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같은 것은 없다.
우리가 그것을 믿는다면, 모든 일은 목적이 있어서 발생하고 또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발생한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우주의 시스템이라고 들어왔던 것을 이해하는 길에 이미 잘 들어선 것이다.
작은 일들, 큰 일들, 그 사이에 일어난 일들, 모든 것이 신의 일이요, 신의 일 중 단 하나도 절대 낭비되지 않는다.
< 출처 : 신이 거들 때 기적이 일어난다-닐 도날드 월쉬 지음/신업공동체 옮김/빛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