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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스크랩 사진 .어버이날"축하드려요...박근혜대표님에(약속)말씀"힘내세요
풍운아 추천 0 조회 18 07.05.08 19: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어버이날


박근혜
사랑하는 박근혜님
어느새 야위어진 박근혜님의 모습
휘날리는 백발이 눈물에 가리워 집니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시고
뼈와 살을 내어 주시고
박근혜님의 고운 모습을 담아 주시어
 아름다운 부모님의 자녀들을 길러주신 
사랑하는 국민의 박근혜

어느새 반백이 되어 버린
그 세월만큼의 고단한 여정을
감사하고 사랑하여이다
아픈 연민이 새록새록 솟아 납니다

박근혜님
국민을 사랑하는 많큼
이젠 살아온 날 보다 더 국민의 뜻을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박근혜님 
사랑하는 국민의 마음많큼
  너무나도 강한나라 빈곤층 없는나라    
박근혜님의 결과에 국민의 소망이 되어 버린 지금에
이리 가슴 아픈 까닭은 왜 일까요?

박근혜님 
사랑하는 국민의 희망
지나간 날들보다 더욱 더
박근혜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겠습니다
박근혜님께서 주신 사랑을 
이제 조금이나마 돌려 드렸으면.. 
                       합니다.                      

박근혜님
많은 국민이 사랑 합니다
아주 많이...

..

내일이면 어버이날이네요.

휴일인 어제 
손에 든 선물 보따리 보다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는것만으로 행복해 하시는 
우리의 박근혜님 건강하시고..

작은거 하나라도 드리면
어느새 커다란 선물로 과포장되어 온동네 마실 길에 
두고두고 자랑거리가 되지요

그러한 부모님께 다녀오신님들 정말 잘하셨습니다.

여의치 않은 여건으로 찾아 뵙지 못하신님들은
안부전화라도 꼭 드리시길 권해봅니다.

다행히 부모님께서 가까이 계시기에 자주는 뵙지만
낼은 또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기에.. 
그냥 지나치면 안되겠죠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자식 걱정해 주시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내일 하루만이라도 무거운 어깨 짐 내려놓으시어
평안의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약속....


옛날부터 우리는 약속을 꼭 지키자는 표시로
새끼손가락을 걸어서 약속을 다짐 받기도 했다.
그러나 요즈음은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로 도장을 찍고 복사까지 받는
약속의 모습이 바뀌었다.

이렇게 약속을 여러 차례 확인 받는 것은 아마도
서로에게 약속을 한 것을 잊고 살거나,
아예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약속을 하면서 살아간다.
부모와 자식간의 약속, 친구간의 약속,
사랑하는 사람과의 약속,
사업 관계자와의 약속
그리고 정치인과 국민과의 약속 등...

그 많은 약속들이 전부 지켜질 수는 없지만...
지키려고 노력하고 많은 약속이
지켜지는 사회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신뢰 할 수 있는 사회와 선진국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얼마만큼 책임 질 수 있는 약속을 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가 하는 것이다.

특히 정치인으로의 지켜야할
가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한 순간이라도
잊어버린다면 모두에게 신뢰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신뢰를 쌓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하지만 한번의 실수가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려 놓을 수도 있는 것이다.

언제나 과정에 비해 결과는 한
순간에 결정 되어 버려진다.
그러나 과정과 노력 없이 결과가
이뤄지지 않는 것 같이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 자리에 왔는지를 항상
잊어버리게 되면 잘못된 판단으로
연속된 실패를 하여 쓰라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작은 이익은 거의 예외 없이 큰
이익을 해치며 작은 지혜는
큰 지혜를 가려 버리게 된다.
어느 한 구석만 보지 않고
그 전체를 볼 수 있는 지혜만이
우리가 추구하는 곳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우리사회가 입만 열면
민주다 개혁이다 혁신이다 하면서
작은 약속 하나 지키지 못하는 것은
기본 철학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전거도 못타면서 오토바이를
탄다고 큰소리치는 것과 같다.

우리에게 망각은 있을 수 있어도
남이 지키고자 하는 선의의 약속까지
왜곡 시키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일 인 것이다.

앞으로 많은 약속들이 지켜지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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