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는 그냥 복용하면 안좋은걸루 알고 있습니다. 특히 아토피 환자에게 마리죠~
어느 사이트(dohae.com)에서 현미에 관해 논쟁한 내용인데 참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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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선생께서 현미의 위험성을 얘기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현미를 무서워하지요. 누군가 소금속에 있는 독성을 얘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소금을 무서워하지요.
소금에 독성이 있지만 이를 제거하고 먹으면 되지요.발효를 이용한 된장,간장속에 있는 염분은 독성이 없어요.물론 죽염을 만들면 말할것도 없지요.이렇게 현명하게 소금의 독성을 피하고 약성을 극대화시켜서 먹으면 되지요.
현미에 독성도 있지만 필수영양소도 엄청나서 거의 완전식품에 가까워요.
독성을 피하는 방법은 두가지.
첫째,발아현미
현미를 물에 불려서 발아시키면 자체적으로 독성을 제거합니다.새로운 생명을
잉태시키기위해서 스스로를 자정합니다.자연의 신비지요.그래서 발아현미 업체들이 일반농약재배된 현미를 사용하면서도 당당한 이유지요.요즘에는 유기농재배된 발아현미도 있지만 가격이 엄청납니다.자동화가 안되고 수작업으로 하다보니 생기는 문제입니다.
직접만들어도 되니까 만들어 먹으면 귀찮기는 하지만 비용은 줄어듭니다.발아현미 만드는 법은 쉽게 검색해서 찾을 수 있으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둘째,유기농현미
공간의 공해독이 걱정된다면 할말없고요.공간의 공해독이 진정걱정된다면 산소통을 매고 다녀야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콩이나 기타 식품은 어떻게 먹나요?그것들도 공간의 공해독에 무진장오염되었는데요.공간공해독을 생각한다면 먹을게 없지요.
현미의 효능은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으므로 생략합니다.저도 일반농약재배된 현미를 그냥먹는 것은 단호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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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좋은정보를 주셨네요.
말씀하신 '발아현미'가 그 정도의 자정역할을 해 준다면,
(아,할아버님도 현미자체도 상당히 해독성이 있다고 하셨지요!!.)
쌀을 주식으로 하고있는 우리들에게는 무엇보다도 다행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저도 그 현미로 밥을 한번 먹어봤는데,일반현미보다 씹히는 게
참 부드러웠습니다.
사견을 전제로 하지만,
'발아현미'가 자정작용을 하지만, 여전히 '속겨(內皮)(즉,왕겨(外皮)가 아닌)'는 '일반현미' 보다는 완화된 연질(軟質)형태로 되어있지만,여전히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잔류농약정도등의 다소(多小)는 연구기관 내지 관계부처에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어느정도 윤곽이 잡혀겠지만, 그런 수치상 데이터 말고,
할아버님게서도 농약을 친 것뿐 아니라, 농약 안 준 현미도 이 공간에 있는 독성(형혹,하괴, 천강)이 침투하고,그 기름 또한 독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그 일종의 가시적(可視的)인 결과를 위해 '양잿물'중화를 생각해 내셨습니다.
가상,현미속의 그 중량에 해당되는 양잿물을 붓어 독을 응결(凝結)시켜 가라앉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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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간의 연구작업의 성과도 훌륭하지만, '발아현미'도 그런 중화작업을 한번 해보고 그 결과가 어떠할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아뭋든 더 많은 연구성과들이 나와 현미도 더욱 안전하게 먹어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직접 기름을 내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현미를 섭취할경우 좋은 경우는 금방 나타날수 있지만, 좋지 않다고 하는 점은 결국 농약과 화공약독이 체내에 쌓인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금방은 들어나지 않지만, 나중에 여러가지 병증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니 잘 알아보세요~
첫댓글 현미가 안좋다고 하는건 잘못댄 생각인거 같은데요... 남궁연 그사람도 6년동안 현미만 먹어서 아토피 낳았다고 들었구여 라디오에서 직접요.. 글고 저도 현미랑 율무섞은 잡곡밥 먹고 많이 좋아 졌습니다.
직접 기름을 내어보면 알수 있습니다. 현미를 섭취할경우 좋은 경우는 금방 나타날수 있지만, 좋지 않다고 하는 점은 결국 농약과 화공약독이 체내에 쌓인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금방은 들어나지 않지만, 나중에 여러가지 병증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니 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