이트 보드를 타서 묘기를 부린다면..
겨울에는 산을 타고 내려오는 게임.. 공중에서 수많은 트릭은 사용하는 재미..
우버트릭을 한번에 4개씩 사용하면 굉장히 많은 점수가 들어온다는...
근데 돌아온 산자락을 다시 돌아갈수 없어서.. 내려오다가 놓친길이 있으면..
첨부터 해야한다 ㅡㅡ;.. 토니 호크 시리즈는 많이 해봤지만 새로운 재미를 준 게임..
레이싱을 할때는 최대한 지름길을 찾아야 해서.. 미리 한번 혼자 코스를 돌아봐야한다..
겨울엔 보드를 들고 산으로? 우린 SSX3를 들고 TV앞으로.. 시원한 눈사이를 해치고 달리자..
점수는... 4.5점..
[스플린터셀]
잠입게임이라면... 누구나 먼저 메탈기어솔리드를 기억할듯 싶은느낌이 드는듯..
전 개인적으로 메탈기어보다는 스셀이 더 재미가 있었다는..
메탈기어보다는 액션이 더 많다고 생각..
위에 파이프를 잡고.. 총을꺼내거나.. 파이프에 통닭처럼 매달릴수 있고.. 그상태에서 총을. ㅡㅡ;
그리고 좀 기울어긴 파이프는 매달려서 쭈욱 내려갈수 있다..
그리고 메탈기어 시리즈랑 다른점이라면.. 이 게임은 빛을 많이 이용....
게임에 반은 적외선 안경을 쓰고 지내드시... 화면에 있는 빛은 모조리 없애야 한다..
전구도 다 깨버리고.. 형광등은 물론.. 그럼 그냥 있음 암것도 안보일 정도..
적외선 안경을 쓰면 거의 무적모드.. 뛰거나 하지만 않으면 걸릴일이 없음..
이럴때 뒤로가서 한번씩 후려주고..
또 온도 감지안경은.. 적이 벽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면..
바로 따라가서 온도 감지 안경을 쓰고 비밀번호를 보면..
가장 먼저 눌렀던 번호는 파랗게 온도가 떨어지고.. 가장 나중에 누른 번호는 빨갛게 남아있다..
색을 보면서 적이 눌렀던 비밀번호를 알아내서 따라 들어갈수도 있다는..
메탈기어와는 다른 재미.. 빛은 모조리 없애버려라.. 이 상태에서 정보를 캐내야한다..
점수는 4.5점..
[수왕기]
맨첨에 무슨게임인줄 몰랐음..
옛날에 있던 게임을 리메이크 했다는둥.. 어쩼다는둥.. 몰랐는데..
옛날 게임 스샷을 보니 그때 기억이 났음.. ㅡㅡ;..
어릴때 많이 했던.. 이상한 구슬 3개를 먹으면 변신하던 게임..
이젠 마구마구 변신을 한다.. 눈알이 터지고.. 손가락이 꺽이고 ㅡㅡ;... 얼굴이 찢어지고ㅡㅡ;;
근데 하다보면 굉장히 짜증난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카메라 시점이 매우 힘들다는점..
이리 가다가 저리 간다는데 화면은 왜 계속 이쪽을 보냐구..
적이 어딨는지 도무지 모르겠도.. 때리라니깐 왜 투명인간하고 싸우는지...
수많은 야수로 변신한다.. 잔인한건 둘째 치고.. 도데체 어딜때리고 있는지 원..
점수는 3점...
[원피스 라운드 더 랜드]
이거 역시 위에 드래곤볼과 같이.. 만화를 좋아해서 산게임..
요즘 시대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 횡스크롤 게임이라 그런지..
색다른 느낌을 준다..
그리고 캐릭터 마다에 장점을 잘 살려서.. 만화에서 나오는 기술도 그대로 사용..
근데 역시 횡스크롤이라 그런지 화려한 액션은 기대는 버려야 할듯..
만화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 근데 이거 앞쪽과 뒤쪽으로 밖에 갈수 없는건가??
점수는 3.5점..
[뷰티플 죠]
위에 있는 횡스크롤 게임과 같은 장르 일듯 싶은 게임..
하지만 이건 다르다.. 화려한 액션을 기대할수 없는 횡스크롤에서.. 그에 멋진 동작들..ㅡㅡ;;..
그리고 느리고 빠르게.. 또 줌인을 하는등.. 영화에서나 나오는 기술을 사용..
