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예약을 하긴했는데요
헤어하고 메이크업을 따로 제가 하고 와야 한다고 하네요..ㅠㅠ 비용도 문제될꺼 같고 그런데..;;
원래 이렇게 연계된 곳에서 하면 헤어하고 메이크업은 따로 엄마가 해야 하는건가요?
어떤 의상을 입을지도 모르는데...ㅠㅠ 어떻게 하라는건지..;; 그냥 네 하고 끊어버려서 ;;
뭔가 급 찍으러 가고 싶은 맘이 사라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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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임신과출산그리고육아(http://cafe.daum.net/pregnant) 건강 출산( ~40) 게시판입니다.
첫댓글 전 머리도 자를겸 미용실가서 컷트하고~ 만삭사진찍는다고 드라이좀 해달라고 했구요~ 화장은 평소에 하던데요 하고 갔어요 어차피~~ 얼굴 클로즈업이 아니라~~괜찮아용
그럼 저도 머리 좀 다듬고 가야겠어요~ 머리가 엉망이라서...화장은 평소에 잘 안해버릇해서..ㅋㅋ 그냥 간단하게 파우더만 해야긋네요^^;;
ㅎㅎ 저는 지인이 하시는데로 갔는데...유료촬영했어요. 저도 이런 고민 했는데 사진 컨셉자체가 자연스럽게 찍고 그래서 집에 있는 옷하고 거기있는 옷으로 잘 찍고 왔어요.어차피 뽀샵하고 하니 나름 사진 괜찮더라구요^^ 참고로 봄철에 맞는 화사한 의상이나 레이스,망사치마가 괜찮게 나오더라구요^^예쁘게 찍으세요
예쁘게 나와야하는데 살이 너무 많이 쪄서..ㅠㅠ ㅋ뽀샵의 힘을 믿고 가야겠네요^^
저두 머리 자를겸 미용실갔다 가려구요,,,
무료라 그런지..좀 성의 없이...그래도 공짜라 찍긴 할거지만...
입고 갈옷도 없고,,,찍는다는데 의의 를 두고 갑니다..
저두 찍는데 의미를 두고 그냥 가볍게 다녀와야겠어요^^;;ㅋ
저도 조리원연계 무료사진이라 메이크업하고 머리는 그냥 평소대로 하고 갔어요. 여기 사진 올리시는것 분들보니 그에 비해 의상도 단촐하고요 ㅎㅎ 그냥 두컷 정도 나온다길래 기념으로 찍었어요. 모두해서 40분 정도 걸렸어요. 나름 드레스옷갈아입고 보니 제 떡대에 놀랐답니다 ㅋㅋ
저두 지금 제 떡대가 걱정이라능..ㅋㅋ ^^ 포토샵의 힘이 있으니 그것만 믿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