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연부회장님과 사모님이십니다. 두분 너무 멋있죠?
년말이라 많이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와부총무님께서 축하해주시기 위해 꽃다발을 가지고 오셔서
기쁨을 함께 나눠습니다. 다시한번 와부 총무님 감사 드립니다.
황상연부회장님께서 소감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부회장님의 표창을 축하드리며 건배를 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두분이 꼭 신혼부부 같네요 ㅋㅋ
거기에 러브샷까지 와우~~~
우리도 하자 하시면서 지회장님과 부회장님도 러브샷
부회장님께서 건배 제의를 하고 계십니다 오늘 저녁식대는 부회장님께서 지불 하셨습니다.
부회장님 이기회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상과 같이 황상연부회장님의 기쁨을 다같이 나눠으며 끝으로 참석해주신 지회장님과 부회장님 그리고 운영위원님들
와부 총무님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2010년엔 더욱더 전진하는 "걸어서 하늘까지"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출처: 걸어서 하늘까지 걷기운동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멋진이
첫댓글 무슨 좋은일 있었군요 암튼 축하 축하 합니다
지난 12월31일날에 남양주 시장표창을 남편이 받았어, 운동 동우회 회원님들과 마지막 송년회 겸 저녁식사 하는거야,,
명자 너 주겄어 내가 올린거 지우더니 무슨 맘이야~~
지지배 지랄두,너 닉네임은 몰라서 한참을 찮아봤어,하루에 몇명씩 가입을 하거든 내친구줄 모르고 있었지 이슬이 자주 놀러와봐 그카페도 재미가 솔솔 나드라,,
남편한테 얘기했지 친구가 이사진을 우리 카페로 퍼올렸는데, 내가 지웠다고 하니까, 얼굴 안색이 안좋아 보이드라 친구가 생각해서 올린것을 왜 지우야고,그래서 또 올린거야,,봉여야 마안혀,,ㅋㅋㅋㅎㅎㅎ,
첫댓글 무슨 좋은일 있었군요 암튼 축하 축하 합니다
지난 12월31일날에 남양주 시장표창을 남편이 받았어, 운동 동우회 회원님들과 마지막 송년회 겸 저녁식사 하는거야,,
명자 너 주겄어 내가 올린거 지우더니 무슨 맘이야~~
지지배 지랄두,너 닉네임은 몰라서 한참을 찮아봤어,하루에 몇명씩 가입을 하거든 내친구줄 모르고 있었지 이슬이 자주 놀러와봐 그카페도 재미가 솔솔 나드라,,
남편한테 얘기했지 친구가 이사진을 우리 카페로 퍼올렸는데, 내가 지웠다고 하니까, 얼굴 안색이 안좋아 보이드라 친구가 생각해서 올린것을 왜 지우야고,그래서 또 올린거야,,봉여야 마안혀,,ㅋㅋ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