느려지게 하면 슬롯머신도 내 맘대로 마출수 있고..
빠르게 하면 몸에 불이 붙을 정도로 속도가 빨라진다..
또 줌인을 하면 주인공에 모션은 한층더 화려해 진다..
그냥 때리면 적은 오버액션을 하면서 날라가고.. 그냥 발차기를 해도 전방향 공격을 하는둥..
줌인을 하면 주인공만 돋보이게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까메오.. 단테가 등장한다...
그 역시 느리고 빠르게 할수 있기 때문에.. 그에 화려함은 여기까지 나온다..
적을 뛰우고 총을 쏘는 하이타임도 사용이 가능...
이것이 진짜 횡스크롤인가.. 횡스크롤에 역사를 새로쓴다.. 근데 이녀석은 많이 보던 녀석인데..
점수는 4.5점..
[마그나카르타]
국산 RPG게임에 최고인 소프트맥스가 비밀리에 만들고 있던 게임..
집에 창세기전3도 소장중이지만.. 굉장히 멋진 RPG를 만드는 게임..
아직도 창세기전3 파트2에 엔딩이 기억이 날 정도.. 살라딘과 세라자드가 다음생에 만나는...
하지만 마그나카르타는 그 명성에 먹칠을 했던걸로 기억..
저도 해봤는데 버그에 난무가 시작이 되는듯 ㅡㅡ;....
스토리도 머가먼지 도저히 모르겠고.. 1명에 사람이 2가지 모습으로 변해 나타나고..
사람들이 버그나깔았다라고 하는 이유를 느끼게 해준 게임이었다..
그게 플스로 나와서 왜 그런짓을 했을까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일본에 호평이 좋다고 해서 나도 결국에는 사버렸다 ㅡㅡ;;;...
수라모드에서 버튼을 입력하는게 어려워도 매우 재미있다는..
팅팅팅팅팅팅팅팅... 궁극오의가 나가면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
팅팅팅팅팅팅띠용... 실패하면 지금까지 입력한 버튼은 모조리 무효.. 아주 미친다..
그리고 적도 좀 쌔고.. 기가 부족하면 그 캐릭터는 싸우지도 못하고 캐릭터를 바꿔서 플레이를..
그리고 한 전투에서 캐릭터 전체에 게이지가 있어서..
턴이 돌아와도 캐릭터는 한명만 움직인다..
또 다른 캐릭터를 할려면 또 한턴을 기달려야 하는..
전투 하나도 매우 오래 걸려서 도무지 짜증이 안날수 없다..
거따가 팅팅팅팅띠용.. 한번만 나오면 그냥 바로 플스에 전원을 꺼버리고..
일본놈들은 이딴걸 좋아하나보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국산 RPG에 자존심.. 근데 말을할땐 몸을 까딱이라도 해주면 안되냐.. 사람이냐 통나무냐..
이건 개인적으로 실망작이라.. 3점..
[메탈기어솔리드3]
뱀이 돌아왔다... 나는 전작은 한번도 해보진 않았고.. 오로지 3만 해봤다..
코브라도 나오고 산고양이들도 나오고... 아주 별에 별 놈들이 다 나온다..
오셀롯은 권총 하나가지고 왔다 갔다 한다... (단테는 샷건가지고 왔다 갔다 하던데 넌 모냐..)
처음 해보니 조작이 매우 힘들다.. 무슨 버튼을 다 사용하는지..
그리고 QCQ였나.. 머이리 어려운지.. 적을 잡고서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잡자 마자 왜 놔주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ㅡㅡ..
그래서 잡고 계속 버튼을 누르고 있으니 이번에는 칼로 그놈을 죽인다..
그놈한테 물어볼게 있는데 왜 잡고 있지 않는건지 ㅡㅡ;...
그래서 그냥 다 죽이고 한놈 남았을때 20분동안 잡고 놔주고를 반복하다 결국에 알아냈다 ㅡㅡ;.
그리고 2차 대전에 이런 사람들이 진짜 있었을까..
벌들과 함께 살고.. 벽에 붙어 다니고... 늙은 노인에.. 우주인에.. 벼락맞은 사람까지..
또 별에 별놈들도 다 있다..
벼락맞은 자식은 기적처럼 살아난 놈인가 그런지 도무지 못이기고.. 팔아버렸다 ㅡㅡ;..
사람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차라리 난 위에 있는 스플린터셀이 더 낫은듯 싶다..
