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파조 & JesusOnly
추운 겨울에 입고 나온 점퍼 앞 지퍼를 잠궈 올리는 장면입니다.
처음 끝 부분을 잘 끼워 고정하여 이가 슬라이드 식으로 서로 맞물리도록 되어 끝까지 올려 닫고 손잡이를 내려 잠궈 내려오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하르파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알게 하시며 때에 맞춰 말씀으로 이끄십니다.
무엇하나 의심이나 궁금할 것 없이 딱 맞는 복음으로 정확히 인도하여 우리가 믿는다 말하는 사고의 틀을 벗어나 영적 개념의 세계로의 확장된 믿음으로 끌어 올리십니다.
날마다 단계를 밟아 올리시며 정결히 준비시키셨다가 주님 오실 때 순식간에 끌어오리실 것을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원함을 소망하게 하시고 하늘을 바라보며 시선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켜 온전한 신뢰로 믿고 따르는 자들을 이 땅에서 의인들로 만들어 가십니다.
이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특별한 보호하심으로 지키신다 약속하십니다.
1.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딤전 1장)
14.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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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음성듣기 2기
엄선된 최고급 쌀이 떡 공장으로 들어오고 바로 쌀 저장고로 들어가며 작업이 시작됩니다.
공장에 긴 가래떡이 기계에서 뽑혀 나오는데 찬물에 식혀지는 과정을 통과하고 바로 일정하게 잘려 한 곳으로 모여 포장까지 되어 나오는 모습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논스톱 공정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택하여 부르심을 입은 자들 중에 하르파조를 통해 말씀을 듣고 신뢰함으로 나아온 자들에게 특별한 은혜로 이끄십니다
하나님 음성을 듣고 더 깊은 교제로 나아가며 자신을 의지로 온전히 내어드릴 때 하나님께서 친히 만지시고 영혼의 회복까지 이루십니다.
11.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12.곧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13.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슥 8장)
부동산
어선이 먼 바다에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습니다.
갈매기 떼가 따라오며 힘찬 기적소리를 내고 만선의 기쁨으로 누리며 항구로 복귀합니다.
바다에 넣어놓은 통발과 그물에 물고기가 가득찼다는 신호를 받고 잡아온 수확물들을 내리고 바로 다시 출항하는 모습입니다.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믿고 일할 때 그 분이 친히 도우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온전히 사용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 6:38)
김경민
땡볕에 쪼그리고 앉아 호미로 넓은 밭을 혼자 일구고 있습니다
연신 이마의 땀을 딱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이를 안타깝게 본 동네사람들이 좀 쉬라고 한 후 위에 차광막을 쳐주고 경운기로 단숨에 그 넓은 밭을 다 일궈 줍니다.
이제 한결 편안한 얼굴로 씨를 뿌리러 밭으로 나가는 모습입니다.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윤집사님
지나가는 사람들의 겉 옷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입니다.
시선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소지원
- 물이 졸졸 흐르는 시냇가에 앉아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시내 상류 쪽에 양계장이 있어 물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이를 알면서도 물이 시원하다며 발을 빼지 않고 있습니다.
- 두꺼운 거위털 롱패딩을 입고도 춥다며 덜덜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심령에 공허함이 있어 그런 것인데 하나님께 바싹 다가가 그 분으로만 가득 채워야 합니다.
- 채 마르지 않은 장작을 아궁이에 넣고 불을 때다 보니 연기가 많이 나고 불꽃은 일지 않습니다.
눈이 매워 눈물을 흘리며 불쏘시게에 불을 붙이는 시도를 계속 하다보니 어느새 한 분분이 마르며 불이 붙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연기는 많이 나지만 점차 줄어들 것이고 불꽃도 커질 것입니다.
레미안a
길을 가는데 우측에는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꽃밭이고 왼쪽에는 절벽 낭떠러지입니다.
어디를 바라보는 가에 대한 시선이 중요하다 하시며 오직 주만 바라보라 하십니다.
주영광님
아빠에게 두발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하여 이제 좀 중심을 잡았는데 뒤에서 아빠가 손을 놓았다는 사실을 알고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이내 넘어지고 맙니다.
