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오픈 토너먼트가 끝나고 모두 하라프로의 가게인 오코노미야끼 가게에서 쫑파티가 있었습니다.
안쪽에서 열~심히 음식을 만드는 분들은 다름이 아니라 모두 대회관계자분들이나 일본프로선수들 이예요~
모두들 기분좋~~게 취해서 분위기가 한껏! 들떠있었습니다.
이 날은 우승자인 가즈 요시히로프로와 차미정프로가 대접해주셨어요^^
부족한 부분은 대회임원분들이 조금씩 보태주셔서 더욱 배부르고 풍요롭게 즐길수 있었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제가 열~심히 사진을 찍는데 아빠가 장난을 치네요 ㅋㅋ 무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
옆에서 저를 찍고있는거같네요..ㅋ 정태화프로님.ㅋㅋ
파란색앞치마를 입고 계신 분이 하라프로님의 사모님입니다.
이날 음식하시느라 엄청 고생많으셨어요^^
조끼입고 계신분이 하라프로. 아이폰이 저질이라 막 흔드렸어요..ㅡㅜ
하라프로의 해맑으신 웃음.. 제대로 찍혔네요^^
제가 김영필, 차미정프로 부부께 사진을 요청했더니 요로코롬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ㅎㅎ
덕분에 모두들 웃었지요~^^
정태화프로 부부 얼굴크기차이때문에 사진찍으면서 또 웃었네요^^
아빠랑 코지마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