잠입액션에 최고 게임.. 근데 무슨 조작이 이렇게 어려워.. 제발 벽에 비밀번호좀 가르쳐 주라..
점수는 4점..
[건그레이브 O.D]
이건 난 전혀 몰랐던 게임인데.. 친구에 추천으로 했다..
모 죽은 녀석이 쌍권총과 관을 들고 설친다길레.. 그냥 샀따 ㅡㅡ;..
근데 꽤나 재밌는 묘미.. 보이는 건 다 부순다.. 적이건 벽이건 물건이건 다 부순다..
풀브레이크 게임이라는 장를에 맞게 다 브레이크 건다..
그리고 엔딩되면 나오는 초사이언 모드.. 멋지다..
그리고 캐릭터라3개라 더 재미가 있다..
칼든놈도 있고..(이름이 기억이 안남..) 로켓 빌리였나.. 기타도 있고..(단테가 이기타를 집은듯..)
근데 이상한점은... 좀 하다보면 특수 부대들이었나..
죽었다가 살아난 사신들이라는 그레이브랑.. 칼든놈은 총에 맞으면 아프다는데..
유령이라는 로켓빌리는 왜 총을 맞으면 에너지가 다냐고..
분명 특수 부대 처음 나올때 캐릭터간에 대화에 보면..
칼든넘은 사신이라도 총에 맞으면 아프다고 하고 로켓 빌리라는 녀석한테....
넌 유령이라 좋겠다.. 총알이 그냥 통과되고.. 라고 분명히 했는데 총에 맞는다 ㅡㅡ;..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였다 ㅡㅡ;...
풀브레이크 게임.. 보이는건 다 부셔라.. 근데 내가 맞는건지 적이 맞는건지 모르겠네 ㅡㅡ;..
점수는 4점..
[몬스터헌터G]
드디어 이게 나왔네여 ㅡㅡ;.. 개인적으로 최고에 실망작..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이 시디를 샀는데..
혼자서 할생각으로 샀음.. 근데 3일뒤에 그냥 팔아버렸다는..
게임은 재미가 있는데..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더군여..
무얼 구해오라는데.. 그걸 구하다가.. 또 돈좀 벌려고 딴거 하다가 죽고 ㅡㅡ;...
모 이상한 용을 잡으래서 갔더니 그놈이 맞다가 도망가고 사라져 버리고 ㅡㅡ;...
도저히 못해먹을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팔아 버렸음..
플스에 멀티플레이 바람을 일으킨 게임.. 근데 혼자 할려니 이게 도데체 머하자는건지..
점수는 3점..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2]
한참 조용했던 EA 게임이 또 나왔네여 ㅡㅡ;..
번아웃에 이어서 EA에 레이싱게임 2번째..
이번편은 전작처럼 바로 레이싱을하는게 아니고..
맵을 돌아다니다가 레이싱 출발점에 도착해서 레이싱을 시작하면 시작..
한마디로 GTA시리즈 처럼 맵을 자유롭게 다니다가..
특정지점에서 미션을 받고 레이싱을 한다고 생각하면 쉬울듯 싶네여..
그리고 튜닝을 해주는 장소를 찾아서 튜닝을 하나씩 하는것도 재미..
근데 나중에 갈수록 아주 멀리 돌아다녀야 돼서.. 힘이들고..
요즘시대에 맞지않는 멍청한 GPS가 달려 있어서..
화면위에 나오는 방향이 막 앞을 향하다.. 갑자기 뒤를 향해 운전자에 길을 헷갈리게 하는..
그래도 차를 하나씩 튜닝하면서 달리는게 가장큰 재미..
우리나라에 차 투스카니도 모처럼 나오니 최고에 차로 튜닝을 할수도 있다..
자동차도 튜닝 시대.. 화려하게 꾸미고 상대방보다 더 빠르게 달려라..
점수는 4점..
[귀무자3]
EA시리즈도 많다 싶었는데.. 캡콤도 좀 많이 산듯 싶다는 생각이..
귀무자.. 말이 많은 게임.. 레옹에 주인공 장르노가 출연을 하고.. 금성무도 나오고..
장르노는 실제 배우와 매우 흡사에서 할때마다 재미있는 느낌이 ㅎㅎ...
그리고 채찍으로 적을 찰싹하고 때리는게 멋지다는..
나중에 해머같은 추를 달고 퍽하고 때리는 ㅡㅡ;...