툭툭 털고 다시 일어서서 아빠에게 잡아달라 요청하는 모습입니다.
이은미님
가슴 속에 빨간색하트가 점차 커지고 더 영롱해지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바라보고 있음을 아시고 주님이 흐믓해 하십니다.
이 마음을 놓치지 말고 좀 더 커질 수 있게 해야 한다 하십니다.
엄신자님
첫사랑에게 받은 풀꽃으로 만든 반지를 소중하게 생각하여 잊지 않으려고 말린 후 코팅을 하여 보관하는 모습입니다.
그 첫사랑과 좋은 교제를 이어가며 이 후 청혼반지를 받는 장면입니다.
순수하게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온전한 동행의 관계가 되길 기도합니다.
최문배강도사님
굵고 긴 침으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식은 땀을 흘리며 아프지만 굳건히 참아내는 모습입니다.
알이랑이님
아파트 외벽에 줄을 타고 내려와 멋진 벽화를 그리는 모습입니다
밤이 되어 작업이 완료되고 간접조명을 비춰 그 벽화가 한층 더 멋있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온전한 의지가 드려질 때 하나님의 빛으로 인도하시는 도우심이 있습니다.
차사랑님
투철한 절약정신으로 한 켤레의 양말을 기워서 신다가 예수님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새 양말 한 타스를 받습니다
기워신던 양말을 벗어 쓰레기통에 힘껏 던져 버리는 모습입니다.
이순옥권사님
반투명으로 되어있던 창을 투명한 창으로 교체하니 밖이 더 잘 보이고 햇볕도 잘 들어옵니다.
또한 홑 창을 이중창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중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안형섭
컴퓨터가 작동이 되다가 멈춰서는 상황에 리셋버튼을 눌러 다시 시작하는 것을 반복하는 모습입니다.
이제는 사양이 높은 부품으로 교체하여 멈추는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푸른 녹차밭을 보여주시는데 겨울임에도 그 푸르름을 유지하고 어린 싹들도 자라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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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거푸집을 걷어낸 콘크리트로 된 집의 외형이 드러납니다.
이제 겉에 빨간 벽돌로 외벽을 쌓아 올리는데 수직 여부를 가늠하는데 사용하는 원뿔 모양의 추를 매달아 내려 이에 맞춰 작업이 진행됩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이 땅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을 하나님께서 당신의 의(義)의 다림줄을 내려 완성해 가십니다.
예수님의 붉은 피로 덮어 정결케 하시고 오직 성령이 친히 은총으로 만지시며 진리로 견고하게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워가십니다
이 마지막 때 온전히 쓰임받는 나라되길 기도합니다.
6.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8.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11.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13.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4.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슥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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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특검 & 김동원
-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장면입니다.
가장 먼저 옥상에서부터 시작하여 외벽, 실내 모두 방수처리를 하고 있는데 거의 마무리 되었고 이것만 끝나면 80%가 완료됩니다.
이제 외장만 마무리하면 모두가 원하는 모습이 완성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완성하신다는 약속을 믿고 나아갑니다
- 허특검과 김동원이 널 뛰기를 하며 담장 안을 보고 있습니다
완벽한 호흡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며 집안에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널판 위 가운데 예수님이 앉아 중심을 잡고 계신 모습입니다.
왕의 특명을 받아 비밀리에 파견된 암행어사로 이제 모든 것을 밝혀내고 마패를 드리밀며 출두하여 거짓의 횡포 등을 밝혀내고 온전한 진실들로 심판받게 하여 회복시킬 것입니다.
3.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막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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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참새가 점점 커지더니 독수리가 되고 창공을 수직으로 날아 구름 위로 올라갑니다.
구름 위에서 햇빛을 받으며 날개짓 없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데 독수리 머리에 반짝이는 왕관이 씌워져 있습니다.
이미 영혼은 하나님과 깊은 교제로 하늘의 삶을 살며 누리고 있고 이제 곧 육신도 자유롭게 되어 예전 명성을 회복할 것입니다.
14.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15.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16.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18.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19.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 (시 51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