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기 앞서서 영상 업종에 전문가들에게는 참고용으로 아 이런 방식이 있구나만 알아두세용.
요즘 1인 미디어시대인데 컴퓨터 장비가 너무 비싸서...
일단 엄두가 안나죠..
일단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휴대성을 극대화 시키고 무게 낮추고
효율성 있고 상대적인 가성비 기준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편집기 아이패드6세대로 하세요.
왜 아이패드로 편집을 해야하나면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고 터치감이 좋고
그리고 안정성과 장기적 사용성입니다.
아이패드프로보다는 성능이 딸리지만 그래도 처음 영상 편집으로 입문용으로는 이게 좋아요.
편집 어플은 루마퓨전 앱을 사용하세요.
나름 디테일하게 영상 편집이 가능하고 자막도 쓸수있고 월정액이 아닌 영구 구매라서 메리트도 있고
결정적으로 뒤에 나올 추천템하고 연동이 되기 때문에 이 앱을 편집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딱좋아요.
그것은
이건 외장하드인데 이거하나라 SD카드 백업이 가능하고 자체Wifi 기능을 해서 들고다니는 클라우드서버가 되서
위에 루마퓨전앱하고 연동해서 영상 편집이 가능합니다. 또한 보조베터리 개념도 있어서 급할때는 핸드폰도 충전 가능해요.
이걸 총 합한 가격이
61만4천원 정도
요즘CPU가격과 그래픽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 간단하게 휴대해서 컷편집용으로는 딱임.
특히 여행 자주 다니거나 외부행사하시는 분들은 두말할 필요 없이 좋음.
아이패드는 드론과 클라이언트 영상 시연 또한 영상편집기로 사용하고
WD 마이패스포트 프로는 밖에서 데이터 백업하면서 wifi로 영상 공유하면서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이걸로 영화관처럼 CG를 하겠다. 모션그래픽을 하겠다. 인포그래픽을 하겠다.
트렌스포머 같이 3D 그래픽을 하겠다고 하시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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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ㄷㄱ
삭제된 댓글 입니다.
편집하려면 고사양PC를 맞춰야하고 또 어도비꺼 쓸려면 월정액을 결제해서 하려면 비용이 엄청나요. 편집용 최소 견적이 본체만 150
쓸만하게 한다 250~300
간단하게 vlog나 컷편집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여행 다니면서 편집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아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휴대하면서 사용하는 용도인거같은데 글읽어 보니
용도에 따라서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죠.
하이앤드 편집유저라면 불편하겠지만. 라이트 유저에게는 나름 가성비가 좋은 구성안이에요. 최근에 ipad os 때문에 SMB 네이티브 지원으로 스토리지부분에서도 해결되어서 정말 컷편집만 하시는 분들에게만 좋아요
윗분 말씀처럼 휴대성과 가격입니다. 정말 제대로하려면 맥북프로 최상옵을 해야하고 파컷까지 구매한다면 비용은 어마어마하게 깨집니다.
이게 편집용 맥북프로 사양과 가격입니다. 메인하드는 부팅및 어플용도로 하고 영상은 nas사용한다는 가정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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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아이패드
근데 막상 이정도 스펙으로 시작하면 살짝 후회할 수도 있음 ㅠ 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기고... 전문적인 느낌이 아니라 그냥 취미 수준으로 할 때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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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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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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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영상편집 아이패드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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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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