또 프랑스와 일본을 넘나들면서 미래와 과거를 조정하면서 플레이..
과거에 땅에 씨앗을 심고 미래로 이동하면..
그 씨에 줄기가 성벽을 타고 올라가는 사다리가 된다는..
그리고 역시 게임에 묘미는 일섬.. 한 방에 적을 베는 기술..
보스는 일섬이 안되지만.. 졸게들은 한방에 보네는게 재미..
하지만 남발은 게임에 재미가 떨어짐..
근데 나중에 아고한테 검은색 옷을 입히면 그냥 공격이 일섬이 되고 에너지가 1/3이 다는..
적이 10명나오면 공격버튼만 막 눌러서 다 일섬하고..
에너지를 다 먹으면 다시 피도 꽉차고 ㅡㅡ;..
보스랑 싸울뗀 귀무자 변신을 하고 공격버튼만 막 누르면 계속 일섬을 때린다는 ㅡㅡ;...
하하하하핫 하고 일섬이 연속로 보스한테만 나가는 재미..
귀신이 돌아왔다.. 과거와 미래를 돌아가면서 플레이를하고... 적을 한번에 보내는 일섬!!.
점수는 5점..
[괴혼]
흠... 로맨틱 접착 액션게임..
시작하자 마자 나나나나에 압박이 시작이 되면서..
아바마마에 멋쟁이 말투.. 알콜에게 당했어요...
별을 만들어 보아요.. 게자리를 만들꺼에요.. 게를 붙여와요..
또... 아바마마가 왕자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다가...
깜빡있고 두고 왔다든가.. 아침 출근길에 일어버렸다든가.. 소매치기 당했다든가..
하고는 진짜에요 진짜 준비했었어요 라고 변명하는 멋진 아바마마 ㅡㅡ;..
그리고 미션에 실패를 하면 나오는 멋진 아바마마에 표정..
쿠키를 붙이고 굴리다가... 개도 붙이고 굴리다가.. 어린이도 붙이고.. 사람도 붙이고..
집도 붙이고.. 못굴리는게 없는 천하장사 왕자.. ㅡㅡ;..
색다른 굴리는 재미가 있는 게임 ㅡㅡ;..
아바마마에 멋진 대사.. 그리고 붙이고 굴리는 왕자.. 그는 과연 얼만큼 크게 굴릴수 있을까..
점수는 4.5점...
[드라이버3]
흠... 이건... 별로... 실망한 게임이라..
점수는 2점이고 리뷰는 아래에 따로 올린 글을 보시길 ㅡㅡ;...
아직도 깡알을 가지고 놀고 있음 ㅡㅡ;;...
휴.. 다 썼네여 ㅡㅡ;.. 대략 9시에 글쓰기 시작했었는데
밥도 먹구.. 지우고 다시 쓰고.. 나갔다 오구 해서 드뎌 다 썼네여 ㅡㅡ;..
고등학생이라 이 많은 시디는 다 사고 팔고를 반복 ㅡㅡ;..
지금은 파이널 판타지X,X-2랑.. 데빌메이크라이3랑.. NBA2005.. 위닝8인터만 소장중..
이젠 NBA스트리트 Vol3 출시를 기달리는 중..
다 읽어주신분은(아마 없겠지만..) 진짜 수고 하셨네여.... 감사...
시디 사실려고 했던분은 좋은 참고가 되시길.. 아 그리고 개인적인 글이라 다른 생각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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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게임 리뷰‥‥‥
[여러가지]
제가 지금까지 플레이한 게임들.. 10분 이상 시간있는 분만 ㅡㅡ;..
바부팅이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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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5
05.03.06 16:0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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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네요^^
수고~ 마카가 좀 글죠... 특히 로딩은 너무 짜증나~~~ ㅜ.ㅜ
귀무자2에선 전체일섬도 있어요 기 꽉채우고 일섬날림 전체일섬 20명이든30명이든 다 죽여
재밋고 유명한게임들은 거의다 해보신것같으시네요 우와.. 전 이상한것들만 많이했는데.. ㅋㅋㅋ
잘쓰셧네요..^^
마카... 플스방에서 10분하고 바꿨던...
잘읽고감 ㅎㅎ 공감하는게 많음
;; 제친그 플스방에서 데메크3하다가'; 빠져서;; 플스2산다고 난리법석을떠는;; 흠흠........ 근데 철권도해보세요 ㅋㅋㅋㅋ
데프잼 짱....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