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11일 그립고 그리웠던 두봉주교님을 행주성당에 모셨다
연세가 있으신지라 많이 왜소해지시고 시력도 청력도 쇠약해 지심에 마음이 몹시 아팠지만 여전히 쾌활하시고 밝은웃음은 변함이 없으셨다~~
기쁘고 떳떳하게~~주교님의 귀한 말씀 평생 간직하며 오늘도 주님의 뜻을 찾으려~~고고~♡♡
아!! 101세 송순남 할머님 병자성사도 주시고 가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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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행사방
두봉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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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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