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남성(34세)을 살해 유기하고 출국 기록 없이 미얀마 또는 캄보디아 등 주변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 씨(85년생)의 행방을 아시거나 김 씨를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 씨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광역시에서 주로 활동하며 폭력조직 "충장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2020년부터 태국에 8차례 출·입국 하며 불법 사업을 운영해 왔고 특히 오른쪽 손목에서 어깨까지 이어지는 큰 문신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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