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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추성훈 격투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
압도적인 힘으로_ 추천 0 조회 9,450 23.03.24 16:1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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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4 16:20

    첫댓글 여윽시 쪽국

  • 23.03.24 16:21

    개인적으로는 추성훈도 그게 부정행위라고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gsp처럼 은근슬쩍 바른것도 아니고 너무 대놓고 바른데다 바세린도 아니고 로션이어서요..
    피부 건조증때문에 바디로션 필수인데 베이비오일이나 바세린 수준으로 미끄러운 로션은 한번도 못보기도 했고요 ㅠㅠ

  • 23.03.24 22:58

    여자입니다
    바세린이나 오일정도는 아니지만 로션도
    땀이나 물에젖으면 미끄럽습니다
    얼마나 미끄럽냐의문제가아니고 미끄럽다고 상대가느꼈다는게 중요하다고봅니다
    유도선수시절에도 옷깃이미끄럽다고 상대선수가 어필한적도 몆번있었고요
    고의든아니든 격투선수가 경기를앞두고 몸에무엇을바른다는것은 이해하기어렵긴합니다
    사쿠라바가 계속어필했는데도 중지시키지안은 심판도문제가있었고요

  • 23.03.24 16:24

    막짤 아로나한테 맞은거 아니에요?....ㅎㄷㄷㄷ

  • 23.03.24 16:55

    맞아요 아로나 사점니킥에 당한거..

  • 23.03.24 16:24

    주황빤스..좋아했었는데..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4 16:27

    전성기 추는 진짜 레전드였죠

    ufc진출을 36살에 했는데

    전성기때 ufc갔다면
    상위랭커안에 들었을 겁니다

    데니스강 전성기 시절
    경기에서
    추가 언더독이었는데

    추가 일방적으로 압살했죠

  • 23.03.24 16:34

    @압도적인 힘으로_ 데니스강 잡을때 눈빛은 진짜 아직도 잊혀지질않네요

  • 작성자 23.03.24 16:35

    @Mr. K-1
    진짜 살기가 느껴졌었읍니다
    너무 강렬했음

  • 23.03.24 17:07

    타이밍 잘 맞았으면 체급 세계 1위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 당시 데니스강이 웰터급 공식 세계랭킹 1위 였던걸루 기억함..

  • 23.03.24 16:29

    로션바르고 땀 흘리면 미끄럽지....

    유도선수 시절 비누 바르는것도 그렇고

  • 23.03.24 16:39

    그냥 아키야마가 잘못한건데 이걸 쉴드치나

  • 23.03.24 16:43

    2222

  • 23.03.24 16:43

    이건 아키야마 잘못이 맞아요~
    일본인이 어쩌고 욕할 사안이 아님~

  • 23.03.24 16:58

    뭐 바른거 팩트로 드러나긴 했나요? 규정을 어긴게 맞는지...

  • 23.03.24 17:15

    아키야마 vs 사쿠라바 전의 재정에 관한 결과 보고

    아래 링크 참조
    (링크가 이상해서 전체 카피해서 붙여넣기 해야 함)

    https://web.archive.org/web/20070115041508/http://www.k-1.co.jp/report/20070111r.html

    '뭐 바른 거 팩트, 규정 위반 맞음"


    3) 아키야마 선수가 전신에 바르고 있던 것은, 미국제의 「올레이·쿠엔치·보디 로션·엑스트라·드라이 스킨」이라고 하는 크림으로, 건조 피부의 사람이 붙는 것으로 판명.
    바셀린이나 타이 오일 등, 잘 격투기용으로 사용되는 오일은 아니지만, 성분에는 바셀린이나 글리세린도 포함되어 있는 유성의 것.
    또한 사쿠라바 선수가 주장하는 것처럼 냄새도 강하다. 바른 직후에는 스베스베 느낌 밖에 남지 않지만, 수분(땀)을 포함시키면 꽤 늘어지는 것이 실험으로 판명되었다.


    (4) 또한, HERO'S 룰에서는, 모든 모든 도포물을 몸에 바르는 것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무엇을 바른 것인가가 아니라, 이물질을 바른 것 자체가 반칙이 된다.


  • 23.03.24 17:12

    @아재 살살 하이소~ 와 알았든 몰랐든 완벽히 빼박 규정어긴게 맞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23.03.24 17:56

    @아재 살살 하이소~ 오 이렇게 정확하게 나온 규정은 첨보네요

  • 23.03.24 16:59

    사쿠라바 편을 들수밖에 없었던

  • 23.03.24 17:10

    몰랐다? 선수가 로션바름 어찌되나 그걸 모른다구요? ????

  • 23.03.24 17:46

    저러고 미사키 한테 져서 도게자 하는거 보고 맘 아팠는데 ㅜㅜ

  • 23.03.24 18:29

    미끄러워~ 미끄럽다고~

  • 23.03.24 18:42

    경기중에 두들겨 맞다가 어필했는데 걍 심판이 묵살 진행 그리고 패배

  • 23.03.24 18:49

    추성훈이 더럽고 치사한짓 한거라 비난 당해도 할말없죠ㅋㅋ
    저짓하고 나서 미사키한테 사커킥 쳐맞고 경기 끝나고 설교 들을때 기분 묘하긴했는데 결국에 자업자득이라 뭐~~

  • 걍 반칙맨 유도선수부터...

  • 23.03.24 20:33

    유도베이스 엘리트 선수가 모를리가 있나 ㅋ

  • 23.03.24 20:52

    제가 그래서 추성훈 지금도 좋아하지 않음

  • 23.03.24 21:04

    쪽발이가 쪽발이 짓거리 했네.독도가 어느 나라 땅이라고 묻자 한국 일본 둘다 땅이라고 개소리할 때부터 꼴배기 싫었음.

  • 23.03.24 21:46

    사쿠라바가 중간에 갑자기 타임을 걸었고… 심판은 중단 안했고 추성훈음 테이크 다운후 무자비 파운딩…. 베테랑 사쿠라바가 경기중 갑자기 타임 요청한게 이상하기는 했죠… 뭔가 있긴 있었구나…. 하는 느낌.

  • 23.03.25 00:11

    저 때 경기 중에 미끌미끌하다고 어필 많이 했었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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